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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냈다
  • 閲覧数: 1094, 2022-02-18 06:18:21(2022-02-13)
  • 어제는 오전에 시내에 있는 외국어 학교에 가서 어른과 한국어 수업을 했다.


    집에 돌아와서 초등학생과 원아와 같이 영어 수업을 한 후 다시 외국어 학교에 가서 고등학생과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후 다시 집에 돌아 와서 어른과 고등하생과 같이 한국어 수업을 한 뒤 중학생과 영어 수업을 했다.


    아무튼 바쁘고 엄청 지쳤다.


    솔직히 저는 어제가 무서웠다.


    그런 스케듈을 제가 해낼 수 있을지 불안했으니까요.


    하지만 무사히 끝낼 수가 있어서 안심했다.


    제가 이런 일도 할 수 있는 걸 알아서 자신감도 생겼다.


    오늘도 많은 학생들이 오실 거예요. 


    저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2.02.17 15:07

    힘든 스케줄을 소화해 내고 정말 대단해요!!^^
  • 가주나리

    2022.02.18 06:18

    감사합니다 !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62 회색 13839 2012-12-01
오늘은 혈액검사를 받으려고 강아지 데리고 동물병원에 갔다왔어요. 이제 6 살이 됐고 건강진단이에요. 아침부터 아무것도 안 먹고 가지 않으면 안된다니까 좀 불쌍했다. 아, 좋아했던 노래가 있었다.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그런 타이틀였구나.) 이 노래는 어디에서 언제 들은 적이 있는지 이제 잊었지만 다시 들어보고 싶은데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놔두 있었어요. 오늘만으로도 몇번이나 들었어요! 이렇게 기분을 전환하고 있는데 내가 아들을 잘 못키웠던 것은 잊지 못해요. 가족을 다 무시할까, 나쁜 말을 토하니까 어찌 해 볼 도리가 없어요. 아~...어째서 이렇게 됐는지.(이 얘의 장래가 걱정 돼.)
461 떡볶이 13866 2012-11-24
수일전에 "현기증이 나다"하고 "구역질이 나다" 두 표현을 외웠지만 실생활에서 쓸 기회가 없는 것을 빌어요.
460 가주나리 13873 2021-04-02
어제는 머리를 잘랐습니다.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이 오셨어요. 밤에 조깅을 했습니다. 오늘은 새집에 수도국의 담당자가 오시고 수도관을 열어 주실 예정이에요. 수도가 사용가능이 되면 여러모로 작업을 할 수 있게 될 거예요. 기대가 됩니다.
459 회색 13874 2014-11-14
지방 은행이 통합이나 선거도 있는지도 모르겠고..... 세상 움직임에 관계 없다고 보이는 우리 회사 일도 바빠진다!
458 회색 13875 2017-03-13
어제는 정리한 방에서 기분이 좋게 보냈어요. 날씨가 참 좋아서 산책하면서 여기 저기에 있는 꽃봉오리를 찾았어요. 오늘 아침은 따뜻하지만 밖에 비가 내리고 있어요. 갑자기 기운이 떨어지고 월요일이 오는 게 싫다고 해요. 이렇게 많은 비가 오면, 아~ 오늘야말로 집에 있고 싶다.
457 가주나리 13894 2016-09-21
어제는 하루종일 많이 비가 왔습니다. 아마 올해에서 가장 많이 비가 내렸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비는 끝났지만 흐립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
456 가주나리 13896 2020-06-22
어제는 오랜만에 대학시절의 선배를 만났다. 그 선배를 만나는 게 30년만이었다. 선배가 일이 있어서 제 사무실을 찾아와 주셨거든. 우리는 많이 이야기를 했다. 아주 그립고 즐거웠다. 앞으로도 가끔 만나자고 약속했다.
455 가주나리 13908 2014-10-07
오늘 아침은 맑고 조금 추워요. 어제 밤은 늦게 까지 일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454 가주나리 13925 2017-05-23
