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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투른 동영상을 찍은 이유
  • 閲覧数: 2886, 2020-11-01 05:57:59(2020-11-01)
  • 어제는 오전에 손님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엔 요즘 개시한 아이 영어 수업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찍었다.


    동영상이 서툴러서 몇번이나 찍고 다시 찍고 겨우 됐다.


    세상에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들이 많이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대부분 요금이 너무 비싸다.


    이런 상황에서는 여유 없는 가정의 아이들은 다닐 수가 없다.


    어떤 아이에게도 기회를 주고 싶다.


    그게 제가 한국어만 아니라 영어 수업도 하기로 결심한 최대의 이유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53 회색 3599 2017-05-03
저는 연휴 후반은 이부자리나 매트를 빨래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사쿠라지마가 오랜만에 하루에 몇번이나 분화해서 화산재로 시내중 회색이 됐다. 오늘 아침은 산책에서 돌아오자마자 비가 내렸어요. 이 비가 화산재를 깨끗이 흘려 버렸을까요? 앞으로 뭐랄까 다시생각해야겠어요.^^
1252 회색 3598 2018-01-30
올해 1월은 춥다 춥다 하는 사이에 흘러갔어요. 어젯밤에 일찍 자서 몸 상태가 좋아요. 날씨는 좀 흐리고 춥지 않았어요. 벌써 1월이 간다니 너무 빠른 것 같아요. 올해가 정말 이렇게 큰 일이 없게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지금 한국은 어때요? 올림픽이 여기같이 왔으니 분위기가 어떨까 궁금해요.^^
1251 회색 3595 2017-11-01
날씨가 너무 좋아요. 어젯밤은 “Hlloween”에서 재미있게 보냈어요? 저는 아직 Halloween 은 노는 적이 없어요. 길을 걸어서 여기저기 오렌지와 검은색이 가득이네요. 저는 호박을 먹고 감기 걸리지 않도록 해요. 응? 그걸 冬至네요. 올해 冬至는 12월 22일이에요.
1250
+1
カムサ 3594 2012-11-24
밥은 막 먹었어요.[:女性:] 그 후는 식탁을 치우고 내일 준비하고 [:汗:] 부엌일은 이것으로 끝이다. 똑같은 일의 반복입니다. 그게 좋은지、、 나쁜지、、모릅니다。[:月:]
1249 まちーん 3593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회사가 終わって、술을 마셨습니다.美味しいものを먹었습니다. 매일思うのですが 1일가 24시간では足りない~~~[:ぷんすか:] もっと공부したいのに。。。 でも、予定を入れ過ぎな自分にも問題があるんですよね。 (思いっきり일본어[:ニヒル:]) しかし、매일의 暮らしの안で、確実に한국어가 なじんでいるのが分かります。 [:ダイヤ:]회사で、「段ボール은 어디에 있습니까~~~」と呟きながら探す [:ダイヤ:]メールで勝手に한국어で入力してしまう [:ダイヤ:]巷の한굴을 一生懸命読解しようとする などなど。 楽しいなぁ~。早く노트를 とりたいな~。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1248
+1
こまいける 3589 2012-11-24
저는 마유입니다.[:ねこ:]
1247 가주나리 3588 2021-02-25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들른 후 어머니와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점심전에 드라이브도 했는데 스와코(호수)가 아주 예뻤어요. 점심은 어머니의 희망을 들어서 초밥을 먹으러 갔어요. 어머니께서 평소보다 많이 드셨으니까 제가 물어 봤어요. "초밥 좋아하시네." 그러면 어머니께서 대답했어요. "실은 가장 좋아." 요즘 어머니와 자주 식사를 함께 하게 됐지만 그런 말씀을 들은 게 처음이었어요.
1246 회색 3584 2018-04-14
비가 올 거라고 하는데 아침은 안내려요. 강아지하고 산책을 갔다왔어요. 기온은 춥지 않고 덥지 않고 딱 맞는 것 같아요. 오늘은 집에서 일주일 동안에서 남아 있는 일들을 해야겠어요. 아직도 시간을 잘 사용하지 못한 것 같아요. 일이 많이 남아있을테니까요.
1245 가주나리 3583 2020-08-19
어제는 오전에 시청으로 다녀 왔다. 그리고 오후에 두 조의 학생분께서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밤엔 산책을 가고 40 분 걸었다. 그런데, 평소는 오후부터 저녁에 걸고 손님이나 학생분이 오실 때는 에어컨을 켜야 하는 만큼 무더운데, 어제 저녁 수업 때는 에어컨을 꺼도 괜찮았다. 조금만 시원해진 것 같다.
1244 회색 3579 2012-11-24
빈 시간이 얼마나 있으면 공부할 수 있을까요? 늘 생각하는 것.[:しくしく:] 그리고 갑자기 생각이 떠올랐다![:ぎょ:] 그건 경자밥팅 씨하고 얘기해서 알게 됐어요. [:にひひ:]후후훗, 그것은 나중에 얘기해요. 그 방법이 좋은 생각인지 어떤지. 아마, 나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느낌이 나타나요![:チョキ:]
