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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험 공부를 시작 했지만...
  • 閲覧数: 8282, 2012-11-24 19:00:50(2012-11-24)
  • 결심 한 날부터 조금씩 시험공부를 시작 하고 있지만 너무에도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힘들다.[:しくしく:]
    아,그렇구나...라고 머리로 들어가는 단어도 있으면 전혀 머리로부터 도망치는 단어도 있다.
    단어력이 중요이니까 머리가 아프다.
    어떻게 하지...
    하나 구제인 것은 일기를 쓰는 일가 좀 쉽게 된 것...
    조금 문장를 쓸 수 있도록 되었던 가?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힘내세요! 단어를 외우는 일은 모두에게 힘든 일이에요.

    단어를 외울 때 단어하고 관련된 문장을 만들어서 외워 보세요.

    예)

    만나다 会う

    오늘 한국 사람을 만났어요.

    大きな声を出して覚えたらもっと効果的です。^^

    아자!아자!파이팅!!*^^*!!

    推薦:27/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35 회색 8816 2014-11-25
오랜만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그리고 따뜻한 아침이에요. 십일월 마지막 주인데 이렇게 따뜻하다니 좀 이상해요. 이 휴일 삼일동안 제 생활을 시간마다 잘 생각하고 계획을 만들고 싶은데 아직 멀었어요. 그래도 무리하지 말고 계속 공부할 수 있게 되는 계획을 꼭 만들어요!
1834 회색 8817 2012-11-24
그런 방법은 없을까요? 요새 시간을 만들 것이 좀 어려워서,그래요.[:しくしく:] 점심시간도 공부 못해서.[:汗:] 그래서 오늘 한마디, 이 시기는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하는 내 친구는 마스크를 쓰고 외출하기로 했어요. [:バス:]지금쯤 많은 사람이 마스크를 쓰고 있네요.[:電車:] 저도 휴일에 외출할 때 화장을 안해서 마스크를 쓰고 외출해요. [:にひひ:]헤헤헤….
1833 가주나리 8818 2014-05-06
오월 육일 화요일. 오늘 아침은 흐리고 조금 추워요. 오늘은 황금 연휴의 마지막 날이에요. 이 연휴는 저는 어디에도 가지 않았어요. 그러나 많은 책을 읽고 많은 dvd를 봤어요. 그것은 일상 생활에서는 할수 없는 것이에요. 내일부터 또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1832 가주나리 8818 2018-10-07
어제 밤 오랜만에 고교 시절의 친구와 만났어요. 술집에서 만날 약속을 했었는데, 처음 봤을 때 서로가 서로를 찾을 수가 없었어요. 우리의 얼굴와 모습이 이전과 그런 정도로 달랐다는 듯이에요.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면 우리는 역시 당시의 그대로였구나라고 느꼈어요. 많이 이야기하고 많이 마셨어요. 시간의 흐름을 느낀 그래도 즐거운 밤이었어요.
1831 회색 8821 2012-11-24
선생님, 고맙습니다![:にかっ:][:ハート:] 역시말이야, 선생님은 많은 사람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주시는 사람이라고.[:オッケー:]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다 한국어로 수업하세요? (아,영어가 있군요. 다들 영어가 잘 하시네요.)[:てへっ:] 저는 편지를 보내는 것이 좋아하니까 또 보낼까 말까 생각하면서 좀 참고 있었어요. 저는 편지를 보내는 게 좋아하니까 답장은 무리하지 마세요! 바쁘실텐데 제가 아주 마음에 든 스티커까지.[:ぽわわ:] 너무너무 귀엽고 쓰는 게 아까워요.[:love:](정말 예뻐요, 진짜 마음에 들어요!) 이렇게 마음을 끄는다니 혹시 나는 전생은 한국사람인지 아니였어?[:がーん:] 그런 생각까지 생겼어요. [:にかっ:]웃기죠. 이걸 보고 있으면 기분이 진정돼요. 너무나 기뻐서 쭉 보니까 공부는 내일 할게요~.[:にひひ:][:パー:]
1830 회색 8821 2015-07-01
그냥 병실에서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고... 혼자 있으니까 좀 심심하다. 많이 걱정해주신 어머니에게 문자를 보내고 하는데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와요. 3시까지 나를 안 부르면 좋아요. 그러야 문제가 안 생긴 것 같아어... 긴 하루가 될 것 같아요.
1829 가주나리 8821 2018-11-24
어제는 빨래한 후 공부하거나 드라마를 보면서 지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어머니 집에 가서 같이 밥을 먹을 거예요.
1828 나오밍 8823 2012-11-24
だんだん覚えることが多くなってきた・・・。 [:星:]今日の文法[:星:] あります、います 있습니다 ありません、いません 없습니다 ・疑問形にするときは다を까に変える [:星:]今日のフレーズ・単語[:星:] 설탕은 여기(ここ) 에 있습니다. 거기(そこ) 에는 사우나 가 있습니까? 친구는 저기(あそこ) 에 있습니다. 안경점은 어디(どこ) 에 있습니까? ・「여기는」の는は会話では「여긴」に短縮される ・에 ~に 저 건물 은 무엇입니끼?   あの建物は何ですか? 천만에요          どういたしまして 미용실 美容院   지하철 地下鉄 안경점 眼鏡屋   식당[식땅] 食堂 맥주[맥쭈] ビール   학생[학쌩] 学生 あきらめない、継続継続[:グー:]
