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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
  • 閲覧数: 3816, 2021-01-29 06:17:41(2021-01-29)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 은행과 서점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밤에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습니다.

    영어 카페에서는 자기소개를 한 뒤 외국사람들도 같이 영어를 쓰는 게임을 즐기거나,

    자기 나라의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참가하고 싶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2 호박 19889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1 준준키치 10102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0 카나 12695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899 おつぎで~す。 2115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98 준준키치 11828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7 みき 13772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6 준준키치 1774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5 메이 16977 2012-11-24
8894 준준키치 18851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3 준준키치 18668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