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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씁쓸한 맛
  • 김 민종
    閲覧数: 9428, 2012-11-24 19:00:50(2012-11-24)
  • 어젯밤 늦게 우리 남편이 홋카이도에서 돌아왔다.
    많은 세탁물하고 같이 나온 선물을 한눈에 본 순간
    아, 여시타케 목장 생 캔디네? 라고 내가 말하는 전에
    우리 남편이 말했다.
    공항 선물점을 여기저기 수채 봤지만, 다 매진이었어...

    그 대신 royce비타?ビター초콜릿이...
    곧 포장을 풀어 한개 먹고 봤다. 씁쓸한 맛이였다.

    그 때 내 머리속에서 상상의 생 캔디 맛도 입속에 섞이고,
    언젠가 반드시 ..라고 또 작은 꿈이 생겼다.--';
    걸신들린 꿈이다.
    그래서 살이 찌는 것도 .. 당연한 것이다. ㅜㅜㅜ바지가 꼭 낀다.

    [:ダイヤ:]고미마요씨..아래 대답말인데. 쓴 맛이니까..다,
    이를 빠졌다.히히.[:ダイヤ:]

コメント 5

  • 선생님

    2012.11.24 19:00

    > 공항 선물점을 여기저기 수채 봤지만, 다 매진이었어...

    -> 공항 선물가게를 여기저기 돌아다녀 봤지만

    다 팔려서 없었어.


    ビター초콜릿?

    생각만 해도 침이 나온다니 저도 먹고 싶네요.

    (*^^*)
    推薦:46/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royce ビター、アーモンド초콜릿
    推薦:114/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royce ビターアーモンド 초콜릿도
    너무 맛있어요^^
    推薦:90/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그렇구나..
    그렇게 쓴 맛인가요?
    그래도 몸에 좋겠네요
    기회가 있다면 アーモンド 초콜릿도 먹어보세요~
    ^^
    推薦:72/0
  • 김 민종

