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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과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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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8060, 2012-11-24 19:00:50(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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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モ:]숙제
[:チューリップ:] 르不規則 [:チューリップ:]
[:スペード:]가르다 (切る・分ける)[:右:] 갈라요
[:スペード:]마르다 (乾く)[:右:] 말라요
[:チューリップ:] 겠 [:チューリップ:]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にかっ:]
[:メモ:]일기
요즘 휴대폰으로 한국어 메일을 하고 있어요.
휴대폰으로 한국어를 타자하는것이 어렵지만, 재미 있어요.[:にぱっ:]
コメン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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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2.11.24 19:00
推薦:136/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영미씨 안녕하세요
휴대폰으로 메일을 누구랑 하고있는 건가요?
역시 한국 펜팔인 가요?
재미있었겠다~!
저도 해보고 싶어요~^^推薦:36/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재미있었겠다~!가 아니라
재미있겠다~!예요 잘 못 했어요推薦:153/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영미씨 親切な説明有難うございます。
私も今auを使っています。
前に知り合いの韓国人から、携帯でハングルが打て
ると聞いて、アプリケーションのソフトをダウンロ
ードしようとしたら、古くて適応外のタイプでした。そろそろ新しくしようと思っているので、영미
씨の方法で携帯メールをしてみたいです。
でも、日本語のメールも苦手な私。時間掛かるだろうな。^^;推薦:162/0 -
영미
2012.11.24 19:00
네,휴대폰으로 메일 하고 있지만,
입력이 어려워서, 시간이 많이 걸려요^^;
설명 사이트는...
http://hana.be/site.web/
説明が難しいので日本語で~。
詳細は上記のサイトに書かれています。
メールの作成などは携帯のアプリでやります。
私はauを使っていますが、auは今でもアプリが使えない携帯があります・・・前使ってた携帯はダメだったけど、今の携帯は使えるのでダウンロードしてやってみました。
「オープンアプリ対応」の携帯で使用できます。
韓国の携帯に直接番号でメールを送る際は有料ですが、それ以外の普通のメールは無料です。
私はアプリ上の「メル友募集」コーナーで募集してみました。ユーザーが少ないのか・・自分の年を書いたから(結構年齢が・・・)なのか、最初誰からもメッセージが来なかったです(T-T)
でも数日して同い年の在日韓国人の方からメールが来たので、短いやりとりを始めました^^
文字の打ち方の練習も用意されているので、そこで練習できます。最初はやりにくかったけど、なんとか慣れました!
でも最初の段階で短気な人は「やってられない!」ってなるかも!?
ちなみにauの携帯はちょっとやっかいなようで、私がやってみた時も送信の段階で入力した文章が消えるというバグがありましたが、最新版をダウンロードし直したら大丈夫でした。
その際にサポートに連絡しましたが(もちろん日本語)対応も早く、親切な回答でした。
無料なのに、総合的に良いサービスです♪推薦:186/0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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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
책
+2
| 신바짱1984 | 7911 | 2012-11-24 | |
오랜만에 일기를 써요^^ 요즘 한국어소설을 읽고싶어서 일전에 신오쿠보갔을때 한국어소설을 샀거든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소설이에요[:音符:] 사전도 안쓰고 상상하면서 읽고...아무래도 알고싶을때만 알아보고..그렇게 조금씩 읽고있는데....음....어려워요ㅠㅁㅠ 아직50페이지...[:はうー:]ㅌㅌ 근데 끝까지 읽겠습니다~!!!!나 화이팅~~[:ダッシュ:]ㅋㅋ | |||||
606 |
이해 못 해..
