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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민종
    閲覧数: 7059, 2012-11-24 19:00:50(2012-11-24)
  • [:太陽:]태양이 눈부시다.
    오늘은 마루를 걸레질을 해야 돼요.
    가끔에는 깨끗한 방에서 뜨거운 커피 마시고
    한국어 동화를 읽으면서 느긋하게 쉬고 싶어서요.

    오늘 회문..몇? 7.. 배우 시리즈

    1. 네 오연수씨 수연 오네. 
      はい、オ・ヨンスさん長寿のお祝いに来るのね。
    2.한가인을 인가 한.
      ハン・ガインを認可した。
    3.네 이보영 보이네.
      はい、イ・ボヨン見えますね。
    4.양미경은 경미 양.
      ヤン・ミギョンは 軽微な羊
    5.한고은은 은고 한.
      ハン・ゴウンは恩顧した。

     혼자서라도 노니까 얼마나 좋고,편한 것인지......

    자 집안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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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85 김 민종 5388 2012-11-24
[:太陽:]오늘은 5月晴れ 처럼 날씨다. 햇빛은 눈부시면 눈부실수록 좋다. 피부가 화끄거리고, 땀을 흘리고, 손으로 가리면서 바라보는 눈부신 태양이 너무 좋다. 마른 세탁물에 태양냄새를 느낄 때. 너무 행복이다. 이런 날과 건강이 있었으면 만족일 것이다. 오늘의 회문9. 1. 애수의 수애.    哀愁の スエ 2.배 두나 나두 배.  ペ・ドゥナ 私もぺ 3.박 시연이 연시 박.  朴・シヨンが 年始泊まり 4.송 강호의 호강 송.  ソン・ガンホの 贅沢に暮らす ソング 5. 수수떡 수수    キビ餅 やりとり   
584 angyon 8415 2012-11-24
드디어 오늘 졸업했습니다!!! 그러니까 다음주 화요일에 학과 시험을 받으러 갈거예요. 거기서 잘할 수 있으면 드디어 면허를 받을 수 있어요. 파이팅!!!!!!!!!!!
583 밤밤 7076 2012-11-24
오늘 날씨는 장마 인다... 어제는 아주 날씨가 좋였는데... 언제 장마가 끝날까? 빨리 푸른 바다 와 하늘을 만나고 싶어...
582 김 민종 6700 2012-11-24
오늘은 구름이 덮고 엷게 보이는 태양이 하늘에 구멍을 뚫어 있게 보여요. ぷぅ~하고 숨을 불어오면, 풍선같이 부풀고, 하늘이 파열하면 어떡해? 왜 이란 바보같은 것만 생각하고 있는지...... 오늘의 회문 8 1. 자주 뛴 주자.   (よく走った走者) 2.여보 가게 가다가 게가 보여.   (あなた、店に行く途中で 蟹が見える) 3,자,서서 자    (さぁ、立って寝なさい) 4,다 이준기가 기준이다.    (すべて、イ・ジュンギが基準だ) 5.채 정안은 안정 채.    (チェ・ジャンアンは安定のまま)
581 영미 7949 2012-11-24
오래간만에...일기를 쓰고 있어요... 매일 공부 하는것이 좋지만, 요즘 조금 바빠서 무리라서..가끔 해요[:汗:] [:ダイヤ:]제6과 숙제 [:右:]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右:]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천천히 할 거에요[:にひひ:]
580 밤밤 9057 2012-11-24
제 오월일기에 선생님에게서 코멘트를 받았습니다.[:にかっ:]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아주 힘이 났어요.[:太陽:] 외국어를 공부하면 꼭 부닥치는 벽이군요.[:あうっ:] 나는 포기 안 해요.[:パンチ:] 아무도 모를지도 모르지만 한국어는 나에게 희망을 준다. 이 사이트에 만난 것이 정말로 고마운 것이에요.[:にこっ:] 매일 매일 열심히 하겠습니다! 언젠가 이야기가 할 수 있는 날을 꿈꾸어...[:星:]
김 민종 7059 2012-11-24
[:太陽:]태양이 눈부시다. 오늘은 마루를 걸레질을 해야 돼요. 가끔에는 깨끗한 방에서 뜨거운 커피 마시고 한국어 동화를 읽으면서 느긋하게 쉬고 싶어서요. 오늘 회문..몇? 7.. 배우 시리즈 1. 네 오연수씨 수연 오네.    はい、オ・ヨンスさん長寿のお祝いに来るのね。 2.한가인을 인가 한.   ハン・ガインを認可した。 3.네 이보영 보이네.   はい、イ・ボヨン見えますね。 4.양미경은 경미 양.   ヤン・ミギョンは 軽微な羊 5.한고은은 은고 한.   ハン・ゴウンは恩顧した。  혼자서라도 노니까 얼마나 좋고,편한 것인지...... 자 집안일 해야지.   
578 고미마요 7473 2012-11-24
배용준씨가 일본에 와서 난리가 났어요 난 한류 붐이었을때는 그 사람한테 관심이 전혀 없었지만 요즘 태시기,겨울연가를 봐서 많은 아주머님들이.. 나도 아주머니.. 왜 그 사람에 반하고 열광되는지 이제와서 이해가 갔어요 나도 그 사람 목소리를 좋아하고 좀 빠진 것 같아요 목소리..멋있다..[:ハート:]
577 요오코 8872 2012-11-24
저는 한국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私は韓国語を教わっています。 초심자입니다.[:初心者:] 初心者です。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 皆さん、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576 밤밤 10005 2012-11-24
아아아... 오래간만이다... 집에 돌아가면 치져 아무것도 하는 기분에는 아니다. 하지만 기분만이 어쩐지 서두른다... 오래 오래 계속하기 때문에는 즐겨 해야 된데...[:しくしく:] 좋아[:にかっ:][:太陽:] 기분을 바꾸어 힘내자! 좋아 좋아! 다름 사람 비교할 것은 없어[:にこっ:] 조금씩 골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