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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에 주의하고 싶다
  • 閲覧数: 2984, 2020-12-13 07:30:15(2020-12-13)
  • 어제는 오전에 공부하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밤에 삼십분 산책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빨래와 청소를 하고 싶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그런데, 일기예보를 보니까 다음주부터 기온이 대폭으로 내릴 것 같습니다.


    건강에 주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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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13 angyon 9379 2012-11-24
21일에 한국에 가니까 내일 아르바이드의 사람들과 같이 식사 가요!! 조금 슬쁘지만 한국에서도 재미있게 생활 하고 싶어요~~ 하나 걱정 있어...공항에서 미아가 되면 어떡하 죠... 누군가 길 안내 해 주세요!!!
712 회색 8293 2012-11-24
나에게는 걱정해서 있는 것이 있어요. 그것은 친구집에 있는 개가 병이에요. 벌써 16살의 개이에요. 친구가 너무너무 귀여워하고 있었어요. 몹시 기분이 침체되어 있는 그녀도 걱정이에요. 멀게 떨어져 살고 있으므로, 옆에 있어 힘이 될 수 없는 것이 유감이에요. 반드시 행복했어...라고 격려할 수 밖에 할수 없어요.
711 myun 18305 2012-11-24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여기서 일기를 써요. 저는 37세의 주부에요. 작년 여름에 혼자서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初心者:] 한국 사람의 메일 친구가 네 명 있어요. 모두 마음이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이에요! 언젠가 만나 보고 싶어요. 많이 잘못해서 창피하지만 앞으로 열심히 쓰려고 해요[:四葉:]
710 회색 8710 2012-11-24
언제나 일기를 쓸때는 초안을 해요. 이전의 초안은 일본어부터 시작해서 한국어에.... 지금은 최초부터 한국어의 안에 일본어가 섞이고 있다. 조금은 빨리 할수 있도록 됐어... 그래도 느리네...[:しくしく:]
709 김 민종 8652 2012-11-24
어제는 올림픽에서 기쁜 일이나 슬븐 일이 있었다. 슬픈 일은 마라톤을 보고 토사(土佐) 선수의 그 모습이 너무나도 불쌍해서 볼 수 었었다. 몸도 마음도 조용히 푹 쉬세요. 라고 눈물이 나왔다, 기쁜 일은 레슬링에서 이초 카오리(伊調 馨)선수의 금메달과, 하마구치(浜口京子)선수의 동메달. 특히 하마구치선수의 미소와 얘기가 너무 좋았다. 이번의 올림픽에서 메달을 잡았던 선수도 ,잡을 수 없었던 선수도 당당하게 미소얼굴으로 무사히 귀국하세요. 다 선수들의 노력은 금메달의 가치가 있잖아요? 마음속의 금메달에 만세! 만세! 이제부터 시합을 할 선수들도 다 화이팅!화이팅!화이팅다!(하마구치 쿄코 선수 아빠 같은 소리로) 금의 금 ⇒ 金の値。
708 밤밤 6238 2012-11-24
어제부터 난 기분이 나쁘다. 우리 아들이 여기저기 문제를 일으키고 있을 것 같다. 언니부터 불만의 전화...[:しくしく:] 이야기를 듣고 보다.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고 말하다. 어디엔가 상담하는 편이 좋다 라고 말하다. 그런 이야기는 역시 엄마니까 기분이 나쁘다. 확실히 우리 아들은 사람부터 보면 문제가 많이 있을 지도 모르다. 하지만 난 아이다운 아이라고 생각하다. 이 것이 안 되는 것인가... 그렇지만 왠지 믿고 있는 자신이 있다. 부모의 욕심일 지도 모르지만...
707 회색 5839 2012-11-24
어제 저녁 우리 그레이와 산책에 갔다.[:にくきゅう:] 갑자기 많이 비가 와서 ”아~~!!”라고 외치 면서 돌아왔다.[:ぎょ:] 근처의 아저씨가 창문에서 이꼭을 보고 웃었다.[:にかっ:] 창피해~.[:汗:] 오늘도 또 비가 오네....
706 회색 7669 2012-11-24
오늘은 알이 였지만, 심심했다...[:しょぼん:] 그래서,HANGUK.jp에서 여러가지 봤다.[:にひひ:] [:ぽっ:]밤밤씨 일기에 코멘트하고 조금 이야기를 했다. [:ぷんすか:]「일해 주세요!」...ㄱㄱㄱ... 혼자의 사무소는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にかっ:] 하지만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으로 일이 바빠질 것 같다. 파이팅[:パンチ:] ps. ネタザv1.0도 노력하고 있지만, 레벨3이 클리어 할수 없다 !! (自己ベスト 745点)
705 ドングリ 5931 2012-11-24
今まで、独学で勉強をしていましたが、なかなか上達せづに、またどこまで頭の中に入っているか目安がなかったのですがこの講座を試してみて少し自信がつきました。先生の説明もとても分かりやすく楽しいです。 これから少しずつ上達できればと思います。
704 밤밤 8258 2012-11-24
요즘 기억력이 나쁘다[:しくしく:] 어제 공부했던 데도 잊어버렸다.[:しくしく:] 이런 것에서 괜찮을 것일까?... 그래서 기억력이 좋아질 음악을 듣고 있다. 이거가 너무 졸리게 된다. 정말로 기억력 강화인가. 아니 아니 믿을 사람은 구해진다. 믿어 보자!! 언젠가 대단한 기억력을 가질 지 모르다. 후후후... 언제가 될 것이다. 우우... 졸려...[: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