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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래 무리한 것
  • 閲覧数: 3937, 2020-10-21 06:47:49(2020-10-21)
  • 어제는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했다.


    짧은 시간의 회의었지만 덕분에 집중해서 회의의 목적을 달성할 수가 있었다.


    매번 느끼는데, 제가 참가하는 대부분의 온라인 회의는 시간이 너무 길다.


    온라인 회의를 대면 회의와 같은 시간으로 하는 것은 원래 무리예요.


    온라인 회의는 시간을 짧게 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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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5 고미마요 11113 2012-11-24
오늘 일을 실수했어요.[:しょぼん:] 일을 시작한지 4개월이 넘었어요.요즘 겨우 일에 익숙해졌는데, 난 덜렁대는 성격이라서 가끔 실수하거든요. 상사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지만 초조롭게 보였어요. 집에 들어왔는데, 그 것때문에 속상하네요. 그래서 친구한테 전화해서 상담했어요. 친구는 걱정하지마라고 했는데, 뭔가 궁금해요. 그렇게 맘을 어떻게 하면 되는건가요?.. 다음 주 직장에 가는 게 힘들 것 같아요.[:しょぼん:]
844 회색 7494 2012-11-24
[:女性:]선생님의 뉴스에 자극되고,나도 일기 테마에 했어요.[:星:] 최근 친구에게 슬픈 사건이 있고,"산다"에 임해서 얘기 했어요. 매일,매일 힘껏 시간에 뒤쫓아지고 살고 있으면,살아가는 것이 괴롭다고 말했어요. 하지만,행복은 누구의 가까운 곳에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큰 행복이 아니라 작은 행복이... 매일 작은 행복을 찾으면서 사는 것도 좋아요. 요즘 발견하는 작은 행복은 강아지와 산책 때 어디에선가 감돌아 온 향기. 킨모크세이예요.[:花:][:花:][:花:]새벽 때 강하게 향기나요. 큰 행복은 무엇일까요? 좋은 친구에게 봉착하고 사랑할 사람이 있고 즐거운 추억도 많이 있어요. 더 이상의 행복이 있을까요?[:チョキ:]ㅎ.ㅎ ...... 물론 욕구를 말하면,시간과 돈이 많이 있으면 좋은데...^^;
843 매실주 12167 2012-11-24
오늘는 第2課를 배웠어요.[:むむっ:] 발음은 매우 어려워요. 아마 쓸모없다... 연습 연습![:きゅー:] 내일는 디즈니랜드에 갑니다![:ねずみ:][:ねずみ:] 오래간만의 휴가라서 회사친구와 놀러 가습니다. 올해 시작이라서 즐거움![:love:]
842
이빨. +1
회색 8399 2012-11-24
치료는 끝났는데 이빨이 아파요.[:しくしく:] 오늘도 치과에 가서 의사님에게 몰어야 해요. 감기니까 열이 있어서 이빨이 아픈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시간이 있고, HANGUK.jp에 코멘트하고 있어서 아픔이 없어졌어요. 점심후, 양치질 하는 때 역시 찬 물이 스미고 아팠어요. 그러니까, 집에 가는 도중 치과에 갔어요. 의사님은 "괜찮아요.[:にひひ:]조금 상태를 봅시다."라고... 그리고 치과 가까운 서점에서 아들에게 부탁받은 책을 샀어요. (후후후,,,소설책이에요.)ㅎ.ㅎ[:チョキ:]
841 angyon 6870 2012-11-24
내일은 진짜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학교에서 없어지고 서울에 갈 거예요. 사실은 정말 슬프지만 그걸 얼굴에 보여지 않고 최거의 미소로 헤어지고 싶어요. 그렇게 하면 그 상대도 슬프지 안죠!!화이팅!!
840 매실주 5348 2012-11-24
요즘 일기가 안 씁니다. 왜~? 한국어를 처음부터 다섯달 경과했어요. [시간 없다.]를 이유에 전혀 안 진행했어요. 공부를 한데 한국어는 매우 어렵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재미있어요! HANGUK.jp랑 독학에서 문장을 쓰고 있어요. 저는 회사원 하고 있습니다. 가끔 한국분이 오습니다만 언젠가 꼭 회화하고 싶어요.
839 회색 6825 2012-11-24
오늘은 친구하고 데코메해 놀았어요.[:love:] 익숙해지지 않기 때문에,큰 일였어요.[:きゅー:] 한글로 일기를 쓰는 것보다 큰 일였어요.[:にひひ:] 아, 그렇다... 로마자(알파벳)에 익숙하도록 아들에게 PC를 사용해서 좋다고 했어요. 내가 HANGUK.jp로 배우기 시작했을 때이에요. 최근 입력하는 것이 빨라졌어요. 그래서 "엄마가 한글을 입력하는 것보다 빨리 돼요!"라고 자랑했어요.[:がーん:] 분하지만, 그 대로이에요.(맞고 있어요.) 나도 젊고 부드러운 뇌와 손가락을 갖고 싶어요!!ㅎ.ㅎ[:パー:]
838 경자 7353 2012-11-24
나는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아침에도 저녁에도 일하고 있거든요[:チョキ:] 오늘은 아침에 회사에 가서 일하고 집에 왔지만 저녁에는 아르바이트가 없으니까 1*오늘만큼은* 집에서 쉬고 싶어요..[:Zzz:] 꿈을 위해서 공부도 해야 하지만 매일 책을 열자마자 잠이 와~~요[:汗:] 이렇게 조금씩 한국어로 일기를 쓰면 2*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일기를 써 봤어요.[:女性:] 선생님~~오늘도 첨삭 잘 부탁드립니다.[:にかっ:] *오늘은 내가 한 번도 써 본적이 없는 문법으로 일기를 써 봤어요. 1과 2의 부분이 옳은 문장인지 알고 싶어요.
837 angyon 6333 2012-11-24
오늘 수업이 끝난 후에 회가 있었는데 난 뭔가 싫어서 참가 안했어요... 요즘 난 자기도 뭘 생각하고 있는지 모를때가 있어요... 진짜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쳤는 것을 알면서도 어떻게 하면 되는지도 아직 모르고 그럼 상대가 계속 되는거예요. 얘기는 바꾼데 원래 오늘 3분 스피치가 있을 예정이었는데 반 친구의 생일파티가 있어서 내일이 됬어요.시간이 길어지고 연습할 시간이 있으니까 내일도 말했다시피 열심히 하겠어요!!
836 시호 7351 2012-11-24
조려요...[:月:] 하지만 일찍 한국어를 말하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하겠어요[:音符:] 빅뱅 사랑해[:ハー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