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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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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민종閲覧数: 9385, 2012-11-24 19:00:50(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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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늦게 우리 남편이 홋카이도에서 돌아왔다.
많은 세탁물하고 같이 나온 선물을 한눈에 본 순간
아, 여시타케 목장 생 캔디네? 라고 내가 말하는 전에
우리 남편이 말했다.
공항 선물점을 여기저기 수채 봤지만, 다 매진이었어...
그 대신 royce비타?ビター초콜릿이...
곧 포장을 풀어 한개 먹고 봤다. 씁쓸한 맛이였다.
그 때 내 머리속에서 상상의 생 캔디 맛도 입속에 섞이고,
언젠가 반드시 ..라고 또 작은 꿈이 생겼다.--';
걸신들린 꿈이다.
그래서 살이 찌는 것도 .. 당연한 것이다. ㅜㅜㅜ바지가 꼭 낀다.
[:ダイヤ:]고미마요씨..아래 대답말인데. 쓴 맛이니까..다,
이를 빠졌다.히히.[:ダイヤ:]
コメン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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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2.11.24 19:00
推薦:46/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royce ビター、アーモンド초콜릿推薦:114/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royce ビターアーモンド 초콜릿도
너무 맛있어요^^推薦:90/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그렇구나..
그렇게 쓴 맛인가요?
그래도 몸에 좋겠네요
기회가 있다면 アーモンド 초콜릿도 먹어보세요~
^^推薦:72/0 -
김 민종
2012.11.24 19:00
고미마요씨 안녕히 주무셨어요?
우리 남편이 사왔던 것은 보통의 비타초콜릿이었어요.
매우 쓴 맛 니까 2개이상 먹을 수 없기 때문에 ,냉장고 속에 자고 있어요.
단 생각한 만이라도 입속 쓴 맛이 되요.
아, 쓰다! 자꾸 침이 나와요. 호호호 ㅜㅜ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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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じめまして
+1
| シカ | 5144 | 2012-11-24 | |
今日から、HANGUK.JP をはじめました[:にこっ:] 4~5年前からドラマや、K-POPを好んで聴いたり見たりしてるんですが・・・ 字幕が無かったら、チンプンカンプンで[:汗:][:汗:] 今更ですが、字幕なしで、見たいと思いまして、、、 いろんなサイト探してたら、ココに来ました。 超初心者[:初心者:]ですが、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
1814 |
14課 宿題
+2
| 가주나리 | 11047 | 2012-11-24 | |
1 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피곤해서 빨리 잤어요. 2 寒かったので服をたくさん着ました。 →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 3 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観ました。 →어제 학국 진구를 만아서 연화를 봤어요. | |||||
1813 |
오늘은추워요
+1
| ワンワン | 11884 | 2012-11-24 | |
1812 |
비가 오는 월요일.
+1
| 회색 | 6046 | 2012-11-24 | |
2월이네요~![:にこっ:] 전에 면접한 회사는 아르바이트가 좋다고 했어요...(ㅠ.ㅠ) 모집한 때 사원이라고 했는데...그러니까 거절하겠어요. 그래서 딴 회사도 면접할 거예요.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마음에 든 회사가 나타낼 때까지 면접할꺼야! 그래도 뭐 할 때도 내내 그걸 생각해 버려요. 생각해보면 일을 하지 않았을 시기는 임신중 밖에 없어요. 토요일과 일요일은 취직활동을 못 하니까 초급의 복습이 일단 끝났어요.[:オッケー:] 복습을 하는 마다 이해가 깊게 될 것 같아요.[:にかっ:] | |||||
1811 |
message
+1
| pon | 6649 | 2012-11-24 | |
BIGBANGにmessageを送る機会があったので、書いてみましたw 안녕☆ 저는 pon라고 합니다. 저는 KOBE에 가요.거기에서 만나자♪ 그런데、NEW 컨셉트를 제안아도 돼요? 지용씨의 마크가 사과에요. NEXT마스코트를...개구리아니면 표고버섯은 어때요? 곰도 좋아!!나는, 자신의 소지품에 곰마크를 붙이고 있어요.(≧ω≦) 검토해 주세요. 지용씨가 행복하기를 그 누구보다 바라고 있어요^^ 앞으로도 우리, 여러가지로 열심히 노력해 나가요! 끝까지 부상이 없게 조심해요~!! | |||||
1810 |
아녕하세요.
+1
| くみさん | 4295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오래간만이에요. 또 초급으로부터 열심히 합니다.[:女性:][:グー:] | |||||
1809 |
はじめまして
+1
| 호시노리 | 7995 | 2012-11-24 | |
[:初心者:]HANGUK.JPを今日から始めました。いろいろなコンテンツがあって 楽しみで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
1808 | カムサ | 9290 | 2012-11-24 | ||
오늘은 바람이 안 나는 날입니다. 올해는 한국어 공부하는 시간을 작년보다 많이 만들고 있어요. 조금씩 몸에 배면 좋겠어요. | |||||
1807 |
頑張ります!!!
+1
| あめちゃん | 4611 | 2012-11-24 | |
今日からハングル頑張ります[:にこっ:] あと今日はハングルを学ぶためのテキストも購入してきたいと思います[:星:] | |||||
1806 |
홈베이카리
+1
| 운쳬 | 7312 | 2012-11-24 | |
저는 하추우리로 홈베이카리를 샀어요 그래서 하루 간격으로 빵을 만들어있어요 여러 빵을 만들 수 있으니까 재미있어요 건포도와 호두빵 깨와 치즈빵 사과와 시나몬 빵 빵을 만든것에 빠진것 같아요 |
-> 공항 선물가게를 여기저기 돌아다녀 봤지만
다 팔려서 없었어.
ビター초콜릿?
생각만 해도 침이 나온다니 저도 먹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