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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 덕분에 실현한 만남
  • 閲覧数: 4193, 2021-07-05 06:25:40(2021-07-05)
  •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그리고, 카페 프레오픈 (음료수 무료제공) 나흘째 드디어 첫 손님이 와 주셨어요.


    대학시절 친구가 너무 너무 오랜만에 와 주었거든요.


    우리는 커피를 마시면서 옛날이야기나 그동안 어떻게 살아 왔는지, 그리고 요즘 어떻게 지냈는지 많이 많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정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와 줘서 진짜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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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나리 4193 2021-07-05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그리고, 카페 프레오픈 (음료수 무료제공) 나흘째 드디어 첫 손님이 와 주셨어요. 대학시절 친구가 너무 너무 오랜만에 와 주었거든요. 우리는 커피를 마시면서 옛날이야기나 그동안 어떻게 살아 왔는지, 그리고 요즘 어떻게 지냈는지 많이 많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정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와 줘서 진짜 고마웠어요.
7939 가주나리 5029 2021-07-04
어제는 오전에 쇼핑을 하러 갔다 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 개점을 위한 준비를 했어요. 저는 올 가을에 카페를 열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 달부터 저희 카페에 대해 많은 분들께 알리기 위해 음료수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어요. 아직 아무도 오지 않았는데,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 언제 누가 와도 맛있는 커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해 놓으려고 합니다.
7938 가주나리 1617 2021-07-03
어젯밤에 공민관에서 한국어 강좌 강사를 맡았습니다. 칠 회 강좌중 어제가 제 오 회였어요. 이번도 20명 거의 모두가 참가해 주셨습니다. 자기소개 표현, 회화 연습, 그리고 문법을 했는데, 모두가 아주 열심히 수강하고 있어요. 강사로서 이렇게 기쁜 것이 없습니다. 앞으로 두번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7937 가주나리 1911 2021-07-02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가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셨습니다.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했어요. 밤에는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습니다. 오늘은 밤에 공민관에서 한국어 강좌 강사를 맡을 거예요. 오늘도 힘내자 !
7936 가주나리 1825 2021-07-0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셨습니다. 오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어요.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오늘도 비가 와요.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밤에는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7935 가주나리 2134 2021-06-30
어제는 어머니와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헌혈후의 체력 회복을 위해 고기를 먹기로 했어요. 근처의 불고기집에 갔는데 저녁부터 영업이라고 했습니다. 대신 고기요리가 맛있다라는 소문이 있는 식탕에 가서 카쓰 덮밥을 먹었어요. 맛있고 양이 많아서 만족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저녁에 학생이 오실 예정이에요.
7934 가주나리 2109 2021-06-29
어제는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지금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요.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7933 가주나리 1571 2021-06-28
어제는 오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습니다. 온라인 수업에도 꽤 익숙해 왔어요. 밤엔 역시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주문한 탁자와 의자들이 전부 도착해서 어제는 그걸 다 조립했어요. 꿈이던 카페를 열 준비가 척척 진행되고 있습니다.
7932 가주나리 1527 2021-06-27
어제는 오전에 탁자와 의자를 조립하고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어제 중학생과 영어 수업에서도 역할극을 해 봤는데 학생이 아주 잘해 줘서 덕분에 원활히 진행할 수 있었어요. 제가 역할극을 수업에서 활용하기 시작한 것은 요즘입니다. 지금은 영어 수업만이지만 이건 아주 좋은 방법이라서 앞으로 한국어 수업에서도 활용하고 싶어요. 어제 수업이 끝난 후 석달만에 헌혈을 하러 갔다 왔습니다.
7931 가주나리 1569 2021-06-26
어제는 밤에 공민관에서 한국어 강좌 강사를 맡았습니다. 어제가 제 네 회였어요. 놀라운 것인데, 첫 회부터 계속 20 명이상의 참가자분들 거의 모두가 참가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게 뭐보다 기뻐요. 어제는 간단한 롤 플레이 (역할극)를 해 봤는데 모두가 열심히 연습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세 회 남았어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