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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들 받다
  • 閲覧数: 3388, 2021-01-25 05:37:05(2021-01-24)
  •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습니다.


    그 뒤 오전과 오후에 게각기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오전엔 어른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하고 오후엔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오시고 영어 수업을 했습니다.


    어른도 아이들도 모두가 아주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그런 모습을 보니까 저도 힘을 받고 있습니다 !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1.01.24 21:46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응원합니다!!^^
  • 가주나리

    2021.01.25 05:37

    선생님, 고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57 유자 16632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56 하면 20000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55 준준키치 18112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54 유카리 13740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53 날아라 병아리 13900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52 kesao 15159 2012-11-24
8851 kesao 13504 2012-11-24
8850 えりにゃん 15309 2012-11-24
8849
오늘 +1
えりにゃん 18769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48 하면 15334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