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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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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2964, 2020-12-25 07:33:49(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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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어머니와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지난번에 어머니가 마음에 드신 노자와나 절임과 니신 조림, 그리고 도시락을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어머니와 둘이서 "크리스마스구나..."라고 말하면서 식사했거든요.
그런데, 주문하던 베트남어 교과서가 어제 도착했습니다.
나부터 나에게의 크리스마스 선물.
앞으로 매일 조금씩 공부하고 5년이내에 베트남어를 할 수 있게 되는 게 목표예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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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주나리 | 2964 | 2020-12-25 | ||
어제는 어머니와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지난번에 어머니가 마음에 드신 노자와나 절임과 니신 조림, 그리고 도시락을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어머니와 둘이서 "크리스마스구나..."라고 말하면서 식사했거든요. 그런데, 주문하던 베트남어 교과서가 어제 도착했습니다. 나부터 나에게의 크리스마스 선물. 앞으로 매일 조금씩 공부하고 5년이내에 베트남어를 할 수 있게 되는 게 목표예요. | |||||
7753 | 가주나리 | 4318 | 2020-12-24 | ||
어제는 오전에 카숍에 갔다왔습니다. 낮에 전화상담을 맡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밤에 30분 걸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과 슈퍼마켓에 다녀올 거예요.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 |||||
7752 | 가주나리 | 5410 | 2020-12-23 | ||
어제는 오전에 빨래와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밤에 30분 걸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카숍에 가고 오후에 전화상담을 맡을 거예요. 그 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 |||||
7751 | 가주나리 | 6205 | 2020-12-22 | ||
어제는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청소와 빨래를 해야 합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요즘 너무 춥습니다. 추위에 지지 않고 힘내고 싶어요. | |||||
7750 | 가주나리 | 2047 | 2020-12-21 | ||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선배의 커피숍에서 친구에게 일본어를 가르쳤어요. 밤엔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일하고 싶다. | |||||
7749 | 가주나리 | 4072 | 2020-12-20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그 뒤에 선배의 커피숍에 가서 밥을 먹으면서 친구에게 일본어를 가르쳤어요. 이 친구는 아주 열심히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으니까 저도 보람이 있거든요. 그런데, 선배의 커피숍까지는 걷기로 20정도 걸립니다. 어제도 그랬었지만 저는 거기에 갈 때는 가능한 한 걸어서 가요. 게다가 어제는 돌아올 때는 달려 왔어요 (너무 추워서...). 그래서 어제는 밤에 산책을 할 필요가 없었다는 말입니다. | |||||
7748 | 가주나리 | 7319 | 2020-12-19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어요. 그 다음에 어머니와 함께 도시락을 사고 호수 가까이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평소는 도시락만 사는데, 어제는 반찬도 샀어요. 노자와나 절임과 니신 조림을 샀지만 특히 니신 조림이 부드러워서 아주 맛있었습니다. 밤에 30분 걸었어요. | |||||
7747 | 가주나리 | 6895 | 2020-12-18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밤에 30분 산책을 했습니다. 아주 추웠지만 많이 입어 갔으니까 괜찮았어요. 오늘은 아침에 세탁을 하고 싶다. | |||||
7746 | 가주나리 | 1733 | 2020-12-17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셨습니다. 저녁에 친구의 술집에서 선배와 밥을 먹었어요. 그후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 가게의 주인님과도 아주 오랜만에 만났는데, 예상하지 않는 만남이라서 놀라고 그리고 기뻤어요. 걸어서 집에 돌아왔는데 너무 추웠어요... | |||||
7745 | 가주나리 | 2369 | 2020-12-16 | ||
어제는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어요. 도시락을 사고 호수 가까이에 차를 세워, 이야기를 하면서 먹었습니다. 어머니가 건강하시는 게 제일 기뻐요. 앞으로 점점 추워질 거니까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녁엔 오랜만에 커피숍에서 친구와 영어회화 연습을 했는데 아주 즐거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