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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먹고 잘 잔다
  • 閲覧数: 980, 2022-05-21 06:42:55(2022-05-21)
  •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나서 우체국에 갔다 왔다.


    정오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수업을 끝내고 나서 걸어서 소고기덮밥집에 가서 밥을 먹었다.


    그리고 어제는 몸에 좀 피로를 느껴서 일찍 잠을 잤다.


    덕분에 오늘 아침은 몸 상태도 좋아졌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하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한 후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96 호박 19818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895 준준키치 1007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894 카나 12657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893 おつぎで~す。 21095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92 준준키치 11804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1 みき 13745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0 준준키치 17711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89 메이 16919 2012-11-24
8888 준준키치 18808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87 준준키치 18625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