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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예정
  • 閲覧数: 1100, 2021-11-17 05:26:35(2021-11-16)
  •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에 다녀왔어요.

    그후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두 팀의 손님이 와주셨어요.

    정말 기쁘고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신후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에요.

    수업을 끝내고 나서 카페를 시작하겠습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1.11.16 13:29

    손님이 꾸준히 오시네요.

    파이팅입니다!!^^
  • 가주나리

    2021.11.17 05:26

    네, 감사합니다 !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2 가주나리 11417 2017-04-23
어제는 사무실의 청소를 하고 가습기의 물을 버리고 정리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필요한 것을 사고 오후에 목욕탕에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821 회색 11431 2014-11-18
초등학생 때, 그렇게 공부하기 쉽지 않은 때, 그런 아이가 왜 학교에서 6~7시간 정도 공부할 수 있는지 잘 생각해 봐요. 대답은 뭔지 알아요? *그것은 "시간표"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성인이 되어도 시간표가 있으면 가능하다고. 이것을 들어 납득한다. (해보자!)
820 회색 11438 2012-11-24
오랜만에 아들이랑 같이 쇼핑하러 갔다.[:バス:] 키가 크고 걸으는 게 너무 빠르니까 따라가는 것이 참 힘들었다. 엄마랑 같이 걸으는 게 좀 싫어해 보였다.^^ 그래도 진짜 오랜만니까 왠지 기뻤다.[:ぽっ:] 아마 그런 엄마의 마음은 모르겠지요~.
819 회색 11438 2017-03-01
This is just what I want. 저는 제가 알아 살게 좋지만 가족이 아프면 힘들어요. 돈이 필요하니까 일하러 가야 되는데 아픈 강아지하고 같이 있고 싶어요. ..... 사람들은 자신의 딱 맞는 곳을 가지고 있을까요? 저는 평생 찾아 살고 있는 것 같아요. " 여기 앉아, 좀 쉬었다 가요." 마음속에서 그런 소리 듣고 싶어요.
818
선배 +2
가주나리 11443 2015-07-24
어제는 선배와 술을 마셨다. 예정은 하고있지않았는데, 갑자기 그렇게 됐어요. 가볍게 마시려고 했지만 결국 늦게 까지 마셨다. 몸 상태가 좋지않았으니까 조금 힘들었지만 선배게서 좋은 조언을 들을수있어서 고마웠다. 이런 밤도 나쁘지 않다.
817 가주나리 11445 2021-04-03
어제는 오전에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오후에 새집에 업자가 와서 수도관을 열어 주셨어요. 하지만 너무 오래된 집이라서 순조롭게 물이 나오지 않았어요. 앞으로 수리나 부품 교환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오래된 집이니까 이런 것도 각오하고 있었어요. 천천히 작업을 진행하고 싶어요.
816 オスミウム 11463 2012-11-24
안뇽하세요^^처음 뵜겠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살고있는데 요즘 제 생활이 이상해요..ㅜㅜ 학교 기숙사에서 다른데로 이사갔는데 그때부터 아침5시에 자고 낮12시에 일어나고...밥도 별로 안먹고... 요리 못하는것이 문제예요..어떻게ㅠㅠ 한국말 잘할수있도록 맨날 친구랑 만나고싶은데 네 친구도 학원에가거나 아르바하거나 바쁜가봐... 이제 여름방학이다!! 2학기부터 한국사람이랑 같이 수업을 들어야 되니까 열심히 공부해야지!! 아...어렵겠다ㅜ.ㅜ제가 할수있을까??ㅋㅋ 그럼 안녕히계세요~^^
815
안개 +1
가주나리 11466 2014-12-30
오늘 아침은 안개가 자욱해요. 올해도 앞으로 이틀 뿐만에 되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거예요. 오후에는 식품 등을 사러 가요. 오늘과 내일, 최선을 다하겠어요.
814 カムサ 11472 2012-11-24
안녕하십니까? 처음뵙겠습니다. 자는 カムサ 라고 합니다. 잘 부닥합니다.[:雪:] 한국어 열심히 하겠습니다.[:汗:]
813 가주나리 11481 2016-12-04