1827 산사람 8824 2012-11-24
몇일전부터 열이 조금씩 나고, 감기기운이 있는것 같았는데 어제는 열이 많이 나서 약국에 가서 감기약을 사먹었어요. 약기운에 취해 금방 잠이 들었어요.[:病院:] 오늘도 점심때 일어 났어요. 한절기에는 감기를 조심해야 해요. 2009년4월12일 오늘의 단어 외우기(병:病気)[:病院:] - 감기 : カゼ - 콧물 : 鼻水 - 감기약 : 風邪薬 - 약국 : 薬局 약기운에 취해 금방 잠이 들었어요. 약기운(?)은 뭐라고 해야 하나요?[:がーん:] 「薬の勢い」、 「薬のせいで」で良いですか? 助けてください。
1826 회색 8825 2012-11-24
머리가 아파요...영어 공부를 시작했기 때문 만이 아니예요. 왜냐하면 어젯밤에 아들을 많이 꾸짖었으니까... 마음이 전해지지 않고 초조해했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니까 먼저 할지...[:しょぼん:] 아침도 반성하기는 커녕 무시하고만 있어요.[:怒:] 열받아!![:ぷんすか:] 요즘 아들이 모르게 되어 왔다. 얘기해도 모르니까 모처럼 공부하는 내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①지금 공부하는 것의 중요성, ②시간을 소중히 하는 것, ③규칙 올바른 생활을 하는 것, ④연장자의 얘기를 잘 듣는 것...여러 가지...ㅠ.ㅠ[:汗:]
1825 회색 8825 2016-01-01
오늘도 보통대로 일찍 일어나서 준비 다 됐어요. 지금은 좀 도로가 젖어 있는데 비는 안 내려요. 첫해가 보였으면 좋겠어요. 2016년이 행복하게 시작했어요. 다 같이 행복한 한년을 보내자!!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일단 안녕~(^^)/"
1824 운쳬 8827 2012-11-24
4년 동안 한국어를 계속 공부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리 잘 못해요 4년 동안 한국어를 공부했다 라고 하는 게 부끄럽다 라고 우리 딸에게 말했어요 그러자 딸이 말했어요 어머니 4년 동안 한국어를 계속 공부하고 있는 것이 바로 대단해요 계속하는 게 힘이에요 그 말을 들으니까 좀 기분이 좋아졌엇어요
1823 회색 8829 2015-06-12
어제 내 밸런스 볼이 찌그러졌어요... 습관이 될 수 있는 것 같으니 바로 인터넷으로 샀어요. 오늘 닿는 거다! 설마 내 엉덩이 때문에 찌그러진 거 아니었지?! 아니다, 그럴 걸. 앞으로도 열심히 운동해서 조금 살이 빠지면 좋겠다.
1822 가주나리 8831 2020-02-21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어요. 오후에 수업을 하고 저녁에 복지시설에 상담을 하러 다녀왔습니다. 밤엔 다음 주말에 열릴 낭독 행사에 대해 협의하러 근처의 카페에 갔어요. 오랜만에 선배들을 만나서 이야기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상담을 받으러 오시고 오후에 전화 상담을 할 거예요.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1821 가주나리 8833 2016-12-23
어젯밤은 고등학교 시대의 선생님과 동급생과 술을 마셨습니다. 아주 오랜만이었습니다만 다 건강해서 좋았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고등학교 당시의 추억이나 현제 일의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고 가야 하는지...그런 것도 서로 말했습니다.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1820 회색 8834 2012-12-21
저는 매일 아침 여기에서 인사하고 K-POP방에서 음악을 듣고 산책에 가요. 어젯밤은 너무 잠을 자고 싶어서 일기를 쓰지 않았어요. 매일 쓰려라고 했는데 벌써 잘 못하네요. 마음이 서두르고 있는가 봐요. 뭘 할 때도 우선 침착하고 시작해야지!
1819 べっきー 8835 2015-10-27
주말은 매우 좋은 날씨였어요. 나편과 애견이랑 한시간 산책에 갔어서 기분이 좋아요. 맑은 가을 하늘이 계속되면 좋아겠다!
1818 김 민종 8837 2012-11-24
오늘 날씨가 좋아서, 이불을 말릴까? 하고 생각해서 베란다에 나왔거든요. 어머?? 갑자기 놀랐다. 아래에 보이는 큰 창고의 지붕 위에 요가 놓여 있다. 어제 바람이 세게 불렀으니까 바람에 타고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 아파트에서는 꽤 거리가 있는데,,신기하네. 혹시 요가 새에 변신했을까? 어떻게하면 집에 되돌아 올 수 있을건지,,, 몰라.[:ぽわわ:] 하지만 사람의 위에 떨어지지 않고 얼마나 좋았을걸.
1817 준준대수 8837 2012-11-24
옛날은... 아이들을 키워내면 자기 좋은 것이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汗:] 실제는 잇달아 여러가지 일이 생겨서 안 돼요.[:しくしく:] 그래서 올해부터는 마음 먹었어요~~~![:パンチ:] 내가 하고 싶는다고 했으면 될 수 있는 대로 하기로 해요~~~!.[:音符:][:四葉:] 왜냐하면....장래의 일은 모르니까....[:にひひ:] 그렇지요?[:オッケー:][:にひひ:]
1816 가주나리 8842 2015-05-02
오늘도 날씨가 좋다. 오늘은 오전만 일을 할 거예요. 그후 황금연휴가 시작됩니다. 어제 어머니에 뭐가 먹고싶는지 물어봤으면 초밥이 좋아 라고 대답했어요. 그래서 내일은 어머니를 데리고 어딘가 바다 근처에 초밥을 먹으로 갈 예정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