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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부반응
  • 閲覧数: 1409, 2021-08-31 06:52:09(2021-08-31)
  • 어제는 아침에 의뢰인이 서류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후 서류를 정리해서 법무국에 등기 신청을 했어요.


    그후는 그저께 백신 접종을 받었으니까 안정하게 쉬어 있었습니다.


    열이 조금 나고 머리가 조금 아팠어요.


    하지만 어젯밤 푹 잤으니까 오늘 아침은 완전히 회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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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914 회색 5609 2012-11-24
우선은 빨리 자도록 해야 돼요.[:Zzz:] 그리고, 일어날 때는 방을 밝게 한다.[:太陽:] 다음에 알람... 알람에서는 효력이 없기 때문에 아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보내 보겠어요! 언제나 같은 음악이라고 효력이 없니까 매일 보낼 음악을 생각해야 돼요.[:音符:] 아~~,아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모은 MD를 만들 필요가 있어요.ㅎ.ㅎ/
913 회색 6359 2012-11-24
친구 집은 각로를 냈다고 해요. 강아지와 고양이와 함께 사용하고 있다고 해요. 우리 집에는 각로가 없어요. 따뜻하고 느낌이 좋은데, 청소는 힘들어요. 반드시 우리 아들이나 강아지가 좋다고 생각해요. 이 겨울은 기회가 있으면 각로를 사는 것도 생각했는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오늘은 너무 추워요.(아~각로가 있으면 좋은데...) 우리 집은 지금 강아지가 인기가 있어요. 왜냐하면,강아지를 안고 있으면 너무 따뜻하기 때문이에요...[:love:] *추신* 선생님께 배운 아이를 깨우는 방법을 해 보려고 해요.[:チョキ:]
912 회색 5846 2012-11-24
2~3일 전에 아침의 분주해도 하나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은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제 아들이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날 약속이 했는데 전혀 일어나지 않았을 때문에... 같이 강아지 산책 갈 생각였는데... 어떻게 하면 일찍 일어나께 돼요? 지금 최대의 고민이에요...[:汗:] ....[:バイク:] 내타자에 대해서 생각해요. 당연한 일지도 몰라도, 그냥 눈으로 보면서 입력하는 것은 안돼요. 제대로 단어를 발음하면서 입력하지 않으면 빨리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음...어려워요....힘내서 파이팅!!ㅎ.ㅎ
911 회색 11962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왔어요.[:雨:] 의외로 따뜻한 비예요. 이 비 나중에 아주 추운 날씨가 올 것 같아요. 요즘 내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초조해하고 있어요.[:怒:] 기분이 태도에 드러나면 안되는데 안되네요. 일은 바쁜 시기가 지나는데 왜 힘이 나오지 않을까 모르겠어요... 날씨가 나쁘니까? 그렇지 않으면 왜?![:がーん:] 이런 때야말로, 재미있을 것 즐거울 것을 생각하고 싶어요. 이렇게 해 매일 한국어를 생각하고 있는지, 어째서 단어가 곧바로 나오지 않는 것일까요? 아휴~,이 것도 푸념이에요. 아~,아~~! 미안해요...반성해요..ㅎ.ㅎ
910 타구 8130 2012-11-24
져는 타쿠아 임니타. 만아소 방캅슴니타. はー根田家打つのに20分かかった、、、、[:しくしく:]
909
+2
고미마요 9146 2012-11-24
내 컴이 이상하다.[:がーん:] 여기 가는 게 너무 힘들어요. 속도가 엄청 늦어요. 요즘 더욱더 심해요. 전에 전기점에서 점원한테 물어봤는데,컴이 오래되고 아마 cpu가 안 되는지도 모른다고 그랬어요. 새 컴을 볼때마다 사고 싶은데, 쉽게 살 수 없고, 여기 못 들어오면 안 되잖아요. 컴도 나랑 똑같고 나이를 먹었나 봐요. 나이를 먹는 게 정말 싫어요.[:しくしく:]
908 회색 7579 2012-11-24
오늘은 학교에서 아들 학습발표회가 있었어요. 일이 있어서 못 갔어요. 아들은 "봐에 오지 않아도 괜찮아요."라고 말하지만, 나는 조금 유감였어요. 일해서 학교 행사에 참가 못 하고 항상 미안하다고 생각해요. 제 아들은 지금 테니스에 흥미가 있어요. 다음 휴일이 날씨가 좋으면 같이 테니스를 할 거에요.ㅎ.ㅎ/ 테니스는 '하다'가아니라 '치다'군요.(수정)같이 테니스를 칠 거에요.
907 매실주 6051 2012-11-24
이가 아파요!! 맛있는 음식이 많이 있었어 때문에... 빨리 고치야 돼요! [:ダッシュ:][:ダッシュ:] 오늘은 일기를 쓰고 사전을 안 봤어요.[:チョキ:] 아 하지만,말이 못 생각났다.[:汗:] 그냥,정말 한국야행에 가 때 같이 말가 뭇 생각할 거에요. 주말,한국 가겠어요! 아마,많이 쇼핑 할 생각해요! 오늘은 제13과를 배웠어요. 그럼,숙제 해요. 선생님 숙제 Q1.皆さんは韓国に行って何をするつもりですか?고,ㄹ 을 거에요. →나는 경복궁에 가고 동대문시장에 가고 쇼핑하고 싶어요.[:オッケー:] Q2映画を断る時の言い訳。미안해요. ㅁㅁㅁㅁ 으니까 니까 →미안해요.머리가 아프니까 집에서 쇨 거에요.[:はうー:]
906 고미마요 5938 2012-11-24
요즘 친구랑 같이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내가 얼마나 알아들 수 있는지 확인할 기회가 있었어요. 실은 난 좀 자신이 있었는데,생각보다 못 알아들어서 속상했어요. 친구랑 얘기할 때는 아는 말도 드라마중에 나오면 모를 때도 있고 말투를 착각해서 이해하는 게 많았어요. 아직 공부가 많이 모자라는 것 같아요. [:しょぼん:]
905 회색 8397 2012-11-24
겨우 바쁜 월초 일이 끝났어요. 그래도 벌써 년말니까 여러 가지 바빠요. 최근 아침 산책은 아직 어두워서 추워요. 단 하나만 좋은 것이 있어요.[:ハート:] 그것은 하늘을 우러러보면 북두칠성이 바로 위에 보여요.[:星:] 별하늘은 마음이 깨끗하게 되는 것 같아요. 조용한 한때... 그 다음에는 전쟁 것 같은 아침이 시작돼요. 매일 아침 분주해요.[:ぎょ:] 강아지와 아들이 있으면 당연한 일네요. 이것도 하나의 행복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