일요일이다. 오늘은 저녁부터 비가 올 예보입니다. 저녁에 친구와 만나서 술 마실 예정이니까 비가 많이 오지 않으면 좋겠는데... 오랜만에 친구와 만날 수 있는 게 기대됩니다만 내일은 일이니까 과음에는 조심해야합니다.
812 회색 11490 2014-08-11
아직 시간을 잘 만들 수 없지만 공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는 무슨 일이라도 할 때도 느린 것 같아요. 그래서 한번 공부하기 시작되면 많은 시간이 걸려요. 매일 뭘 포기해서 공부할까 고민해야 해요. 아~,오늘은 얼마나 공부할 수 있을까?
811 가주나리 11492 2020-07-02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과 변호사 사무소에 다녀왔다.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한 후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밤에는 산책을 했다. 30분 걸었다. 오늘은 오전에 후지미와 오카야 시청에 가고 오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810 회색 11493 2016-12-30
올해는 왠지 아주 기운이 가득한 연말이에요. 내년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여러가지 준비도 다 되고 조용한 마음으로 있어요. 두꺼운 마음꺼지는 힘이 팔팔해요! 여러분도 올해 잘 마무리하고
809 가주나리 11496 2021-03-29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습니다. 저는 평소에는 밤에 산책을 하는데 어제는 오후부터 비가 올 예보가 나왔으니까 그 전에 산책을 하려고 낮에 집을 나갔어요. 그리고 산책을 겸해서 선배가 경영하시는 커피숍에 오랜만에 가봤어요. 손님이 많아서 선배도 바쁘게 일하고 있었습니다. 커피를 마시고 집에 돌아온 뒤 밤에는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어요.
808 가주나리 11499 2016-10-31
오늘 아침은 추워요. 기온이 3도 였어요. 아마 올해 가장 추워요. 오늘은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807 가주나리 11505 2014-03-10
삼월 십일 월요일. 어제 저는 샤브샤브를 먹었어요. 저는 지금까지 샤브샤브를 먹은 것이 순전히 없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만족했어요. 아주 좋은 가게이어서 다시 가고 싶어요. 오늘은 좀 바쁘지 될 거예요.
806 회색 11507 2012-11-24
지난 주말은 아들이 감기 걸렸으니까 방에서 같이 한국드라마를 봤어요. 그러자 아들이 엄마는 한국어로 뭘 말하는가 아는다니 대단하다고 말해요.[:にこっ:] 조금 자랑하졌는데 그 후에 근데 왜 말하지 못하는지 묻어요...[:はうー:] 맞아요!![:しょぼん:]아직 술술 한국어가 나오지 않았어요. 분하고 부끄러워서 더욱 열심히 공부한다고 마음에 맹세했어요. 오늘 공부한 예문. 元も子もありません。 ①모두 허사예요. ②허사로 끝났어요.
805 구름^ㅁ^ 11511 2017-02-16
작년에 제가 한국여행 갔을 때 지하철에서 만난 어린이가 있어요. 엄마하고 손 잡고 있는 그 어린이가 저를 보고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어요. 그래서 저도 "네~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했어요. 그 어린이가 갑자기 저에게 다가왔어요. 너무 귀여웠어요. 하지만 그 때 전철이 와서 다시 인사하고 어린이는 엄마하고 전철을 탔어요. 모르는 사람인데 이렇게 인사해주고 너무 고맙고 기쁘고 행복했어요.
804 가주나리 11512 2014-04-01
사월 일일 화요일. 오늘 아침은 조금 추워요. 오늘 부터 사월. 저는 새로은 시작을 해요. 노력을 계속하면 미래는 밝다. 그것을 믿고 매일 공부하고 싶어요.
803 회색 11518 2012-11-24
친구에게 메일을 보내려고 했을 때,제 머릿속에 일본어와 한국어가 왔다 갔다 해요.(물론 보내는 것은 일본어 메일이에요.[:にかっ:]) 그것이 재미있어요. 요즘 항상 이것은 한국어면 뭐라고 말하냐고 생각해요. 시간이 있었으면 조사해요.(찾으는 것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거의는 그냥 잊어버려요...^^; 머릿속이 한국어로 가득하게 되어 있으면,갑자기 무엇인가를 말하면 "네."라고 대답하냐고 생각해요...어머,어머...[:ぽっ:] 그렇게 매일이 즐거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