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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
  • 閲覧数: 8300, 2012-11-24 19:00:48(2012-11-24)
  • 요즘 매일 일기나 메일을 쓰고있는데
    남편에게는 한국어에 반하는 내 모습이 신기하게 보인가봐요
    내가 왕래 포기 하기쉬운 성격이라고 남편은 알하니까요
    나도 여기까지 계속할 수 있는 걸 상상하지 못 했어요
    신기하다...[:花:]

    난 남편에게 좀 불만이 있을때는 그걸 일기에 한글으로 당당하게 쓰고요
    그때 남편이 일기를 들여다보는 것이 있지만 기분이 너무 좋아요
    남편은 한글을 전혀 모르니까[:チョキ:][:にこっ:]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 내가 왕래 포기 하기쉬운
       [원래]

    고미마요 씨의 비밀 재미있어요.*^^*
    推薦:89/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26 angyon 8624 2012-11-24
난 8월에 한국에 공부 하러 한국에 유학을 할 거예요[:チョキ:] 한국에서 문화나 여러가지 배우고 싶다고 생각중이에요.ㅋㅋㅋ 어쨋든 공부도 잘 하고 잘 놀고 싶어요~~ 빨리 가고 싶다!!!!
525 토끼양 6161 2012-11-24
오늘은 좋은 날씨네요. 저는 한국 노래를 부르기가 좋아해요. 요즘은 [그런가봐요]를 노래해요. 일본 노래[TSUNAMI]와 같은 곡이에요. 아직 모르는 곳도 있지만 큰 목소리로 노래하는건 기분이 좋으네요.[:音符:]
524
+1
김 민종 5927 2012-11-24
아, 오늘은 너무 좋다. 내가 매우 좋아하는 눈부신 태양이다.[:太陽:] 기분이 좋으니까, 벌써 빨래도 가득 말리고, 식사 뒷 설거지도 하고, 남편을 밝은 미소로 [:パー:]다녀 오세요[:パー:]라고 보내고. 자,여기부터 내 시간이다. 근데 지난날의 뉴스로 들었던 주부 월급은 누구가 계산해서, 그걸 도대채 어느 분이 낼 간가? 받아 있는 주부는 아마 세금을 자기의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낙하산 관료인지. 선거밖에 생각 없는 정치가인지..몰라 우리들 일반 시민한테는 전혀 말이 되지 않는 얘기다. 적어도 세금을 낭비 하지 않고, 편하게 생활을 할 수 있게 해 주세요.부탁이다. 어머 오늘은 활짝 밝은 날인데. 어둡게 됐다. ㅎㅎ
비밀 +1
고미마요 8300 2012-11-24
요즘 매일 일기나 메일을 쓰고있는데 남편에게는 한국어에 반하는 내 모습이 신기하게 보인가봐요 내가 왕래 포기 하기쉬운 성격이라고 남편은 알하니까요 나도 여기까지 계속할 수 있는 걸 상상하지 못 했어요 신기하다...[:花:] 난 남편에게 좀 불만이 있을때는 그걸 일기에 한글으로 당당하게 쓰고요 그때 남편이 일기를 들여다보는 것이 있지만 기분이 너무 좋아요 남편은 한글을 전혀 모르니까[:チョキ:][:にこっ:]
522 토토로 7941 2012-11-24
まだ全然勉強が足りなくて下記の言葉がわかりません。 お手紙を書きたいのですが、ハングル分かる方がいらっしゃいましたら 教えて下さい。 ①○○さんの歌声が大好きです! ②○○さんは最高です! 大変失礼なお願いだと思いますが、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521 김 민종 7269 2012-11-24
[:雨:]오젯밤부터 강한 비바람이다. 우리 집 남쪽에 있는 창문도 다 비에 젖어 버리고 있다. 언제나 보여 있는 먼 산들도 오늘은 보이지 않고, 아래에 있는 집들과 큰 빗방울밖에 안 보여요. 언제나 들리고 있는 차 소리도 빗소리에 지워지고 들리지 않는다. 이와 같은 날은 왠지 슬프고, 불안해져서, 가슴도 숨 가쁘게 된다. 난 눈부셔서 바라보이지 않는 [:太陽:]태양이 너무 좋다.
520 angyon 4302 2012-11-24
오늘 아르바이트가 있었는데 거기서 오렌지쥬스를 보충 하려고 했는데 쥬스가 흘러넘쳐 와서 옷이 오렌지 쥬스 투성이가 돼 버렸어... 벌써 오렌지 쥬스 공포증이다!!![:ハンバーガー:]
519
습관 +1
고미마요 5609 2012-11-24
요즘 생긴 펜팔 친구에서 교환일기 처럼 메일을 자주 받아요 직장에서 받는 것이 많으니까 난 좀 걱정 했는데 한국은 일본보다 활씬 관용 인가봐요 해야 하는 걸 할 수만 있으면 일중에 개인적인 볼일을 하다면 괜찮은 것 같아요 그렇니까 친구는 항상 좋아하는 노래를 듣면서 커피를 마시면서 편하게 일을 하나봐요 그러고보니 드라마중에 이렇게 신이 나봤구나...재미있네[:チューリップ:]
518 김 민종 12567 2012-11-24
[:太陽:]오늘은 우리 남편은 휴일이다. 하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배고파 밥 줘. 어쩔 수 없이 나도 , 아아. 휴일이니까 더 늦잠하면 좋을텐데. 일찍 일어났지만 어디 갈 사리가 아니라, 아, 재미 없다. 빵을 먹은 후 한국 집사람 처럼 바닥을 닦으면서, 「휴일은 당신 처럼 똑 같이 쉬고 싶은데, 주부에는 휴일도 없어」라고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리면, 「당싱 언제나 쉬는 날이잖아」남폄이 말했다.. 어머. 들렸어? 매일 놀고 있는 게 어떡해 알아? 감시 카메라가 있니? 이렇게 PC를 하면 「뭘해?」라고 방해 하러 온,, 아 사전을 찾아보면서 일기를 써 있는데. 무슨 의미를 찾아있었던가? 잊어버렸다.그래서 오늘은 이제 끝이다.[:汗:]
517
잠... +3
고미마요 10985 2012-11-24
요즘 우리 남편이 집에 늦게 들어오는 날이 많아요 남편을 기다니는 동안 드라마를 보면서 공부하는데 그 것때문인지 모르겠는데 밤에 늦까지 못 자는 것이 많이 있어요 일찍 자고 싶은데 못 하지 않고 좀 고민해요 늦게 자면 미용이나 건강에 나쁘잖아요[:がーん:] 언제까지 그렇게 생활이 계속될까? 오늘 밤도 늦어요 자고 싶어요...[:しょぼ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