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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급 수업의 받침
  • 閲覧数: 3762, 2020-12-12 05:57:13(2020-12-12)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어제 초급 수업에서는 받침을 공부했어요.


    밤에는 커피 숍에서 친구들과 밥을 먹었습니다.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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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67 회색 5333 2012-11-24
회화CD를 듣고 귀에서 기억하고 말로 쓰는 때,리에종하고 있어 어려워요. 이것? 이것? 몇번도 수정해서 조사해요. 후~~[:汗:]큰일이다... 그래도 귀에서 기억했던 말을 쓰는 것은 여러가지 알아서 좋아요. ....[:バイク:] 오늘은 점심 안 먹고 오토바이 점검에 갔어요. 그래서 오후 배 고파었어요. 하지만 일이 바쁘지 않아서 괜찮았어요.[:チョキ:] 왜냐면,오후부터 영업회의에서 사무소에 혼자만 되었기 때문에... 그리고 한가해서 "내타자"를 했어요. ...무리이다~~~! 입력...느려~~[:汗:] 아~~~싫어, 싫어,,,자신이 싫어진다...ㅠ_ㅠ[:怒:]
866 매실주 8400 2012-11-24
기뻐!! 내일는 회사가 있었지만 휴가를 받었습니다!! 아마,한국어의 공부할 수 있습니다. 내일는 치과,빨래,청소,라고 많이 해야 한다! 가사에 쫓기고 있어요.. 요즘 피부가 거칠어지니까 슬픕니다. 한국의 여성 피부가 예쁘네요. 부럽다.. 아! 미용과 건강을 위해어요. 오늘는 졸리니까 자어요.
865 angyon 7311 2012-11-24
마침내 끝났어요.하지만 아마 결과는 안되는 듯해요... 그렇지만 그런 것은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놀자~~ 일요일에 놀 약속을 했으니까 재미있겠다!!빨리 일요일이 되면 좋겠어요!! 하지만 시험이 끝났지만 이제부터 대학교 가기 위해서 시험이 있으니까 열심히 공부 해야겠다.
864 고미마요 10769 2012-11-24
오늘 휴일이라서 미용실에 갔다왔어요. 그 미용실은 내 친구의 아는 사람이 경영하는 미용실인데, 친구가 소개해줬어요 가게의 분위기는 굉장히 좋고 정원도 너무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는데, 이번 한 머리 모양을 맘에 안 들어요.[:しょぼん:] 파마를 했더니 좀 뽀글뽀글 하거든요.. 마치 아주머니 같아..어떻게..[:がーん:] 요금도 다른 미용실에 비해서 비싸고..[:ぷん:] 이전에 간 미용실은 대응이 나빠서 맘에 안 들었는데요. 내가 맘에 들 미용실은 어디에 있을까요? 다시 다른 미용실에 가보겠어요.[:しょぼん:]
863 회색 8785 2012-11-24
어제부터 쭉 PC로 데이터를 입력했어요. 눈이 피곤해요.[:あうっ:] 오늘 오후 3시 정도에 갑자기 너무 졸려졌어요....후와~~[:Zzz:] 나는 가끔씩은 생각난 것을 메모해 두기도 해요. 신경이 쓰이는 것, 생각난 것을 항상 메모한다. 요즘 한글에서 메모할 것이 즐거워서 조금씩 익숙하고 왔어요. 모른 단어가 많이 있어도 조사도 즐거워요.[:チョキ:] 일기를 쓸 때의 참고에도 되고, 사전을 찾는 것이 공부가 된다. 조사한 단어를 전부 기억하는 것은 않지만...[:てへっ:] 타이핑은 아직 느리지만 쓸 때는 조금 빨리 되었어요. 더 "내타자"로 연습하자!!ㅎ.ㅎ
862 ワンワン 9496 2012-11-24
오늘의 날씨는 바람의 쌀쌀해지만 [:太陽:]날씨는 좋은 것 같아요 시간이 없어서 회사에 빨리 가야돼요[:ダッシュ:] 그럼 안녕 [:パー:]
861 매실주 5867 2012-11-24
오늘는 나가노에 출장로 갔어요.[:車:] 차의 운전은 제가 했어요. 최악의 사건으로 도중 길을 잃어버렸습니다.[:ぎょ:][:ぎょ:] 회사에는 비밀네요. 고속도로요금 헛된게 했어.[:汗:] 아 ~ !![:はうー:] 시간가 없어요! 내일는 회사를 쉬고 싶어요.. 「しまった!(あちゃ~みたいな)」는 어떻게 말합니까?
860 회색 7206 2012-11-24
지금까지 여러가지 일을 했어요.[:ニヒル:] 젊을 때,인쇄 관계의 기술자로서 일했어요.[:工場:] 도시 계획의 일도 조금 했어요.[:ビル:] 출산후,병원에서 일했을 때는 긴장한 매일이었어요.[:病院:] 지금은 사무원으로서 일하고 있어요.[:コーヒー:] 조금 내용이 달라도, 이 시간에는 이것,이 날에는 이것... 매일, 매주, 매월,,,같은 리듬으로 일해서 시간이 지나는 것이 빨라요. 그렇게 느끼는 것은 나만에서는 아니지요?[:四葉:]ㅈ.ㅈ
859 ワンワン 7213 2012-11-24
너무 졸려요[:きゅー:]Zzz:] 하지만 공부하고 자야죠 화이틴 오늘은 논이 핑핑 돌 정도로 바빠서요 그래서 너무너무 졸려 죽겄씁니다 그래도 일기도 썼씁니다 그러니까 자겄씁니다 안년히 주무세요
858 고미마요 5678 2012-11-24
오늘 우리 남편이 출장때문에 집에서 없어요. 남편이 없는 날이 가끔 있는데, 난 남편이 없는 게 편해서 좋은데 아들이랑 둘을 좀 싫어해요. 아들은 시춘기라서 말도 없이 뭘 생각하는지 몰라요. 나에게 관심이 하나도 없고 내 잔소리를 들고 싶지 않나봐요. 어디라도 똑같은 것 같은데,아들이랑 같이 있으면 어색해요. 학교 선생님은 시간이 지나면 점점 좋아질거다고 그랬는데, 뭔가 어색해서 좀 걱정해요. 아들한테 신경쓰는 게 이상하지 않아요? 직장에서 신경쓰고 집에서도 그렇고.. 요즘 정말로 피곤해요.[:しょぼ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