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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 원
  • 閲覧数: 11134, 2012-11-24 19:00:50(2012-11-24)
  • 오늘은 아들이 다니는 학원에서 면담이 있었어요
    여름 방학까지 얼마나 안 되고
    방학 동안에 다닐 수업에 대한 상담 했어요
    결국 이번도 돈이 많이 들을 것 같아요

    흐~[:しょぼん:]
    정말.. 하교에서 공부를 잘 가르치기만 하면
    학원에 다닐 필요 없는데..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 수업에 대한 상담 했어요

    -> 수업에 대해 상담했어요.


    맞아요. 학교에서 공부를 잘 가르치면 좋을 텐데

    한국도 학원비로 돈이 많이 들어요.

    ㅠ.ㅠ

    推薦:94/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81 역시 8807 2012-11-24
  [:ねこ:]고향이 [:星:]펼 [:いぬ:]개 [:家:]집 [:花:]꽃
1880 가주나리 8807 2020-03-12
어제는 오후에 손님의 댁에 갔다왔습니다. 그후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나가노시에서는 회의의 밖에도 해야 할 일이 몇가지 있어서 바빠요. 서둘지 않고 차분하게 일하고 싶습니다.
1879 うみんちゅまま 8809 2012-11-24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1878 가주나리 8811 2013-05-02
오늘은 날씨가 좋습니다. 그렇지만, 조금 춥습니다. 얼마 전 컴퓨터가 손상되었습니다. 전원을 넣어도 시작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해결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겨우 해결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백업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1877 가주나리 8811 2013-06-03
후생 노동성의 조사에 따르면 65 세 이상 일본인의 15 %가 치매를 앓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것 같습니다. 신문에 이 숫자를 보고, 이것은 심각한 상황이라고 재차 느꼈습니다.
1876 가주나리 8811 2016-03-09
오랜만에 비가 와요. 어제는 치과에 가거나 인터넷으로 이것 저것 조사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때문에 많은 것을 조사할 수가 있습니다. 정말 편리한 세상이 됐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1875 아야시아 8812 2012-11-24
허리가 아픕니다 어제 병원에 갔습니다 일에 가지 않았습니다 집에서 쉬었습니다
1874 회색 8812 2013-03-30
3월은 여기ㅇ자주 올 수가 없었어요. 회사 일이 바빠서 그래요. 일기 뿐이라도 쓰려고 했는데 못했어요. 지금부터 좀더 시간을 잘 만들어 노력하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5월은 스승의 날이 올 테니까 선생님께서 섭섭하시지 말아 주시고 노력할 거예요! 아마 나이때문에 갱년기라는 잘 모르는 상태라고 생각해요. 여러 가지로 할 기운이 없어 진 나봐요. 근데 회사 일은 바빠서 다 잊고 될 수 있으니까 다른 것도 집중하면 할 수 있을 거예요. 앞으로도 저를 잊지 마세요~.
1873 회색 8813 2012-11-24
「路傍の石」山本有三の一節より "단 혼자밖에 없는 자신을, 막 한번의 인생을, 잘하게 살리지 않으면 인간 태어난 의미가 없잖아요!" 지금의 세상,위만 보고 자신이 이렇게 불행을 강요당하는것은 불합리한다고 불평 불만을 말하는 사람들에는 아무리 기다려도 행복은 오지 않는 것이 단언할 수 있다. 왜냐하면 행복한 사람은 지금 놓이고 있는 입장을 받고 넣어서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요. 불평을 말하는 전에 현상을 받고 넣어서 노력합시다. 지금보다 꼭 좋게 돼요!(그래요!파이팅!!)[:左:]이것 내 마음 소리[:チョキ:] 疲れと不安で一杯だった私の心に響いたコラムでした。[:ぽわわ:]
1872 가주나리 8814 2020-01-20
