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042
昨日:
10,783
すべて:
4,901,634
  • 호수 가까이에 차를 세워 도시락을 먹다
  • 閲覧数: 3161, 2021-01-26 05:45:56(2021-01-26)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습니다.


    그 후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어요.


    도시락을 사고 호수 가까이에 차를 세워 먹었어요.


    어머니는 평소 도시락을 반분정도밖에 드시지 않지만,


    어제는 다 드실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그 뒤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4 호박 19619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873 준준키치 9927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872 카나 12544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871 おつぎで~す。 2094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70 준준키치 11712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69 みき 1364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68 준준키치 1756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67 메이 16736 2012-11-24
8866 준준키치 1865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65 준준키치 18487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