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4,772
昨日:
11,537
すべて:
5,132,381
  • 한국어 강좌 시작
  • 閲覧数: 4955, 2021-06-05 06:29:40(2021-06-05)
  • 어제는 비가 많이 왔습니다.


    오전에 머리를 잘랐어요.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저녁에 공민관에서 한국어 강좌를 맡았어요.


    이십 명 이상의 참가자분들이 모여 주셔서 놀라고 기뻤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 앞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게 처음이어서 저는 여유가 없었는데,


    어느 참가자분이 즐거웠다고 말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매주 금요일 밤 앞으로 육 회 전력을 다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916 가주나리 1522 2021-06-10
어제는 저녁에 학생이 중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그후 평소와 다른 길을 산책했어요. 그리고 평소와 다른 가게에서 도시락을 사고 집에 돌아와서 먹었습니다. 닭고기의 튀김 전문점인데, 양이 많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오늘은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7915 가주나리 1787 2021-06-09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습니다. 오전에 우체국에 간 후 부엌의 환기선을 설치했어요. 점심은 어머니를 모시고 집에서 국수를 끓여 먹었습니다. 더운 날에는 차가운 국수가 맛있어요. 저녁에 선배가 제 새 집을 보러 들르니까 같이 식사를 했습니다. 오늘은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7914 가주나리 2487 2021-06-08
어제는 오전에 손님과 전화 상담을 한 후 의뢰인이 오셨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수업을 끝낸 뒤 걸어서 소고기 덮밥집에 밥을 먹으러 갔다 왔습니다. 오늘 아침에 빨래를 했어요.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7913 가주나리 4407 2021-06-07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홈센터와 백엔숍에 여러가지 비품을 사러 갔다왔어요. 저녁에 산책을 하고 밤에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전화로 손님과 상담을 한 뒤 의뢰인이 오실 거예요. 오후와 저녁엔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7912 가주나리 5107 2021-06-06
어제는 더웠네요. 오전에 청소와 김매기를 했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낮에 아주 더워서 반팔셔츠로 지냈는데, 밤에 산책 갈 때도 반팔셔츠로 괜찮았어요. 그런 계절이 되었군요.
가주나리 4955 2021-06-05
어제는 비가 많이 왔습니다. 오전에 머리를 잘랐어요.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저녁에 공민관에서 한국어 강좌를 맡았어요. 이십 명 이상의 참가자분들이 모여 주셔서 놀라고 기뻤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 앞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게 처음이어서 저는 여유가 없었는데, 어느 참가자분이 즐거웠다고 말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매주 금요일 밤 앞으로 육 회 전력을 다하고 싶습니다.
7910 가주나리 4791 2021-06-04
어제는 바람이 세었어요. 오전에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밤에는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습니다. 오늘밤에 공민관에서 시민들을 위한 한국어 강좌의 강사를 맡을 거예요. 오늘이 제 일 회이고 앞으로 매주 금요일 밤 전 칠 회 개최될 겁니다. 긴장도 하고 기대도 하고 있어요. 전력을 다하고 싶습니다.
7909 가주나리 3399 2021-06-03
어제는 오전에 가스설비업자와 전기설비업자가 오셨습니다. 점심시간에 시청과 우체국에 다녀왔어요. 오후에 마당의 김매기를 했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도 바쁠 거예요.
7908 가주나리 3304 2021-06-02
어제는 더웠네요... 어제는 오전에 걸어서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그밖에는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요즘 이사때문에 공부할 시간이 별로 없었지만 이제 이사도 끝났으니까 어제부터 예정과 같은 방법으로 공부를 다시 시작했어요. 매일 조금이라도 공부를 계속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저녁에 학생이 오실 거예요.
7907 가주나리 1773 2021-06-01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오후에 오실 예정이었던 학생이 오실 수 없게 됐어요. 그래서 어머니를 모시고 제 집 마당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마당의 풀이나 나무를 바라보면서 마시는 커피는 평소보다 맛있게 느꼈어요.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3 년전의 오늘 한국어 교실을 열었어요. 그래서 어제는 집에서 혼자 소주를 마시면서 삼주년을 축하했습니다. 경험이 없는 제가 오늘을 맞이할 수 있었다는 게 기적같은 것이에요. 수업을 받으러 와 주시는 분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초심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