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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래 무리한 것
  • 閲覧数: 4027, 2020-10-21 06:47:49(2020-10-21)
  • 어제는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했다.


    짧은 시간의 회의었지만 덕분에 집중해서 회의의 목적을 달성할 수가 있었다.


    매번 느끼는데, 제가 참가하는 대부분의 온라인 회의는 시간이 너무 길다.


    온라인 회의를 대면 회의와 같은 시간으로 하는 것은 원래 무리예요.


    온라인 회의는 시간을 짧게 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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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97 밤밤 13238 2012-11-24
오늘 너무 피곤했다.[:しょぼん:] 자신의 일 아이의 일... 언제나 마이나스의 말을 말하지 않게 노력 하고 있지만 오늘은 말하고 싶다. 저는 언제나 라고 생각하고 뛰어 왔다. 하지만 가끔 약한 자신에 생각이 나다. 이 일기를 쓰면서 마음을 정리 한다. 이런 일이 가끔 있다. 오늘은 무거운 화재다.하하하... 괜찮아... 괜찮아... 아주 좋아하는 말이다. 괜찮아...괜찮아... 괜찮아... 시간이 약이다.
1196 회색 10517 2012-11-24
[:家:]오늘은 오후에 우리 집에 아들 담임 선생님이 계셨어요. 여러가지 얘기해 즐거웠어요.[:にかっ:] 아들이 학교로 어떤 모습으로 있는가 알았어요. 상담하는 일도 걱정하는 일도 지금은 아직 없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에게 영어선생님이니까 나도 영어를 공부하고 싶다고 말했어요...[:ぽっ:] 선생님은 웃고 있었어요.[:音符:]ㅎ.ㅎ/ 가정 방문...한국에서 있어요?
1195 산사람 5388 2012-11-24
어제 좀 일찍 잠을 잤더니 이 시간에 일어나 버렸어요. 어제도 열이 조금 났었는데.. 이제는 좀 괜찮은거 같기도 해요. 끝말잇기는 정말 힘든거 같아요. 회색씨의 단어 익히기 방법도 재미있을거 같네요. 2009년4월14일 오늘의 단어 외우기(병원:病院) - 의사 : 医者 - 간호사 : 看護士 - 진찰 : 診察 - 입원 : 入院 병원(病院) -> 접수(受付) -> 진찰(診察) -> 처방전(処方せん) -> 결재(支払い) -> 약국(薬局、くすりや) -> 집(家) 옛날에 어렸을적에는 병원 놀이도 하고 그랬던거 같은데... ^^ 요즘 아이들도 병원 놀이를 할까요?
1194 회색 10666 2012-11-24
오늘아침은 서쪽 하늘에 아직 달이 남고 있었어요. 문득 멈춰 서서,주위를 바라보면 좀 전까지 꽃봉오리였던 깃옷 쟈스민이 꽃벌어져 강한 향기를 발하고 있어요. 그런 산책하고 강아지와 함께 집에 가면 아들이 벌써 일어나고 있어요.[:音符:] 아~정말 기분이 좋은 아침였어요. 단 그런 일으로 이렇게 행복한 엄마의 마음을 눈치챘으면 좋겠어~~!! 이렇게 기분 좋은 아침이 계속하면 좋겠어요. 기분이 좋으니까 계절 노래를.... [:音符:]새봄이 온다 새봄이 온다 어디에 오다~~  앞산에 오고 마을에 오고 들에도 온다~ [:音符:]꽃들이 핀다 꽃들이 핀다 어디에 피다~~  앞산에 피고 마을에 피고 들에도 핀다~ 「春が来た」예요.여러분들도 함께 노래하자!!ㅎ.ㅎ
