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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을 느끼는 작업
  • 閲覧数: 2128, 2020-11-21 07:41:33(2020-11-21)
  • 어제는 오후에 학생께서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그후 차 타이어를 교환했습니다.


    이 작업을 하니까 이제 겨울이 왔다는 느낌이 들어요.


    밤에 30분 산책을 했다.


    오늘은 아침에 세탁 한 뒤 서류를 만들 거예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31 케이코 7574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8730 미래 5369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8729 キーコ 8561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8728 토끼양 10474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8727 ノブ 6134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8726
오눌 +1
syndy 5763 2012-11-24
8725 케이코 6695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8724 래니 12248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8723 kero 8854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8722 케이코 8695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