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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의 구멍
  • 김 민종
    閲覧数: 6762, 2012-11-24 19:00:50(2012-11-24)
  • 오늘은 구름이 덮고 엷게 보이는 태양이
    하늘에 구멍을 뚫어 있게 보여요.
    ぷぅ~하고 숨을 불어오면, 풍선같이 부풀고,
    하늘이 파열하면 어떡해?

    왜 이란 바보같은 것만 생각하고 있는지......

    오늘의 회문 8

    1. 자주 뛴 주자.
      (よく走った走者)
    2.여보 가게 가다가 게가 보여.
      (あなた、店に行く途中で 蟹が見える)
    3,자,서서 자
       (さぁ、立って寝なさい)
    4,다 이준기가 기준이다.
       (すべて、イ・ジュンギが基準だ)
    5.채 정안은 안정 채.
       (チェ・ジャンアンは安定のまま)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회문 중에 '다 이준기가 기준이다.'

    정말 재미있어요!*^^*!


    > 왜 이란 바보같은 것만 생각하고 있는지..

    -> [왜 이런]
    推薦:150/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91 고미마요 5602 2012-11-24
다음 달 동생이랑 한국에 가려고요[:にこっ:] 젊었을 때는 외국에 여행을 가곤 했는데 결혼했을 때부터 안 갔어 이번은 오랜만이에요 근데 여행을 정하가는 하고 가면 뭘 할까? 뭘 먹얼까? 여러 생각 했는데 집안일을 좀 궁금해요[:しょぼん:] 무조건 즐거운 것만을 생각해서 여행을 떠나고 싶은 것이에요[:四葉:]
590 김 민종 10735 2012-11-24
밤밤씨 왠지 똑 같은 문장이 2장 갔어요.ㅜㅜ 우리 남편이 몇번이나 방에 오고 너무 귀찮아. 시끄러워. 무슨 볼일이 있는지...... 문장이 칠 수 없잖아요.[:ぷんすか:] 오늘의 회문 11 1. 조 민기는 기민조.   チョ・ミンギは 機敏組 2.가 도지원 원지 도가.   いけ!ト・ジウォン 原紙問屋 3.도매점 매도.   問屋店 売り渡し 4.문신 신문.   入れ墨新聞 5.무안 안무   顔向けできない振り付け  文法的に間違っていても、責任は持てません、笑ってごらんください。
589 밤밤 7236 2012-11-24
요즘 조금씩 문장을 쓰는 것이 재미있게 됐다. 일기는 항상 사전 하고 인터넷을 구사하고 써있다. 그런데 조금만 문장이 조립 할 수 있는 같다. 이대로 계속해 써 보자! 매일 매일 조금 씩 써 보자!!
588
와! +4
김 민종 6029 2012-11-24
와! 지진이다! 무서워......기분 나ㅃ,. 현기증이 나요. 일기를 쓰고 있는 때가 아니다. 오늘 회문.10 1.여보 가게가 보여.  あなた、店が見える 2.여보 가교가 보여.  あなた、仮橋が見える 3,여보 안방 안 보여.  あなた、奥座敷が見えない 4,여보 안벽 안 보여,  あなた、岸壁が見えない 5,? 여보 안감 안 보여? あなた裏地見えない? 우우,,,난처한 나머지디.. [:汗:]
587 영미 8175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좋으니까[:太陽:] 기분도 좋다[:にかっ:] ~야 하다/야 되다~ [:ダイヤ:]식사를 만들어야 해요. [:ダイヤ:]더 한국어를 공부 해야 돼요. ~으不規則~ [:ダイヤ:]예쁘다 [:右:] 예뻐요 [:ダイヤ:]슬프다 [:右:] 슬퍼요
586 밤밤 4541 2012-11-24
오늘은 기다려진 일이 있다[:にぱっ:] 친구 하고 간반여구(岩盤浴)로 갈 생각이다. 아... 좋다... 지금부터 기다려진다!! 너무너무 간반여구(岩盤浴)가 좋아하다. 정말 시원하다[:ぽっ:] 오늘은 좋은 날에 될 것 같아...[:にかっ:]
585 김 민종 5408 2012-11-24
[:太陽:]오늘은 5月晴れ 처럼 날씨다. 햇빛은 눈부시면 눈부실수록 좋다. 피부가 화끄거리고, 땀을 흘리고, 손으로 가리면서 바라보는 눈부신 태양이 너무 좋다. 마른 세탁물에 태양냄새를 느낄 때. 너무 행복이다. 이런 날과 건강이 있었으면 만족일 것이다. 오늘의 회문9. 1. 애수의 수애.    哀愁の スエ 2.배 두나 나두 배.  ペ・ドゥナ 私もぺ 3.박 시연이 연시 박.  朴・シヨンが 年始泊まり 4.송 강호의 호강 송.  ソン・ガンホの 贅沢に暮らす ソング 5. 수수떡 수수    キビ餅 やりとり   
584 angyon 8433 2012-11-24
드디어 오늘 졸업했습니다!!! 그러니까 다음주 화요일에 학과 시험을 받으러 갈거예요. 거기서 잘할 수 있으면 드디어 면허를 받을 수 있어요. 파이팅!!!!!!!!!!!
583 밤밤 7142 2012-11-24
오늘 날씨는 장마 인다... 어제는 아주 날씨가 좋였는데... 언제 장마가 끝날까? 빨리 푸른 바다 와 하늘을 만나고 싶어...
김 민종 6762 2012-11-24
오늘은 구름이 덮고 엷게 보이는 태양이 하늘에 구멍을 뚫어 있게 보여요. ぷぅ~하고 숨을 불어오면, 풍선같이 부풀고, 하늘이 파열하면 어떡해? 왜 이란 바보같은 것만 생각하고 있는지...... 오늘의 회문 8 1. 자주 뛴 주자.   (よく走った走者) 2.여보 가게 가다가 게가 보여.   (あなた、店に行く途中で 蟹が見える) 3,자,서서 자    (さぁ、立って寝なさい) 4,다 이준기가 기준이다.    (すべて、イ・ジュンギが基準だ) 5.채 정안은 안정 채.    (チェ・ジャンアンは安定のま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