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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헌혈해요
  • 閲覧数: 5668, 2021-03-23 06:15:38(2021-03-23)
  • 어제는 오전에 슈퍼마켓에 식품을 사러 갔다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저녁에 의뢰인이 오신 후 밤에도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 후 산책하면서 소고기 덮밥집에 가서 밥을 먹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은행에 가고 나서 오후에 헌혈을 하러 다녀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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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082 선생님 7962 2012-11-24
밤밤 씨 꼭 꽃을 피울 거예요!^^
1081 밤밤 6740 2012-11-24
아침 너무 너무 기쁜 일이 있었다. 저 시크라멘에 꽃눈이 나왔다. 어제 아침 힘이 없었기때문에 많이 걱정 되었다. 그렇지만 오늘 아침은... 정말 너무 기쁘다!! 그녀의 저 빈사 상태를 생각해 보면 지금의 상태는 생각할 수 없다. 꽃을 피울 수 있을까? 꼭 피울 수 있으면 좋겠다. 우리 아들이 "내가 태어났을 때 같은 만큼 기뻐요?"라고 말했다. 귀여워... 웃었다. 아들은 아주 크다. 키는 155센티미터,다리의 사이즈는 25센티미터,체중은... 아직 10살인데 저 보다 큰 아들... 마음과 신체가 조화가 잘 안된 아들... 아직 마음은 어린 아이야. 시크라멘 처럼 언젠가 꽃 필 때까지 즐기면서 소중히 기르자!!
1080 회색 6197 2012-11-24
오늘도 또 지난번에 산 책"のうだま"의 얘기예요. 벌써 몇 번이나 읽었어요. 제일 마음에 남은 것은,즐겁니까 웃는 것이 아니라,웃니까 즐겁다고 하는 것. 그러니까 공부도 하고 싶어질 때까지 기다려도 안돼,우선 하기 시작하면 좋네요. 단순한 나는 납득했어요. 그래 그래 기다려도 하고 싶게 되지 않니까...[:にひひ:] 책상에 앉고 책을 열고 노트를 열고 펜을 들고... 자~공부하자!^^/
1079 밤밤 6018 2012-11-24
오늘도 아침 10분간은 나의 시간... 업무 전에 일기를 쓰자! 어제 우리 아들에게 화가 났다[:ぷんすか:] 할머니에게 대한 태도가 너무 심하다. 반항기의 아들... 정말로 힘들다. 오늘 아들의 생일이다. 10년전의 이 시간은 난 낳음의 괴로움 속에 아이에게 만날 수 있는 기쁨이 있었다. 좀 그 순간을 생각나자... 행복한 순간... "태어나 주고 고마워요."라고 말 했다. 화가 나지만 귀여운 아들... 생일 축하해!!
1078 아야시아 5162 2012-11-24
첫 테스트가 100점이었습니다. 기쁘다![:うさぎ:] 선생님은 매우 멋진 분[:女性:][:チューリップ:] 또 내일도 노력하자[:ひよこ:] 언젠가는 번역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작문할 수 있게 되고 싶다[:雪:]
1077 회색 4602 2012-11-24
그래 여러분과 함께이니까 힘이 난다! 올해 생일은 특별이었다.[:にこっ:] 선생님...축하노래 감사합니다.너무 감동하고 어릴 때같이 뛰어 올라서 기쁨했다! 2월에는 내 아들의 생일이니까 꼭 한국어로 노래할거예요. 힘을 받았으므로 꿈을 포기하지 말고 이겨낼 수 있어![:パンチ:] 요즘 마음에 든 노래가 있어요. 힘낼 노래예요. 언제나 그 때의 자신에게 맞추고 힘낼 노래가 있으면 좋지요.ㅎ.ㅎ[:チョキ:]
1076 눈사랑 10077 2012-11-24
오늘 우연이 이사이트를 찾아냈어요[:にぱっ:][:にぱっ:][:にぱっ:] 나 학국어 쓰기가 잘 못해서 여기서 연습할거예요[:チョキ:][:チョキ:]
1075 밤밤 6447 2012-11-24
매일 매일 여러까지 일이 생긴다. 그렇지만 그 여러까지 속에 기쁜 일도 있다. 오늘의 기쁜 일은 회색 씨와 일기로 이야기 한 것... 한국에 있는 선생님이 일기를 읽어 주신 것... 정말로 작은 일 이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매우 기쁜 일... 한국어 공부는 정말로 힘들다. 재미있는 반면 벽이 많다. "매일 일기를 쓰다!" 라고 결심해도 좀 처럼 생각하는 것처럼 가지 않다. 그 럴 때 일기로 아야기 하거나 선생님의 말은 힘이 되다. 아직 모두의 일기를 읽는 시간도 힘도 없지만 누군가가 이 일기를 읽어 힘이 나면 기쁘다... 언제나 힘을 주시는 회색 씨, 선생님 여러분 다 감사해요!!
1074 회색 5702 2012-11-24
아이는 기억하는 것이 빨라요. 그렇게 말하면 관심이 있는 것은 기억한다고 말했어요. 응 맞아,나도 관심이 있는 단어나 반복 쓰는 단어는 나도 모르게 기억하는가 봐요. 여기에 기억할 포인트가 있잖아?[:オッケー:] 그런 것쯤 알고 있지만 생각대로는 되지 않아서 열받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모르니까,하나하나 한국어로 뭐?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좋을까요? 이건 의외로 힘들어요...^^;
1073 밤밤 7829 2012-11-24
오늘 날씨가 아주 좋네요... 기온도 따뜻하게 좋다... 지난 주는 감기 때문에 아주 힘들었다... 아무 것도 하는 기분이 아니고... 단지 열과 싸워 있었다. 가족 모두의 감기를 나가 맡은 것 같아. 하지만 나만으로 정말 다행이에요. 여러분! 감기를 조심해 보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