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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사와 다시 만나기
  • 閲覧数: 5626, 2021-03-21 08:00:41(2021-03-21)
  •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전엔 초등학생에게 영어수업을 하고 오후엔 어른에게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저녁엔 타쓰노-마치 (辰野町)에 있는 라이브 하우스에 갔어요.


    대학시절의 은사께서 경영하시는 가게인데, 저는 지금까지 한번도 간 적이 없었어요.


    요즘 선배가 가르쳐주셔서 어제 겨우 갈 수가 있었거든요.


    저는 대학생 당시 그 분과 대화를 나눈 적이 없는데 실은 그 분에게서 큰 영향을 받았어요.


    어제는 선생님의 건강한 모습을 보고 게다가 노래까지 들을 수가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신 선배에게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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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080 회색 6195 2012-11-24
오늘도 또 지난번에 산 책"のうだま"의 얘기예요. 벌써 몇 번이나 읽었어요. 제일 마음에 남은 것은,즐겁니까 웃는 것이 아니라,웃니까 즐겁다고 하는 것. 그러니까 공부도 하고 싶어질 때까지 기다려도 안돼,우선 하기 시작하면 좋네요. 단순한 나는 납득했어요. 그래 그래 기다려도 하고 싶게 되지 않니까...[:にひひ:] 책상에 앉고 책을 열고 노트를 열고 펜을 들고... 자~공부하자!^^/
1079 밤밤 6017 2012-11-24
오늘도 아침 10분간은 나의 시간... 업무 전에 일기를 쓰자! 어제 우리 아들에게 화가 났다[:ぷんすか:] 할머니에게 대한 태도가 너무 심하다. 반항기의 아들... 정말로 힘들다. 오늘 아들의 생일이다. 10년전의 이 시간은 난 낳음의 괴로움 속에 아이에게 만날 수 있는 기쁨이 있었다. 좀 그 순간을 생각나자... 행복한 순간... "태어나 주고 고마워요."라고 말 했다. 화가 나지만 귀여운 아들... 생일 축하해!!
1078 아야시아 5162 2012-11-24
첫 테스트가 100점이었습니다. 기쁘다![:うさぎ:] 선생님은 매우 멋진 분[:女性:][:チューリップ:] 또 내일도 노력하자[:ひよこ:] 언젠가는 번역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작문할 수 있게 되고 싶다[:雪:]
1077 회색 4602 2012-11-24
그래 여러분과 함께이니까 힘이 난다! 올해 생일은 특별이었다.[:にこっ:] 선생님...축하노래 감사합니다.너무 감동하고 어릴 때같이 뛰어 올라서 기쁨했다! 2월에는 내 아들의 생일이니까 꼭 한국어로 노래할거예요. 힘을 받았으므로 꿈을 포기하지 말고 이겨낼 수 있어![:パンチ:] 요즘 마음에 든 노래가 있어요. 힘낼 노래예요. 언제나 그 때의 자신에게 맞추고 힘낼 노래가 있으면 좋지요.ㅎ.ㅎ[:チョキ:]
1076 눈사랑 10075 2012-11-24
오늘 우연이 이사이트를 찾아냈어요[:にぱっ:][:にぱっ:][:にぱっ:] 나 학국어 쓰기가 잘 못해서 여기서 연습할거예요[:チョキ:][:チョキ:]
1075 밤밤 6445 2012-11-24
매일 매일 여러까지 일이 생긴다. 그렇지만 그 여러까지 속에 기쁜 일도 있다. 오늘의 기쁜 일은 회색 씨와 일기로 이야기 한 것... 한국에 있는 선생님이 일기를 읽어 주신 것... 정말로 작은 일 이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매우 기쁜 일... 한국어 공부는 정말로 힘들다. 재미있는 반면 벽이 많다. "매일 일기를 쓰다!" 라고 결심해도 좀 처럼 생각하는 것처럼 가지 않다. 그 럴 때 일기로 아야기 하거나 선생님의 말은 힘이 되다. 아직 모두의 일기를 읽는 시간도 힘도 없지만 누군가가 이 일기를 읽어 힘이 나면 기쁘다... 언제나 힘을 주시는 회색 씨, 선생님 여러분 다 감사해요!!
1074 회색 5702 2012-11-24
아이는 기억하는 것이 빨라요. 그렇게 말하면 관심이 있는 것은 기억한다고 말했어요. 응 맞아,나도 관심이 있는 단어나 반복 쓰는 단어는 나도 모르게 기억하는가 봐요. 여기에 기억할 포인트가 있잖아?[:オッケー:] 그런 것쯤 알고 있지만 생각대로는 되지 않아서 열받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모르니까,하나하나 한국어로 뭐?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좋을까요? 이건 의외로 힘들어요...^^;
1073 밤밤 7820 2012-11-24
오늘 날씨가 아주 좋네요... 기온도 따뜻하게 좋다... 지난 주는 감기 때문에 아주 힘들었다... 아무 것도 하는 기분이 아니고... 단지 열과 싸워 있었다. 가족 모두의 감기를 나가 맡은 것 같아. 하지만 나만으로 정말 다행이에요. 여러분! 감기를 조심해 보내 주세요.
1072 아야시아 13234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처음 뵙겠습니다. 한국어의 공부를 노력하겠습니다 동방신기를 좋아합니다. 오늘은 영웅재중의 생일입니다[:love:] 축하합니다[:ケーキ:]
1071 회색 8075 2012-11-24
대단히 전에 운세의 아주머니에게 뼈 관계의 병에 주의하도록 라고 말해졌던 적이 있었다. 그 때는 젊고 건강하고 아무것도 느끼지 않았지만,지금에 와서 다리나 손가락도 병이 들어 버렸다. 신기하네~~. 어젯밤은 친한 친구에게서 기쁜 메일을 받았어요. 몇 살이 되어도 친구로부터의 축복은 기뻐요.[:ハート:] 그 친구와 언젠가 반드시 또 함께 근처에서 살거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