어제는 오후 번개가 울고 있어서 소나기가 올 것을 예상했지만, 결국 오지 않았습니다. 공기가 건조하고 있으니까 소나기라도 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요. 오늘은 손님이 오실 예정도 없고 하루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453 날아라 병아리 13930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452 かすじる 13939 2012-11-24
선생님이 언제나 일기 나 발음 첨삭,레슨 촬영을 하시니까 우리는 감사합니다.[:太陽:] いつも「日記」や「発音」の添削、レッスンの撮影して下さり感謝しています。[:太陽:] 다른 일을 하시면서 그거도・・・・. 他のお仕事をされながら、それも・・・。[:あうっ:][:汗:] 자는 시간는 있습니까? 寝る時間はありますか?[:Zzz:] 때로는 펀히 쉬습니다. たまにはゆっくり休んで下さいね。[:コーヒー:]
451 회색 13940 2016-08-17
혈압을 재는 걸 잊어버렸어요..... 뭐든지 습관이 될 때까지는 가 끔 그죠....^^ 다만 습관이 되고 싶은 것이 많아서 스트레스가 돼요. 그 것이 안되잖아요....아이고~. 잘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스트레스가 되는 거요. 성격이 그러면 어쩔 수 없을까? 더 릴랙스해야겠어요.( 향기, 음악....흠 ...)
450 가주나리 13941 2015-10-15
어제밤은 늦게까지 일을 해서 조금 피고했어요. 오늘도 밤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제 사무실의 손님들은 낮에 일을 하고있으니까 밤 밖에 오실 수가 없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어쩔 수 없어요. 대신 낮에는 비교적 자신 시간이 있어요. 저는 이런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있어요.
449 회색 13952 2014-11-06
오늘은 아침부터 화산 재가 시내에 내렸어요. 눈도 열지 못하는 만큼이에요. 이런 날은 스쿠터 타는 게 너무 힘들어요.
448 うみんちゅまま 13964 2012-11-24
11월27일 디소로 생일 촉하해요 오늘은 이병헌 씨 한국 돌아갔습니다.[:パー:]
447 밤밤 13982 2012-11-24
[:しくしく:]너무 슬프다... 자기의 실력이 없는 것에... 한국어를 좋아하는데... 하아[:しょぼん:] 이런 일기 쓰기 싫은데[:しょぼん:] 선생님이 말하셨어요. 마지막에는 시간이다고. 지금 모르는 것이 있어도 꼭 그것이 파즈루처럼 전부 관련되는 날이 온다고... 힘내자[:にぱっ:] 괜찮아... 언젠가 자기의 힘에 된다. 일기 쓰고 있었으면 힘이 생겨 났다[:love:] 오늘도 힘내자[:チョキ:]
446 준준키치 14000 2012-11-24
구월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자전거로 학교에 갔다. 오본 걸렸다.[:ぶた:][:チョキ:]
445 회색 14013 2014-11-13
이번의 다이어트는 순조롭다! 저는 건강프로그램을 보는 게 좋아해요. 좀 전에 그런 프로그램 안에서 무서운 얘기를 들었어요. 젊은 때 살찌지 않은 사람은 원래 지방세포가 적으니까 심장같은 곳에 지방이 붙이라고. 저는 심신할 때까지 한 번도 살찐 적이 없어요. 그래도 지금은 똥똥해요.(ㅠㅅㅠ) 그러니까 무서워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지금까지는 잘하고 있어요!
444 회색 14021 2012-11-24
오늘 오전중 조금 한가해서 너무 졸려서 힘들었다. 자리에서 일어나 체조하거나 했어요.[:ぽっ:] 그래서 생각났던 일이 있었어요. 기억 속에서...(あれ、牛乳買うの忘れてた。) "어?우유 사는 것 간과했다."라는 말이 있었어요. 카타카나로 "カンパケッタ"라고 발음해서 기억했어요. "잊어버리다"와 같은 단어라고 생각해도 철자가 몰라서 너무 찾았어요. 그것은 "간과했다"(見落とした)였어요. 줄곧 마음에 걸렸으니까 알아 기뻐요!! 오늘 회사에서 읽은 책에 관심이 있는 것이 있었어요. [성공할 사람의 조건] 1.솔직할 거. 2.호기심이 강할 거. 3.인내력이 있고 포기하지 않을 거. 4.준비를 게을리 안 할 거. 5.꼼꼼할 거. 6.눈치가 빠를 거. 7.꿈을 가지고 목표를 크게 설정할 거. 특히 첫 번째의 솔직할 것이 중요한다고 해요. 일도 공부도 같네요.ㅎ.ㅎ[:チョキ:]
443 가주나리 14040 2014-05-26
오월 이십육일 월요일. 오늘 아침은 흐리다. 어젯밤은 너무 더웠어요. 그래서 잘 잘 수 없었어요. 오늘 아침 저는 쓰레기를 내다 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