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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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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민종閲覧数: 8480, 2012-11-24 19:00:48(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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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くしく:]왜? 이렇게 잘못한게 많아? 난.[:しょぼん:]
이제 여기서 일기를 쓰는거 그만둘까? 라고
깊은 구멍에 떨어진 기분이다.
오늘 날씨 처럼 침침한 마음이다.
조심조심이라고 생각하면 할수록 더 긴장하고? 잘못할건가?
아니 그런 거 아니다.
내가 너무 바보니까...ㅜㅜ
하지만 웃으면 복 오? ,,,올까?
웃어! 자기에 파이팅이다, 아싸!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 8940 | 호박 | 41939 | 2012-11-24 | ||
| [:太陽:]今日からやって見る。 いや、やる。[:音符:][:ダッシュ:]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ㅍㅎ やるな。。[:ビール:] | |||||
| 8939 | 호박 | 32858 | 2012-11-24 | ||
| [:ぽわわ:]누구세요?[:チューリップ:] 반갑습니다. | |||||
| 8938 | 호박 | 33539 | 2012-11-24 | ||
| [:ぎょ:]오늘은 13일의 금요일[:×:] 운이 없다는 날이다.[:家:][:ダッシュ:] 빨리 집에 가서 자야지.[:月:] 이런 날은 빨리 자는게 상책이다. 今日は13日の金曜日 ついてない日だって 早く帰ろうぜ。 こんな日はさっさと寝たら。。上策ですは。 | |||||
| 8937 |
처음 헬기조정
+2
| HOBAK | 42109 | 2012-11-24 | |
| 헬리콥터, 헬기 힘들다.!! ^^; | |||||
| 8936 | HOBAK | 30326 | 2012-11-24 | ||
| 내 등에 하트있다 - 일본에서 태어난 치와와 하트군 "이런 치와와 보셨어요?" [뉴시스 2007-07-10 18:44:08] 【오다테(일본)=로이터/뉴시스】 일본 아키다현 오다테의 한 애완동물 가게에서 등에 하트 모양이 새겨진 수컷 치와와 '하트군'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기자를 처다보고 있다. 하트군은 지난 5월 18일 이 가게에서 태어났다. 가게 주인 사쿠라다 에미코는 "자신의 가게에서 1000마리 이상의 강아지를 받아왔으나 이런 문양을 지닌 강아지는 처음본다"며 "하트군을 팔지는 않을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 |||||
| 8935 | 호박 | 36540 | 2012-11-24 | ||
| 오늘（７月１７日）은 제헌절 입니다.[:太陽:] 한국은 오늘 쉬는 날입니다.[:にひひ:] 今日は制憲説（大韓民国憲法の布公布記念日）です。 韓国は今日お休みです。 編集テスト。 | |||||
| 8934 | 호박 | 32792 | 2012-11-24 | ||
| 오늘은 몸[:にひひ:] 보신을 하기 위해 [:love:]장어[:ハート:]를 먹으려고 한다. 점심시간[:Zzz:]이 다가온다. 우나기돔을 먹으러 간다.[:ダッシュ:] | |||||
| 8933 | 이영애 | 30982 | 2012-11-24 | ||
| 오늘은 복날 한국에서는 삼계탕을 먹는다. 나도 먹고 싶다[:にわとり:] | |||||
| 8932 |
삼계탕
+2
| 이영애 | 38009 | 2012-11-24 | |
| 8931 | 호박 | 34050 | 2012-11-24 | ||
| [:メモ:]コロニアルな街並みを今に残す歴史の街クチン。マレーシア語で猫の意味を持つサラワク州の州都。クチン北市庁舎内には猫にまつわるユニークなギャラリー「猫博物館」(入場無料)があり、古代エジプトの猫のミイラや、”なめ猫“パネル、招き猫、ドラえもんなど日本からの展示物もあり、街のいたるところに猫の像などがみうけられる。まさに猫の街クチンで毎年8月に「クチン・フェスティバル」が毎年開催されている。1ヶ月に渡って開催されるこのフェスティバルは、1986年より開催されており、今年で21回目。メインイベントはクチンのウォーターフロントにて行われ、会期中はコンサートやフードフェア、展示会、カルチャーショーが催される。なかでも注目とされているのは、8月第一土曜日に行われる猫パレード。世界各国から猫好きが集い、猫の仮装をしてクチンの街を練り歩き、フェスティバルの中で最も盛り上がりを見せる。日本からも毎年、多くの愛猫家が参加している。 [:ねこ:][:うさぎ:][:ねずみ:][:パンダ:][:きつね:][:ねこ:]<img | |||||
그렇네요.
고칠 수 없으니까 더 긴장하는 일이 많겠네요.
하지만, 김 민종 씨의 일기를 비롯해 여러분의 일기를 볼 때마다 정말 기뻐요.
일기는 여러분과 저와 만나는 곳으로 아주 소중한 곳이에요.
앞으로도 계속해 주세요!
김 민종 씨 아자!아자!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