+1
| 고미마요 | 5879 | 2012-11-24 | |
어제 저녁 내가 남편한테 뭘 먹고싶어? 뭘 먹을까? 라고 그랬더니 남편이 갑자기 화를 내서 그렇게 말했어요 모 점쟁이(상상하세요)가 남편은 식사를 신경이 안 쓰는 것인다 남편이 신경쓰는 건 아내 책임인다 라고 그랬다 그러니까 나한테 그럴 말하지마![:ぷん:] 뭐야? 먹고싶은 걸 몰어보면 안 되는 건가?[:怒:] 이해가 안 가.. 난 이제까지 그 점쟁이 말중에는 이해할 수 있는 말이 많았지만 이번 말을 이해 못 해요 남편도 그런 말하다면 아무 것도 말하지 않고 먹으면 되잖아.. 기분이 나쁘..[:ぷんすか:] | |||||
605 | angyon | 8508 | 2012-11-24 | ||
1번 떨어졌는데 다음번에는 합격했어요^^ 드디어!!!근데 매일 매일 자동차에 타고 있는데 역시 진짜 무서워요...사고 나지 않도록 운전 할게요!!! | |||||
604 |
처음 뵙겠습니다
+1
| 거거모 | 5624 | 2012-11-24 | |
603 |
오늘 결심했다...
+1
| 밤밤 | 5490 | 2012-11-24 | |
오늘 결심했다... 정말로 한국어의 실력는 아직 멀지만 도전 해보자!라고... 그건 한국어 능력시험! 내년을 위해서 한번 시험을 볼 거야. 어디 까지 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힘내자! 결심 했으면 좀 기분이 편해지었다. 자! 합시다!![:にかっ:] | |||||
602 |
제묵 없다
+1
| 김 민종 | 10695 | 2012-11-24 | |
비는 별로 싫지 않지만, 오늘의 내 머리속은 침침한 장마철의 하늘 것 같아, 사고력도 없어졌나 봐. 이 기회에 보기 싫거나 듣기 싫거나 모두 다 사라져 없어졌으면...... 오늘 회문 15 1.다시 합작합시다. また合作しましょう。 2,다시 합산합시다. また合算しましょう。 3,어 꺾어 꺾어. お、折って折って 4,아 갖아 갖아. あ、持って持って 5.어 끌어 끌어 お、引いて引い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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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과 숙제
+5
| 영미 | 8060 | 2012-11-24 | |
[:メモ:]숙제 [:チューリップ:] 르不規則 [:チューリップ:] [:スペード:]가르다 (切る・分ける)[:右:] 갈라요 [:スペード:]마르다 (乾く)[:右:] 말라요 [:チューリップ:] 겠 [:チューリップ:]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にかっ:] [:メモ:]일기 요즘 휴대폰으로 한국어 메일을 하고 있어요. 휴대폰으로 한국어를 타자하는것이 어렵지만, 재미 있어요.[:にぱっ:] | |||||
600 |
살이 빠지고 싶어...
+1
| 밤밤 | 8108 | 2012-11-24 | |
요즘 아주 살이 찌었다... 잘 생각해 보면 스무살 쯤에 비교 해 10킬로도 살이 찌었다... 어떻게 하지...[:ぎょ:] 그래서 난 결심했다. 꼭 살이 빠진다.라고... 우리 아들에게 말했다. 엄마는 꼭 살이빠진다!! 한국의 여성 가수는 스타일이 너무 좋다. 그 스타일을 보고 열심히 해보자! 살이 빠진 자신을 꿈을 꾸어. | |||||
599 |
비 어디야?
+1
| 김 민종 | 5694 | 2012-11-24 | |
[:太陽:] 정말로 장마철에 접어등었던 건가? 오늘 회문 14. 1. 아 깎아 깎아. あ、下げて下げて、(削って) 2, 아 걸어 걸어. あ、かけて かけて 3. 아 갚아 갚아. あ、返して返して 4. 아 닫아 닫아. あ、閉めて閉めて 5, 아 끊어 끊어. あ、切って切って | |||||
598 |
아녕
+1
| 하야 | 6216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 오늘는 비,그러니까 해복.[:雨:] |
정말 휴대폰으로 메일 하세요?
영미 씨 정말 대단해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