요즘 새로운 취미를 찾았어요. 낭독입니다. 작년 십일 월부터 시작해서 아직 2달밖에 지나지 않았어요. 그래도 왠지 모르지만 이제 더 긴 시간 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다음 일요일에 발표회가 있는데, 아직도 뭘 읽을지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머리속에는 여러가지 읽고 싶은 작품 후보가 있었지만, 저는 재작년 이사했을 때 가지고 있었던 책들을 거의 처분해 버렸으니까 연습도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어제는 잃은 책을 찾으러 도서관에 가 봤습니다. 하지만 찾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다음엔 헌책방에 갔어요. 보통 서점에서도 좋았지만 조금이라고 가격이 싼 개 나아서 그렇게 했거든요. 헌책방에는 다행히 제가 읽고 싶었던 '오랜 친구'를 다시 만날 수가 있었어요. 앞으로 일주일밖에 안 남았지만 할 수 있는 한 연습해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1871 가주나리 8820 2014-06-29
유월 이십구일 일요일. 맑아요. 맑은 아침은 오랜만이에요. 오늘은 아무것도 예정이 없어요.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1870 べっきー 8820 2015-12-13
안녕하세요. 비엔나의 거리는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과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붐비고 있어요. 크리스마스시기는 귀여운 잡화가 많이 있어서 곤란해요. 선물을 사려고가면 그만 자신에서도 사 버렸해요. 회사에서도 준비가있어 힘든시기이지만 크리스마스가 재미구나.
1869 회색 8822 2012-11-24
우리 주위는 벚꽃은 끝났거든요. 그래도 텔레비전으로 여러 곳의 벚꽃이 볼 수 있지요. 미국의 벚꽃을 뉴스로 봤어요. 그 때 벚꽃 눈보라를 핑크 스노우라고 말한다고 했어요. [:オッケー:]멋진 표현이잖아요~~! 또 다른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일본어를 배우는 한국인이 말하고 싶은 말을 일본어로 하려고 하면 열 번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어요. 어?...똑같구나...나는 더 더 열 몇배도 생각해요. 그래도 매일 일기를 쓰기 때문에 머릿속에 한국어가 떠올리고 오도록 되었어요...뿔뿔이지만...^^; 지금은 이 뿔뿔이 한국어를 문장으로 할 것이 재미있어요. 그러니까 내 노트는 접속어미나 여러가지 어미등이 많이 있어요. 점점 배우는 마음이 생겼어요!ㅎ.ㅎ[:グー:]
1868 가주나리 8824 2015-04-02
좋은 아침. 오늘은 사월 이일 목요일이에요.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추워요. 하지만 비는 끝났어요. 어제는 서류를 만들어서 우제국에 갔어요. 오늘은 시청에 갈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1867 갼히 8829 2012-11-24
저는갼비니다 잘부탁함니다
1866 가주나리 8829 2018-06-11
今朝は曇っていて、雨が降りそうです。 昨日とおとといは、日頃できない用事を済ませることができました。 今日からまた一週間、新たな気持ちでがんばろうと思います。 오늘아침은 흐리고 비가 올 것 같아요. 어제와 그저께는 평소 할수 없는 일을 끝마칠 수가 있었어요.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새로운 마음으로 힘내려고 합니다.
1865 ゆっちぃ 8831 2012-11-24
악녕하세요^^ 久しぶりに来て、いきなりテストを受けてみました。〔一番最初のです〕 一応出来たのですが、どんどん二つ目三つ目のテストで分からないところが…! なので最初からまた動画の授業を受けてます! そしてCD付の本も買ったのでここの授業などと見合わせて 学んでます! ではみなさん、또 만나요[:パー:]
1864 회색 8831 2012-11-24
그런 방법은 없을까요? 요새 시간을 만들 것이 좀 어려워서,그래요.[:しくしく:] 점심시간도 공부 못해서.[:汗:] 그래서 오늘 한마디, 이 시기는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하는 내 친구는 마스크를 쓰고 외출하기로 했어요. [:バス:]지금쯤 많은 사람이 마스크를 쓰고 있네요.[:電車:] 저도 휴일에 외출할 때 화장을 안해서 마스크를 쓰고 외출해요. [:にひひ:]헤헤헤….
1863 구름^ㅁ^ 8833 2017-02-08
제가 좋아하는 "작은 너에게"라는 일본어 그림책이 있어요. 엄마와 딸 이야기예요. 그 중에서 이런 문장이 있어요. "그날 나는 너의 작은 손가락을 세며, 그 하나 하나에 키스를 했다." 엄마의 사랑이 많이 느껴지는 그 문장이 너무 좋아해요.
1862 가주나리 8833 2018-05-24
오늘은 주문했던 물건이 배달될 예정이에요. 그게 오면 오카야시의 한국말 교실에 가져갈 거예요. 개교까지 이제 일주일만 남았어요. 기대와 불안이 섞이고 있어요. 그래도 역시 기대가 더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