1243 회색 3577 2016-04-04
비가 내리고 있어요, 따뜻한 비.... 어제 옷을 갈아 놓다. 우리 지방은 봄이 오면 곧 여름같은 날씨가 되니까요. 주말에 보통 할 수 없는 집일을 하면 시간이 없어졌어요. 결국 드라마를 볼 수 없었어요.(ㅠ.ㅠ) 승혜도 머릿속에 아이디어만 있어 만든 시간이 없어요. 제가 제일 갖고 싶은 걸 시간이 아닌가요? 근데 시간은 모두 다 같은 24시간이 있었네요....(아~,몰라, 몰라...) 생각해도 어쩔 수 없는 거니까 그냥 하자!^^;
1242 トーシャ 3575 2012-11-24
갑자기 미안해요. 아무리 노력해도 “게다가”의 의미를 안 왜요. [:ぎょ:] 얼마나 간단한 단어 인데요…. 브끄덥다.[:汗:] 혹시 “게다가”를 쓰고 예문이나 이 일기에 남기면 앞으로 절데로 안 잊을 수 없을 까요? 그러면 언제나 배고픈 날위한 너무 아픈 예문이다. 어젯 밤 냉면 2인분 하고 게다가 삼겹살 3인분 다 먹었는데 다음 날에 매탈 났어요. 게다가 이킬로 살이 쩠어요. 어떻게~ 어때요?
1241 가주나리 3574 2022-04-26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편의점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근처의 분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저녁에 고등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보건소에 가야 해요.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중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1240 회색 3573 2017-10-27
정말 좋은 계절이다. 조금 추운 공기가 너무 좋다. 공부하거나 뜨개질하거나 딱 맞다. 가주나리 씨 말대로 책도 읽고 싶다. 조용한 마음으로 뭐든지 하고 싶다.^^
1239 누마 3573 2016-04-27
한국에 와서 1년이 지났다. 외국 생활에도 익숙해져서 순조롭다...고 생각하는데, 악마의 편지를 받았다. 지난주 금요일에 갑자기 부동산 업체에서 문자메일이 와서 이사해야하게 되었다. 나가야하는 날짜는 이미 정해졌다고 한다. 설마5/14 ! 하지만 돌아가는 집이 없는 커녕 아직 찾기시작하지도 안하는데 ! 아들도 4월부터 어린이집에 입학했던 바로 직후있는데... 앞으로는 너무 힘들게 될것 같아...
1238 가주나리 3571 2022-06-0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와 슈퍼마켓, 그리고 헌책방으로 다녀왔다. 오후에 사무실에 손님이 오셨다. 저녁부터 밤에 고등학생과 중학생을 포함해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한국어와 영어, 그리고 수학 수업을 했다. 밤 늦게까지 수업을 해서 좀 피곤했지만 보람이 있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사무실에 의뢰인들이 오실 거예요.
1237 회색 3570 2018-01-05
회사에서 올해 테마는 “공격한 일” 래요. 내 테마는 “평온한 생활”이에요.^^ 역시 회사일은 현상을 감수하면 안된다. 하지만 생활은 큰 변화 없는 나날이 좋다. 젊은 사람들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자.^^ 어제 사장님이 말씀하신 새해의 말씀을 듣고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새해가 되면 세계중에서 각각이 평화를 기도했죠. 평화가 뭐니? 싸우지 말고 웃으면서 서로 얼굴을 보고 사는 것이 아닌가요? 행복한 2018년을 보내자~!!
1236 회색 3570 2016-12-14
지금 뉴스에서 자주 들었죠. 카지노....일본에서 정말 필요할까? 카지노가 아니라 도박이라고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질텐데... 그런 뉴스 안에서도 배운 것도 있어요. 도박중독의 갱생시설 관장님이 이렇게 시켰대요. '하고 싶은 것보다 행하는 것을 해, 지금 당장.' 우리도 뭔가 고민할 때는 가만히 있지 말고 눈 앞에 있는 행하는 것을 먼저 하자. 그냥 책상 위로 닦은 것도 좋아, 몸을 쓰는 게 좋겠어요.
1235 회색 3569 2016-02-22
222...웃은 얼굴이 돼요?^^ 미리 준비했던 디자인과 미리 만든 말은 종이를 사용하고 카드를 만들어야지!! 레이스 뜨기도 Qilling도 양손을 사용하기 때문에 과자를 안 먹어 다이어트가 돼요.^^
1234 가주나리 3566 2019-08-23
오늘도 비가 오네요... 어젯밤은 제가 학생으로서 참가하고 있는 영어 회화 강좌의 제 3회였어요. 전반의 30분 정도는 그냥 모두가 제각기 프리토킹했는데, 저는 선생님에서 먼 곳에 앉았으니까 자기도 이야기 할 기회가 없고 다른 참가자와 선생님의 말도 잘 들을 수가 없어서 좀 불편했어요. 그러니까 다음부터는 조금만 일찍 가서 가능한한 선생님에서 가까운 자리에 앉도록 하고 싶어요. 모처럼 기회인데 더 적극적으로 돼야 해요. 오늘은 오후 스와시에서 사법서사회의 연수회에서 제가 강의를 맡을 거예요. 잘 준비했으니까 이제 열심히 이야기를 할 뿐이에요. 끝난 후에는 회식이 있어서 기대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