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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상도 못한 휴일
  • 閲覧数: 1389, 2020-11-23 07:11:24(2020-11-23)
  •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어요.


    그후 학생께서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수업을 끝낸 뒤 친구가 경영하는 커피숍에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저는 영업개시 시간에 맞여서 갔는데 이미 손님이 몇명이나 와 있었고,


    게다가 그후에도 많은 손님들이 연속적으로 왔으니까 가개 안이 아주 붐비어 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카운터의 가장 끝에 앉아 있었으니까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마음을 놓고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그렇게 하다가 우연히 차를 마시러 온 젊은 외국사람과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었어요.


    맛있는 요리와 소중한 만남덕분에 상상도 못한 대단한 휴일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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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935 회색 8728 2012-11-24
크~! 오늘 너무 추워요! 사무소의 에어콘으로 피부가 건조했을 것 같아요. 지금부터 피부와 목의 건조하지 않게 조심해야 돼요. 점심 지나면 얼굴이 조금 건조하고 있는 느낌이 있어요...[:ぎょ:] 창을 열고, 밖의 공기에 접하면 기분 좋았다...[:てへっ:] 아~~, 조석의 강아지 산책이 괴로운 계절이 되어 왔어요. 우리 강아지도 추운 것은 골칫거리![:にくきゅう:] 하지만, 땡땡이치는 것은 안돼![:グー:]운동!운동![:チョキ:]ㅎ.ㅎ
934 コリアンマスター 5313 2012-11-24
한국 여행을 어디가 좋어오? 1 서을 2 부산 3 수원 4 경주 5 제주
933
+2
koki 7225 2012-11-24
안녕!하새요!! あってる??[:ぽっ:][:汗:]といいなぁ
932
+1
りんりん 6451 2012-11-24
오늘은 좋은 날씨였습니다.[:太陽:] 점점 추워졌으므로,코타트를 냈습니다. 따뜻하고, 좋은 느낌입니다[:love:] 졸려져요...[:Zzz:]
931 회색 6915 2012-11-24
지금 인터넷으로 보고 있는 드라마"간이역"는 일본어 자막은 직약이에요. 어?라고 생각하지만,말하는 것이 알고 있으니까,일본어와 한국어의 표현을 비교할 수 있어요. 아주 마음이 따뜻한 드라마니까 재미있어요. 어머니에도 보여 주고 싶어요. 요즘 작문 뿐 되어서 공부하고 있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오늘은 시간이 있으면 공부하고 싶고,문제집을 가져왔어요. 단어와 문법...이해해 있을까? 하지만 좀 피곤한 것 같은...[:はうー:]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서 혼자 보내고 싶어요... 머릿속 아무것도 없게 해 보고 싶어요. 그러니까 아들이 여행중 천천히 보내면 좋겠어요.[:にひひ:] 그렇지 않으면 걱정이고 천천히 할 수 없을까? 거기에 강아지가 있으니까 할 수 없을까?.[:にくきゅう:]..ㅠ.ㅠ
930 밤밤 5445 2012-11-24
요전 날 너무 무서운 꿈이 꾸었다. 친구들 에게 상담했다. 우리 친구는 여러가지 느끼는 사람이다. 친구는 [빨리 히로노 씨 곳으로 갔다 와!!]라고 말했다. 무엇인가 느낀 것 같아. 조속히 히로노 씨 곳으로 가서 상담했다. 저는 정말 아무것도 느끼지 않다. 무서운 이야기도 별로 좋아하지 않다. 하지만 이번만은 다랐다. 오늘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했다. 이상하다. 마음 편해졌다. 믿음만 일지도 모르겠지만...
929 매실주 4647 2012-11-24
오늘은 집에서 한국어 공부 해서 남편에 주의를 받었어요.. 제가 지난주 한국여행에 가서 피로하고 있을 거에요.....아마.. 미안합니다.[:汗:] 그런데,한국여행 때 생각했어요. 동대문은,사람이 많이 있기 때문에 어깨가 조금 접촉했어요. 그때 '죄송합니다.'를 잘 들었어요.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初心者:] 어렵다.. 그리고,한국여행 때 사우나에 갔어요. 저는 대난히 빌혈을 일으키기 때분에 맙어지가 간호 했주세서 있어요. 그리고,한국여행 때 사우나에 갔어요. 저가 목욕 때 빈혈을 일으키면 어머니가 간호 하서 주셨어요. '괜찮아!괜찮아!' 저는 기뻐서 니까 눈물이 나가 왔어요.[:しくしく:]
928 회색 6217 2012-11-24
쇼핑에 갔어요. 아들은 갑자기 기분이 나빠지고 곤란해 버려요.[:がーん:] 왜? 아이는 불가시의! 아,참..누군가 한국어 자막이 있는 DVD를 찾고 있어서 나도 생각했어요. 어쩌면 알아 들은 수 없는 나라도 자막이 있으면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친구가 빌린"태완사신기"를 보면 한국어 자막이 있었어요. 응,그냥 듣고 있는 것보다 알았어요. 그래도 어려워요..[:汗:] 짧은 얘기로 몆번이나 반복하고 보면 아주 좋은 공부가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나에게는 무리리에요. 여러분,대단하네요. 매일 듣고 있는 회화MD는 우선 천천히,다음은 보통 속도로 녹음 되어 있어요. 매일 매일 같은 회화를 듣고 있어, 그자리의 모습을 상상해요. 같은 회화를 반복 듣고 있어 괜찮아?ㅎ.ㅎ
927 コリアンマスター 8179 2012-11-24
한국음식울 좋아해요?  1 불고기   2 냉면 3 비빔밤 4 국밥 5 김치
926 매실주 4778 2012-11-24
가/ 어제 어땠어요? 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피로해서 빨리 자었어요. 가/오늘은 왜 그렇게 입어요? 寒かったので服を沢山着ました。 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 가/요즘 뭔가 했어요? 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見ました。 어제 한국 친구를 만나서 영화를 봤어요. 오늘을,제14과를 공부했어요. 어제는 피로해서 빨리 자었어요. 무리는 안 좋네요.[:Zzz:] 한국 여행 이야길 조금... 한국은 일본 부터 별로 안 추웠어요. 추워라서 옷를 많이 입어서 갔어면 많이 땀투성이가 됐어요. 저는 지난주 서울에 가고 왔어요. 명동에 숙박해서 ,동대문,경복궁, 가고 즐거 웠어요. 가장 ,회화가 통하니까 아주 기뻤어요. 하지만,'슈퍼마켓 어디입니까?'를 듣면 'コンビニ'에 안내가..... 왜??[:しくしく:] 안 통했어요.? 정말 한국어 발음은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