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726
昨日:
11,537
すべて:
5,134,335
  • 들러 주신 형과 친구
  • 閲覧数: 1372, 2022-05-07 05:53:49(2022-05-07)
  • 어제는 오전에 마트와 은행으로 갔다 왔다.


    그후 형이 오셨다.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저녁에 친구가 들러 줘 진짜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를 하고 나서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카페도 밤까지 열 거예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96 가주나리 13534 2017-04-15
어제 하루로 벚꽃 개화가 꽤 진행했습니다. 이제 7분 피기 정도가 아닐까요. 어제는 도쿄에서 밤 늦게 돌아왔으니까 피곤했습니다. 오늘 오후 한국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그리고 내일은 한국어 시험을 볼 겁니다.
495
휴일 +3
가주나리 13550 2014-09-23
구월 이십삼일 화요일. 오늘은 맑아요. 하늘이 아주 파랗다. 어젯 밤 저는 선배와 술을 마셨어요. 그후 마지막 열차를 놓쳤어요. 그래서 택시로 돌아와야 됐어요. 오늘은 휴일이에요.
494 가주나리 13556 2014-09-22
구월 이십이일 월요일. 오늘 아침 저는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오늘은 서류를 작성할 거예요. 저녁에는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밤에는 공부하겠어요. 오늘도 화이팅 !
493
결심 +4
회색 13576 2015-02-17
지근은 공부 잘 되지 않았어요.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피곤해요. 식욕도 없어요. 사무실에 사직한 사람이 있고 그 사람과 얘기를 많이 했어요. 그 사람은 평화를 천하게 결심한다고 말했어요. 그래, 그냥 이대로 일하는 것보다 좋을지도 모르겠다. 저는 평화가 무서워서....
492 회색 13578 2012-11-24
휴~.하루 종일 PC와 계산기와 서류에 둘러싸 져서 일했어요... 어깨가 뻐근했어요. 눈이 피곤해요. 언제나 시간이 있으면 사이트를 보고 코멘트이나 일기 내용을 생각하지만,오늘은 그런 시간이 없었다! 반드시 내일도 계속 바쁜가 봐요.[:怒:] 하지만,아까 강아지와 산책하러 가면, [:月:]초승달과 [:星:]금성과 [:星:]목성이 줄서 빛나고 있었어요. 그거를 보고 피로가 꺼지였어요.[:ダッシュ:] 아들을 밖에 부르서 함께 봤어요.[:love:] 행복인 기분이 되었어요.ㅎ.ㅎ/
491 가주나리 13580 2016-08-12
세상은 지금 올림픽이기도 하고 여름 휴가이기도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반적인 날을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사무실에서 보통 대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마 전화도 없고 손님도 오시지 않을 것이지만 오전중은 필요한 서류를 만들고 오후는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490 가주나리 13580 2016-12-24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저는 달력데로 오전중 일해서 오후부터 쉽니다. 크리스마스라고 말하면... 저는 어젯밤부터 디킨스의 소설 "크리스마스 캐롤"의 영어판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몇 년 전에 처음으로 읽었는데 그 때는 너무 어려워서 거의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번은 두번째의 도전입니다. 천천히 조금 씩 읽어 전회 보다 이해할 수가 있으면 좋는데요.
489 가주나리 13590 2020-06-14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낮에 많이 공부했다. 오후에는 예약했던 미용실에 머리를 자르러 갔다. 처음으로 '백발 염색'을 부탁하니까 미용사님이 "한번 하시면 계속 해야하게 되는데 괜찮아요?"라고 물으셨다. 저는 "그래도 부탁합니다"라고 답했다. 앞일은 모르다. 지금을 살자. 이런 생각을 가지고.
488 가주나리 13599 2020-05-07
황금연휴가 끝났다. 이 연휴는 거의 매일 온라인 파티를 열고 거의 매일 걸었다. 덕분에 규칙 바른 생활을 보낼 수 있었다. 오늘부터 일상이 시작된다.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것이다.
487
도전 +2
가주나리 13609 2014-09-28
구월 이십팔일 일요일. 오늘 아침은 조금 추워요. 다음 달 부터 저는 업무 방식을 바꿀 예정이에요. 그러니까 저는 홈페이지 변경 작업등을 하고 있어요. 주요한, 그리고 최대의 변경 사항은 영어와 한국어로의 상담을 시작하는 것이에요. 이건 처음 것이니까 어떻게 될까 모르겠어요. 하지만 어쨌든 도전하고 싶어요.
486 지나가던한국인 13614 2017-01-29
설 연휴에는 친척집에 가있느라 글을 못올렸네요. 설 전날에 친가에 가서 하룻밤을 자고 설 당일날 아침에 제사를 지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외가댁에 가서 하룻밤을 자고 오늘 집으로 내려왔습니다. 오랜만에 할머니, 할아버지도 뵙고 친척들께 세배를 하고 세뱃돈도 받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485 가주나리 13625 2017-03-29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전에 서류의 작성이나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
484 하면 13632 2012-11-24
오늘 밤 친구 와 우리 집에서 맥주를 마셨다. 너무 너무 마셔서...지금 친구는 제 침대에서 잘 자고 있어요. 저는 어디서 자겠어요??
483 해피 2 13634 2012-11-24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한국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나는 남자친구에게 생일의 선물을 줬어요. 나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코멘트 정말 감사합니다!!(나도 한복을 입을 본 적이 있어요.)
482 가주나리 13635 2014-08-04
오늘 아침은 흐리고 어두워요.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요. 저녁에는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481 회색 13655 2016-07-14
오늘 아침은 바람이 세다, 태풍처럼.... 허리는 점점 나아져요. 오늘 아침은 좀 바빠서 밤에 다시 올게요.^^
480 가주나리 13661 2017-01-23
저는 매일 아침 영어와 한국어로 뉴스를 음독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30분정도, 한국어고 30분정도, 합해서 1시간 정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는 쉬었습니다. 왜냐하면 그저께 연수회에서 긴 시간 이야기를 했으니까 목을 쉬게고 싶었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479 마수미 13674 2012-11-24
韓国語を勉強しはじめて9か月[:ダッシュ:][:初心者:] すこしは上達したかなあ・・・。 とりあえずこのサイトを偶然発見してしまったので、 韓国語の練習に使いたいとおもってます[:四葉:] 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서요 [:音符:] 오늘은 여기 까지[:パー:] 안녕~!
478 うみんちゅまま 13674 2012-11-24
어제는 불고기를 부모님과 같이 먹었어요.[:肉:] 맜있었어요.
477 만부 13677 2012-11-24
ハングルを勉強してがんばりたいのに、 仕事が忙しく、寝るだけのために帰宅する日々。 でもがんばって時間を見つけてがんばるぞ。 あじゃあじゃふぁいちーん。 ログインするときにでるかわいい曲の歌詞がほしいな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