1193 물방울 5157 2012-11-24
안녕 우연히 이 사이트를 발견해서 이렇게 일기는 쓰게 됐어요 많은 분들 열심히 공부하시는 모양을 보고 나도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우선 실전 연습 ! 내일부터 한국으로 갑니다 한국어 많이 쓰고 일단 상달해서 돌아올께요 파이팅!
1192 산사람 8918 2012-11-24
몇일전부터 열이 조금씩 나고, 감기기운이 있는것 같았는데 어제는 열이 많이 나서 약국에 가서 감기약을 사먹었어요. 약기운에 취해 금방 잠이 들었어요.[:病院:] 오늘도 점심때 일어 났어요. 한절기에는 감기를 조심해야 해요. 2009년4월12일 오늘의 단어 외우기(병:病気)[:病院:] - 감기 : カゼ - 콧물 : 鼻水 - 감기약 : 風邪薬 - 약국 : 薬局 약기운에 취해 금방 잠이 들었어요. 약기운(?)은 뭐라고 해야 하나요?[:がーん:] 「薬の勢い」、 「薬のせいで」で良いですか? 助けてください。
1191
앗싸! +2
회색 9627 2012-11-24
요새 회화 책을 암기할 것이 좀 늦어졌어요. 책의 순서대로 암기하는 것을 그만둬요! 마음에 든 테마부터 암기하고 싶어요. 하고 보면 이쪽이 좋봤어요.[:にぱっ:][:チョキ:] 기분을 바꿔서 앞으로 힘내자! 노트는 거의 정리하고 인덱스도 붙이고 일단락 지었어요. 이제부터 조사한 것이나 눈치챈 것을 하나하나 노트에 추가 기입하고 싶어요. 구분할 수 없는 것이나 애니메이션등에서 발견한 표현 등은 따로 되어 있어요. 제일 많은 페이지는 "어미"인덱스예요.^^ 내 사전 완성~~!![:オッケー:][:にひひ:] 하지만 아직도 계속 된다...ㅎ.ㅎ
1190 밤밤 4850 2012-11-24
오늘 아주 기뻤어요. 정말으로 오랜만 썼고 일기에 코멘트를 받았다. 너무 기뻤다. 저를 잊지 않고 있어 줘 감사해요. 매일 매일 바빠도 힘내는 사람이 있다. 모두 시간을 찾고 공부 해 있다. 나도 노력 하자! 이렇게 많이 사람들이 공부 하고 있으니까... 모두의 힘을 빌려... 여러분 힘을 빌려 주세요.
1189 회색 8349 2012-11-24
난 일찍 일어나지만 아들은..... 매일아침 아들 탓으로 전쟁 것 같아요. 아침은 내가 이야기해도 항상 건성으로 듣잖아요. 싫어져버리는,뭐. 아침은 느긋하게 시작하고 싶은데... 엄마와 아들인데 이렇게 다르다니... [:ぷん:]어서!! [:ぷんすか:]빨리!! 얼른!!![:怒:] 이런 말만 하니까 싫을지도...?! 미안한다고 눈치챈 난 이렇게 생각한다. 일요일에는 아들과 함께 무엇인가 즐거운 일을 할게요.[:にこっ:] 하지만 "부모 마음을 자식이 모른다"...지요.^^
1188 산사람 6113 2012-11-24
ㅎㅎ 제가 끝말잇기를 어떻게 하는건지 잘 몰라서.. 아웃 되어버렸어요. 다시 한번 하죠 끝말잇기 ... 룰도 한번 설명을 부탁드려요 2009년4월10일 오늘의 단어 외우기(음식:食べ物) - 김치복음밥 : キムチチャーハン - 두부김치 : トゥブキムチ - 김치전 : キムチ チジミ - 김치 : キムチ 내가 좋아하는 김치 음식 김치부터 시작할께요. 치즈(チーズ) -> 즈(?)시(ずしー寿司) -> 시금치(ほうれんそう) 즈시는 좀 억지 같지만.. ㅎㅎ チラシずし도 있으니깐요.. 치자로 다시 끝나 버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