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861
昨日:
11,003
すべて:
5,206,092
  • 충분히 즐거운 밤
  • 閲覧数: 10527, 2021-04-22 06:34:56(2021-04-22)
  •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과 시청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하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밤엔 새 집에서 빨래를 한 후 잠을 잤습니다.


    거기서 자는 게 이제 나흘째가 되었어요.


    첫날은 아주 긴장해서 거의 자지 못했지만 이제 꽤 익숙했습니다.


    어제는 옛날에 사고 지금은 쓰지 않게 된 오래된 컴퓨터를 가져 가서 DVD를 봤어요.


    충분히 즐거웠습니다 !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872 가주나리 9063 2021-04-27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하쿠바에 가야 합니다. 모처럼 생긴 기회니까 어머니를 모시고 드라이브하면서 갈까 해요.
7871 가주나리 8587 2021-04-26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어요. 오후에 친구와 영어회화 연습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새 집에 가서 청소를 했어요. 하고 싶던 냉장고 청소를 했어요. 전 주인이 놓고 간 냉장고이고 아직 쓸 수 있는데 내부가 꽤 더러워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긴 시간을 걸어서 철저히 깨끗이 청소를 했거든요. 신품처럼 깨끗하게 됐어요 !
7870 가주나리 10459 2021-04-25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엔 중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어요. 그후 새 집에 가서 마당의 잡초를 뽑아냈어요. 두 시간 반 정도 했으니까 허리가 아파졌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고등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후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7869 가주나리 10855 2021-04-24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한 후 어머니와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그후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오후 사무실에 들어가서 다시 일을 했습니다. 저녁에 산책을 한 뒤 새 집에 가서 목욕을 했어요. 그후 오래된 컴퓨터로 한국 영화 DVD를 보면서 잠을 잤습니다. 행복한 인생이에요.
7868 가주나리 9957 2021-04-23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시청에 다녀왔습니다. 백엔숍에서 건전지와 컴퓨터의 마우스도 사 왔어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밤엔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가주나리 10527 2021-04-22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과 시청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하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밤엔 새 집에서 빨래를 한 후 잠을 잤습니다. 거기서 자는 게 이제 나흘째가 되었어요. 첫날은 아주 긴장해서 거의 자지 못했지만 이제 꽤 익숙했습니다. 어제는 옛날에 사고 지금은 쓰지 않게 된 오래된 컴퓨터를 가져 가서 DVD를 봤어요. 충분히 즐거웠습니다 !
7866 가주나리 10852 2021-04-21
어제는 오전에 손님의 댁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의뢰인들이 오셨어요. 밤엔 새 집에서 처음으로 목욕해 봤습니다. 드라이기를 잊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과 시청으로 다녀올 거예요. 오후에 온라인 회의에 참가한 후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7865 가주나리 11107 2021-04-20
어제는 오후의 수업이 취소가 되었기 때문에 어머니와 드라이브를 즐거웠습니다. 키리가미네(霧ヶ峰), 크르마야마(車山), 시라카바코(白樺湖)를 다녀왔는데, 경치가 아주 아름다웠어요.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 댁에 가고 오후와 저녁에 의뢰인들이 오실 거예요. 좀 바쁠 거예요.
7864 가주나리 12624 2021-04-19
어제는 오전에 새 집에서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 학생과 스카이프로 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밤에는 새 집에서 처음으로 빨래를 해 봤습니다. 전 주인이 놓고 간 세탁기를 사용해 봤는데, 문제없이 쓸 수 있었어요. 그후 처음으로 새 집에서 잠을 잤지만 기쁨, 긴장, 불안등으로 별로 잘 수 없었습니다. 솔직히 넓은 집에서 혼자 자는 게 무섭기도 했어요. 아마 금방 익숙할 거예요.
7863 가주나리 11056 2021-04-18
어제는 오전에 친구와 영어 회화 연습을 한 뒤 새 집에 가서 청소를 했습니다. 먼저 '하타키'로 쌓인 먼지를 떨었어요. 다음에 청소기로 바닥을 청소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이 청소했어요. 이것만으로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청소를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