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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에 주의하고 싶다
  • 閲覧数: 2787, 2020-12-13 07:30:15(2020-12-13)
  • 어제는 오전에 공부하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밤에 삼십분 산책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빨래와 청소를 하고 싶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그런데, 일기예보를 보니까 다음주부터 기온이 대폭으로 내릴 것 같습니다.


    건강에 주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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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955 이거먹어요 5337 2012-11-24
금요일에, 한국의 음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처음으로 삼계탕을 먹었습니다.매우 맛있었습니다.[:にこっ:] 이것 먹어요
954 밤밤 5415 2012-11-24
쓰고 싶은 것이 산만큼 있는데 생각하는 것처럼 못 해요.[:しくしく:] 답답해요. 여러분이 일기를 써 있는데 마음에 읽는 여유가 없다.[:しょぼん:] 이런 때 이렇게 생각하다. 작년은 일기도 쓸 수 없었다.근데 지금 잘 하지 않지만 조금정도는 쓸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オッケー:]라고 자신에서 자신을 칭찬해 준다. 그러자 힘이 나온다. 언젠가 산만큼 있는 말을 쓸 수 있겠죠.[:にかっ:]
953 회색 5724 2012-11-24
전자 사전을 아직 잘 사용하지 못 해요. 가끔...아니,항상 단어를 조사하는 때 사용해요. 몇번이나 같은 단어를 조사하고 있어요...[:しくしく:] 나,바보야...전혀 기억하지 않아요! 회화는 커녕 단어도 모른다...[:汗:]...분해... 저는 항상 한국 드라마는 렌탈하고 보고 있어요.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내용에 주목해,한국어 공부에는 못 됐어요.[:てへっ:] 지금까지 사고 싶은 DVD가 가끔 있었어요. 허나,역사 드라마로 사고 싶은 것이 않았어요. 지금 보고 있는 "바람의 나라"는 DVD가 갖고 싶다고 처음으로 생각했어요.[:オッケー:]ㅠ.ㅠ
952 회색 8154 2012-11-24
달력이 마지막의 1장에 되었어요. 왠지 쓸쓸한 보여요... 여기저기에서 새로운 달력을 받아요. 자,,,12월이에요! 고미마요 씨도 쓰고 있도록 우리 집도 [:うし:]1월부터 4월까지 가족 생일이나 행사가 계속 있어요... 복권...기대하면서,일에 힘내겠지요![:パンチ:]ㅎ.ㅎ[:パンチ:]
951 밤밤 4847 2012-11-24
올해 2월에 산 시클라멘이 되 살아났다[:太陽:] 지난번 시어머니가 "그 시클라멘은 더 이상 안 돼"라고 말했다. 확실히 그 때의 시클라멘은 잎이 2매밖에 없었다.빈사 상태...[:しくしく:] 하지만 잎이 2매밖에 없어도 아무래도 버릴 수 없었다. 매일 매일 말을 건내고 물을 주어...[:音符:] 그렇다면 잎이 나왔다.[:にかっ:] 지금은 수십매가 됐다. 아침 우리 아들이 그 모습을 보고 말했다. [:ぶた:] 엄마 왜 나에는 그 우구이스와 같은 소리로 오하여우라고 말해 주시지 않았어? [:しくしく:] [:にわとり:] 매일 매일 말하잖아! 너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엄마의 목소리가 커져! 하지만 조금 반성... 혹시 아침부터 화나 있어?
950 회색 12131 2012-11-24
내타자 힘내지만,어려워요.[:しょぼん:] 1000점을 넘을 때까지 많이 시간이 걸렸으니까, 다음의 1500점을 넘을 때까지 더 노력해야 돼요. 항상 포기하는 것이 빨라요.[:がーん:] 한글의 배열 꽤 기억했어요.[:にぱっ:] PC의 잘 한 동료는 입력이 blind touch 로 멋져요! 거기 까지 욕심부리지 않아서,좀 더 멋진 입력하고 싶어요.[:ぽっ:] 왜냐하면, 평소는 느릿느릿, 내타자로 서둘어서 허둥지둥 해요.... 멋지지 않아요...ㅎ.ㅎ[:汗:]
949 회색 5362 2012-11-24
이전 만든 오토바이의 가방을 고정하는 방법을 계속 생각했어요.[:バイク:] 하지만,아직 좋은 방법을 생각이 떠오르지 않아요. 단추를 사용하는 것을 생각해요. 한번 완성됐단 것에 추가 하니까,잘 생각해야 돼요. 만드는 것이 어렵지 않아서,편리한 방법... ..... 드디어 직장은 연말의 분위기가 되었왔어요. 연말 복권도 발매되었어요.(아직 사지 않은데....) 몇 년이나 보너스를 받지 않아서,복권에 기대하고 싶어요...[:にかっ:] 자,언제 살까? 얼마나 살까? ㅎ.ㅎ[:チョキ:]
948 밤밤 4331 2012-11-24
어떻게[:ぎょーん:] 다시 실패했다. 아이구... 아직 잘 할 수 없다. 자... 기분을 바꾸고... 겨우 긴 연휴가 끝났다. 그것도 이틀전... 휴일은 아들에게 내둘리다. 아이는 너무 귀엽지만 힘들다 라고 느낄 것도 있다. 연휴가 끝나면 체력이 돌아오는데 2일이나 3일 걸린다. 자신의 나이를 느낀다. 밖도 춥고 마음도 힘들고 지갑도 춥다.[:しくしく:] 크리스마스가 무섭다. 우리 집에 오는 산타의 선물과 아빠 엄마의 선물... 언제까지 산타는 올 것이다... 산타에게 큰 선물을 부탁하는 아들.... 엄마에는 준비하지 못해... 미안해... 형 누나는 무리이에요[:しくしく:]
947 고미마요 8383 2012-11-24
어제는 큰일이 있었어요. 우리 남편은 일때문에 차를 타는데 어제 교통사고를 당했거든요.[:車:][:はうー:] 다행히 다치지 않았는데 일단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어요. 정말로 깜짝 놀랐어요.[:ぎょ:] 요즘 남편은 일이 많이 바쁘니까 어제는 병원에서 회사에 되돌아와서 야근을 하고 늦게 집에 들어왔어요. 아빠는 힘들네요. 불쌍하다..
946 회색 7946 2012-11-24
우리 집에 근처에 성이 있어요. 내 강아지와 산책 때 언제나 가요. 성 밑에서 보이는 하늘이 어느 계절도 아름다워요. 어두운 하늘으로도 하얀 벽이 잘 보여요. 요즘 달은 실과 같이 가느니까,마치 영화의 1장면 같아요.[:月:] 텔레비전으로 여러 가지 나라의 성을 봐요. 전부 멋집니다만, 일본 성은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일본의 성에는 2종류,하얀 벽과 검은 벽의 성이 있었어요. 옛날, 성 벽색에 유행이 있었다고 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