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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전문가와의 정보교환
  • 閲覧数: 963, 2021-09-26 07:10:19(2021-09-26)
  • 어제는 오전에 시오지리에서 외국사람들을 위한 상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저는 직접 상담을 할 기회가 없었지만 대기실에서 변호사님이나 행정서사님들과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은 정보 교환을 할 수 있었어요.


    오후에는 교실에 돌아와서 중학생과 영어 수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엔 친구의 술집에서 밥을 먹었어요.


    오늘은 비가 오네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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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4 회색 7143 2012-11-24
항상 일기를 노트에 쓸 때,날짜 옆에 날씨를 썼어요. 그냥,맑음이[:太陽:]든가 흐림이[:曇り:]든가 비[:雨:] 든가... 하지만 한국 일기예보를 보면,흐림이 많다든가 적다든가 자세하게 쓰고 있어요. 그래도 날짜 옆에 쓰려면 너무 길다...[:汗:] 일기예보=무엇인가 다른 말이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아 참, 오늘은 기쁜 것이 있었어요.[:にかっ:] 집에 돌아가면 짐이 도착해 있었어요. 전에 응모하고 있던 선물이에요. (응모하고 있었던 것을 잊고 있었어요.) 추첨에서 당첨된 강아지 옷이에요.[:にくきゅう:] 희어서 천사의 날개가 붙어있어서,너무 너무 귀여워요.[:love:] (남자애지만...)ㅎ.ㅎ/
883 회색 6628 2012-11-24
어제 많이 썼기 때문에 머릿속이 너무 피곤해요. 다음 일요일은 바자니까 천천히 쉬지 못 해요. 그런데 전부터 하고 있던 것이지만... 사실은 안 되지만 오토바이로 운전중,녹음한 회화를 듣고 있어요.[:バイク:] 알아듣지 못 해도 흉내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달리고 있을 때는 큰 목소리를 내도 좋으니까...[:ぽっ:] 조금 의미가 알아서,생각해 버리면 녹음한 회화는 자꾸 자꾸 먼저 진행해서 모르게 되어버린다. 그러니까 그냥 듣고 흉내할 것에 집중해요. 여러 가지 해 보지만,나는 쓰면서 기억해 가는 편이 맞고 있는 것 같다. 즐거워서,계속하고 있기 때문에...(하지만 회화가...?!) 반드시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온다고 믿어...[:ぽわわ:] ...하지만,한번 더 처음부터 쓰고 있는 HANGUK.jp도 아직 끝나지 않아...^^;
882 밤밤 7096 2012-11-24
정말로 오래간만이다. 시험이 끝났으니까 힘이 없었다. 매일 매일 여러가지 있다. 일, 아이, 그리고 자신... 한국어 공부를 하고 싶지만 하지 못 하다. 시간을 갖고 싶다. 자유로운 시간을 갖고 싶다.