    2012.11.24 19:00

    고미마요씨 안녕히 주무셨어요?
    우리 남편이 사왔던 것은 보통의 비타초콜릿이었어요.
    매우 쓴 맛 니까 2개이상 먹을 수 없기 때문에 ,냉장고 속에 자고 있어요.
    단 생각한 만이라도 입속 쓴 맛이 되요.
    아, 쓰다! 자꾸 침이 나와요. 호호호 ㅜㅜ
    推薦:97/0 修正 削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51 ワンワン 5463 2012-11-24
한국어로 일기를 잘 쓸 수 없어서 지금까지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어는데 [:音符:] 그게 아니라 일본어로도 일기를 쓸 수 없었어 [:ぎょ:] 힘이 빠져어요 하지만[:曇りのち雨:] 파이팅[:太陽:]
1850 회색 5721 2012-11-24
우선 선생님과 운쳬 씨와 준준대수 씨께 [:にぱっ:]응원을 감사합니다![:love:][:love:] 건강하게 열심히 일하기 때문에 혹시 여기서 푸념을 해도 잘 부탁합니다![:にひひ:] 그리고 선생님![:パー:] "事務の引継=사무의 인수인계"그렇게 말하네요.처음 알았어요.[:ぎょ:] 이 회사는 하루중일 사무소 안에서 일해요. 게다가 서류가 많이 있어 창을 열 수 없어요.[:しょぼん:] 그러니까 날씨가 어떤지 별로 모르겠어요.[:太陽:]?[:曇り:]?[:雨:]?[:雪:]? [:太陽:]오늘은 아주 좋은 날씨였나 봐요. 그리고 지금도 아직 따뜻해요. [:にくきゅう:]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는 길 어디선가 좋은 향기가...또 이 계절이 왔네요.[:チューリップ:]
1849 Chelin 6363 2012-11-24
오늘,HANGUK.jp 시작하다. 早くハングル入力にもなれなければなあ。
1848 회색 6081 2012-11-24
토요일부터 새 회사에 다니고 있어요.[:てへっ:][:音符:] 그 날에 사무원이 그만두기 때문에 왔으면 좋겠다고 말해져서 갔어요. 하루로 전부 이어받는 것은 힘들었어요.[:きゅー:][:汗:] [:初心者:]그리고 오늘부터 혼자서 일했어요. 하야 된 일은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익숙해질 때까지 열심히 할 거예요. 내 일은 주로 입력이에요. 그러니까 두시 정도에 다 끝났어요.[:チョキ:] 오늘은 다른 할 일이 없으니까 몰래 한국어를 좀 공부했어요...ㅋㅋㅋ. [:ぽっ:]비밀이에요!([:にひひ:]조금만이니까...)
1847 준준대수 10095 2012-11-24
매일 한가한 시간이 많이 있지만 공부하는 마음이 안 나요.[:しくしく:] 하지만 한국역사의 드라마가 더 보고 싶어~~~!![:にかっ:] 많이 DVD를 빌린 돈이....[:しょぼん:] 그리고 한국에 가고 싶어~~~!![:にかっ:] 혼자서 여행할까 하니까....[:しょぼん:] 그 것으로 머리속이 가득해요.[:にひひ:] 요즘은 한국드라마의 음악을 들으면서 「한국에 간다면...」하고,여행 계획을 세워서 즐기고 있어요.[:音符:][:にひひ:] 아아~~~,어서 공부해야지! [:汗:] 선생님,가르쳐 주세요! 화상을 삽입할 수 없어요~~~[:しくしく:]
1846 カムサ 7256 2012-11-24
요즘 일 때문에 한숨을 쉴 것이 많어요.[:しょぼん:] 그런 때는 k.pop를 들어요.[:音符:] 그러면 기분이 좋게 돼요.[:love:]
1845 매고리다 6164 2012-11-24
요즘 바쁘고 HANGUK.jp 할 수 없었어요[:汗:] 그러나 매일 노트에 일기를 쓰고 있어요. 앞으로도 참고 노력해요[:パンチ:] 초급 제14과 숙제 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피곤해서 빨리 자요. 寒かったので服をたくさん着ました。→ 추우서 옷을 많이 이웠어요. 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見ました。→ 어제 한국 친구를 만나서 영화를 봤어요. 友達に会う → 친구를 마나다. 友達に貰う → 친구를 받다. のようになるんでしょうか… それとも、友達に貰うという表現では間違いで、友達から貰うという表現にしないといけないのでしょうか。 助詞はとても難しいです[:きゅー:] 
1844 회색 10640 2012-11-24
일을 안 하는 생활도 1개월이 지났어요. 그 동안 시간이 있는데 많이 공부하려고 했지만 별로 공부하지 않았어요.[:てへっ:] 놀뿐 못 하니까 아무튼 일을 시작했어요. 오래동안 계속할 수 있는지 모르지만 해보겠어요.[:きゅー:] 그 외에도 좋은 회사도 있었는데 그만두는 사람이 있으니 금방 오면 좋겠다고 했으니까... 뭔가 하고 있지 않으면 마음이 진정되지 않니까 해 볼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또 공부하고 싶은 기분이 나왔어요.[:にぱっ:] 앞으로 다시 일기를 쓸 거예요.[:にこっ:]잘 부탁합니다![:ぽわわ:][:パー:][:love:]
1843 민지 10578 2012-11-24
안녕하세요? 선생님 クニツ 씨 コメント를 고마워요. 오늘도 잘 맑은 있어요.[:太陽:] 저는 매일에 올림픽을 보고있어요. 다카하시다이수케선스 축하해요.[:チョキ:]
1842 カムサ 5259 2012-11-24
1韓国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 [:右:]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2韓国の料理を食べたことがあります。 [:右:]한국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3ソウルに住んだことがあります。 [:右:]서울에서 산 적이 있어요. 4私は彼氏に誕生日のプレゼンとをあげました。 [:右:]저는 남자 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어요. 5私は母にお花をさしあげました。 [:右:]저는 어머니게 꽃을 드렸어요.[:女性:] [:ダイヤ:]즐겁게 배우고 있어요.[: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