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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발적인 공부회
  • 閲覧数: 1064, 2021-08-27 05:51:25(2021-08-27)
  •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밤에 오랜만에 산책을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밤에 한국어 공부회에 참가할 예정이에요.


    일전 열린 공민관 강좌 참가자들이 스스로 기획하신 모임인데,


    당분간은 제가 강사를 맡을 겁니다.


    참가자들이 즐겁게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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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941 회색 7359 2012-11-24
師走=12월...선생님도 달릴 만큼 바쁜 월. 우리 회사는 2연휴 이상이 거의 없어요. 설 휴가도 여름 휴가도 사무원인 나는 3~4연휴를 받을 수 있는데,영업 사람은 2연휴가 제일 많아서 교대로 일해요. 그리고,12월 최후의 일요일은 매년 일해요. 여러분이 휴일이 많아서 즐거운 8월이나 12월이 바빠서 휴일이 적은 월이에요. [:にひひ:]오늘, 안 일! 지구는 온난화 하고 있지만,어째서 이렇게 춥겠지? 온난화 하면 갑자기 추워지는 것이 특징이라고 해요.ㅎ.ㅎ/
940 회색 6442 2012-11-24
"뉴하트"를 볼 수 없게 되어,다음 "바람의 나라"를 보기 시작했어요. 이 것도 재미있어요...시간을 잊어버릴 것 같아요. [:がーん:]일본어 자막이 아주 이상하지만... 더 한국 역사를 알고 싶게 되었어요. 하지만 학생 때,역사이나 지리가 서툴렀어요.[:てへっ:] 일본 역사와 같이 역사의 흐름을 대개 알고 있으면 좋지만... 일본은 섬나라때문에 지리가 알기 쉽지만,한국은 역사도 지리가 관련하고 있어서 어렵네요.[:汗:] 나는 쓸 것이 좋아해요. 지금도 전화보다 메일이나 편지가 좋아해요. 그러니까 일기에서 항상 쓰고 싶은 것이 많이 있어서,메모가 많이 있어요. 모처럼 한국어로 썼으니까,노트에 쓰는 것 만으로는 아까워서...ㅎ.ㅎ
939 회색 6695 2012-11-24
[:ぎょ:]우와~! 더,더,추운 날이에요! 오늘 아침, 산책 나중에 스토브를 켰다. 왜냐하면 아들이 없어서 우리 강아지가 쓸쓸한 듯에 보이기 때문에... 그러면,마치 고양이와 같이 스토브 앞에서 둥글어지고 있었어요. 그리고 회사에 다닐 때의 내 모습은 웃어버릴 정도 많이 입었어요..(쿡,쿡..) 오토바이를 운전중은 좋지만,주차장에서 사무소까지 걷는 것이 힘들었어요.^^; 저녁 내 아들이 집에 돌아 왔어요. 강아지는 너무 기뻐서 빙글빙글 돌었어요. 나는 싱글벙글 했어요. 역시 모두 모이면 기뻐요.[:love:] 어제 시간이 있으면 여기 저기 코멘트 했어요. 나도 코멘트가 있으면 즐거워서,다시 일기를 쓰고 싶으기 때문에...ㅎ.ㅎ/
938 회색 7889 2012-11-24
갑자기 너무 너무 추워진 아침에 제 아들이 수학 여행에 갔어요.[:バス:] 단 1박 2일인데 조금 쓸쓸해...[:しょぼん:] [부모의 마음 아이는 알지 못 하고](親の心子知らず) [:上:]일본의 속담이에요...한국어를 뭐라고 말해요? ...꼭 즐기고 있군요![:にかっ:] 옛날, 아이가 더 작은 때 읽은 책에 "아기 때 일생 분의 행복을 받기 때문에 조금 정도 반항해도 참읍시다."라고 쓰고 있었어요. 성장은 기쁘기도,외롭기도 해요. 오늘 밤은 강아지와 같이 아들은 생각하면서 잡시다~.ㅠ.ㅠ
937 밤밤 7098 2012-11-24
지금 회색 씨에게 코멘트를 했다... 내용은 추울 일... 정말 추워... 바보같은 나... 그래도 반 소매이다. 내지가 추우면 여기도 추워... 지난 주의 감기가 아직 낫지 않아... 바람이 없으면 좋은 계절인데... 어머 일을 잊고 있었다. 이제부터 일 하겠어요[:にぱっ:]
936 매실주 4489 2012-11-24
오늘 너무 추워서 에어콘을 했어요. 석유가 없어서 사야 해요.[:雪:][:雪:] 시간이 없으니까 사러 못 가요. 토요일 까지의 인내 인내.... 어제 제15과를 공부했어요. 좀 시간이 비었가 때문에 어려웠어요.[:メモ:][:汗:] 오늘은 많이 공부 할 거에요. 요즘,전자 사전에 의지하고만, , 머리에 안 들어요.
935 회색 8732 2012-11-24
크~! 오늘 너무 추워요! 사무소의 에어콘으로 피부가 건조했을 것 같아요. 지금부터 피부와 목의 건조하지 않게 조심해야 돼요. 점심 지나면 얼굴이 조금 건조하고 있는 느낌이 있어요...[:ぎょ:] 창을 열고, 밖의 공기에 접하면 기분 좋았다...[:てへっ:] 아~~, 조석의 강아지 산책이 괴로운 계절이 되어 왔어요. 우리 강아지도 추운 것은 골칫거리![:にくきゅう:] 하지만, 땡땡이치는 것은 안돼![:グー:]운동!운동![:チョキ:]ㅎ.ㅎ
934 コリアンマスター 5322 2012-11-24
한국 여행을 어디가 좋어오? 1 서을 2 부산 3 수원 4 경주 5 제주
933
+2
koki 7228 2012-11-24
안녕!하새요!! あってる??[:ぽっ:][:汗:]といいなぁ
932
+1
りんりん 6451 2012-11-24
오늘은 좋은 날씨였습니다.[:太陽:] 점점 추워졌으므로,코타트를 냈습니다. 따뜻하고, 좋은 느낌입니다[:love:] 졸려져요...[: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