881 회색 8880 2012-11-24
오늘은 전에 찾아내고 있었던 어학 학습 사이트를 읽어 봤어요. 인터넷에서 한국어 공부하고 있는 사람의 사이트가 많이 있어요. 공부 법,의성어,의태어,한마디대사등,여러 가지 보면서 마음에 든 부분을 봐요. [:オッケー:]제일 마음에 든 것은 아기가 어머니에게 배우는 방법. 어머니는 아기가 알아듣지 못 해도 이해하지 못 하는데도 얘기해요. (응,나도 알아듣지 못 해서 아기와 같다...[:てへっ:]) 때가 되면,어머니를 흉내하면서 말하게 돼요. 글자는 읽지 못 해도 많은 말을 말하게 돼요. 다음엔 읽을 수 있게 되고,그 다음엔 쓸 수 있게 돼요. (본보기는 하고 싶어요!) 뭐든지 듣는 것을 흉내고 되풀이해요. 그냥 흉내하는 방법부터 이해를 생각하고 흉내하는 방법까지... 관심이 있는 책을 읽는 때,하나 하나 모르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으면 시간이 걸려서,재미있지 않고,싫어진다.[:しょぼん:] 그러니까 모르는 단어는 그대로 해 읽어요. 익숙하면 전후의 문장이나 단어로부터 모르는 단어를 추측할 수 있어요. 추측할 수 있었을 때, 몇번도 나올 때, 그 단어를 조사해요. 그 단어에 관심이 있을 때에 조사하면 기억에 오래 남게 된다는 것이에요. (정말로 그렇네요...그렇게 해요.) 그 사람은 왠지 기분이 멍하면서 마음이 학습에 집중이 못 하는 때 목소리를 내면서 음독을 하고 있다고 해요. 나도 집중이 못 하는 때 목소리를 내면서 음독을 하고 볼까요? [:ぎょ:]우와~~~!길어져 버렸어요. ....[:月:]그러면, 좋은 꿈 꾸세요.[:星:]ㅈ.ㅈ[:Zzz:]
880 김 민종 10302 2012-11-24
호호,, 도라마도 겨우 나타났다,,라고 무조건 기뻐졌던데.. 저런 것이 있을까요? 다 보여주세요..제발요..ㅜㅜㅜ 아아,도라마를 볼 수 있구나,,라고 울었더니.. 어머나, 그런것이.. 다 보여 줘 라고 울고,제발요 ,다 보고 싶다 라고 울었다. 우우 의미 불명. 머리도 혼란하고 있군요. 근데 김 명민 씨에게는 언제나 놀라게 해진다. 불량가족이나, 꽃보다 아름다워 와는 같은 사람이라고는 생각해 않는다. 그 눈썹이 너무나 웃긴다..히히. 목소리도...... 그래도 2번째에 사랑해요 .명민 오빠,,어??아니다. 뭐라고 불러야할 것인가?
879 회색 11483 2012-11-24
친구에게 메일을 보내려고 했을 때,제 머릿속에 일본어와 한국어가 왔다 갔다 해요.(물론 보내는 것은 일본어 메일이에요.[:にかっ:]) 그것이 재미있어요. 요즘 항상 이것은 한국어면 뭐라고 말하냐고 생각해요. 시간이 있었으면 조사해요.(찾으는 것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거의는 그냥 잊어버려요...^^; 머릿속이 한국어로 가득하게 되어 있으면,갑자기 무엇인가를 말하면 "네."라고 대답하냐고 생각해요...어머,어머...[:ぽっ:] 그렇게 매일이 즐거워요.ㅎ.ㅎ/
878 매실주 7027 2012-11-24
오늘은 제8과의 공부 했어요. 좀 공부를 쉬니까 한국어를 쓸 수 없었어요. 무섭다... 오늘은 제 자동차[:車:] 배터리가 올라갔어요.[:ダッシュ:] 곧 직장 동료를 불러 봤어요.[:汗:] 배터리를 사러 갔어요. 직장 동료가 같이 배터리를 바꾸어주셨습니다. 고마워요! 뭔가 사의하야 해요. 정말 아휴~ 큰일 났다![:汗:]
877 angyon 6357 2012-11-24
오늘부터 3일 동안 다른 방친구들은 여행에 갔으니까 방에 나 혼자 밖에 없어요... 진짜 조용하니까 슬퍼요...하지만 선물에 기대하고 기다리자~~ 아아아,요즘 만나고 싶은 사람이 많이 있거든.
876 김 민종 7611 2012-11-24
동영상이 새로워졌다는 것으로 보러 오면, 드라마가 없다. 우우우......슬퍼졌다. 어쩔 수 없이 노래 1곡 들었어요. 내일은 요리나 보러 올거예요. 안녕히 주무세요.ㅜㅜ 아직 안 자요 ,호호, 밤은 이제부터다. ..
875 ワンワン 7366 2012-11-24
한국어 공부하고 싶지만 아이들이 싸움을[:しくしく:] 시작해 [:ぷん:]화가 나서 집중할수 없어요 마음을 가라앉히고 공부를 시작 먼저 차를 마시고 [:お茶:]공부를 시작 할까요 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