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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가 개었다
  • 閲覧数: 1607, 2020-10-19 06:17:24(2020-10-18)
  •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께서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왔다.


    이제 그 비도 개었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싶다.


    그후 점심 전에 학생께서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0.10.18 20:07

    서울은 요새 날씨가 정말 좋아요.

    좀 춥기는 해도 파란 하늘이 정말 예뻐요.

    한국어 수업 응원합니다!!^^
  • 가주나리

    2020.10.19 06:17

    선생님, 안녕하세요 !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60 회색 8424 2012-11-24
아침 해가 뜨는 무렵 꾀꼬리 소리가 울려요.[:ひよこ:] 또 춥게 되었지만 그 소리를 들면 기분이 좋아요.[:love:] 월말이니까 일은 바쁘지만 하루의 시작이 기분이 좋으면 힘이 내요!! 운동을 금지 되고 있는 나는 어떻게 다이어트 할까하고 생각하고 있으면,좋은 것 같은 서플리먼트 발견!! 효과가 나오면 보고해요...^^ 기・대・하・세・요!!ㅎ.ㅎ
1159 유우고 9819 2012-11-24
오늘은 휴일 입니다. 저는 우리집의 한국영화를 보았습니다.이영화는 재미있었습니다[:にかっ:]
1158 神穴카미아나 8125 2012-11-24
오눌은 교회에 갔어요[:にぱっ:] 교회에서 기도하다가 밥을먹어 대학교에서 농구을 형란 같이했어요[:上:][:上:] 형란누나는 진짜농구가 잘했어요[:にぱっ:] 나도 열심히했어요[:にひひ:] 다음주도 가고싶다[:音符:]
1157 회색 8409 2012-11-24
오늘은 오랜만에 오후부터 시간이 있어서 노트를 정리했어요.[:チョキ:] 응석꾸러기 강아지는 내 무릎 위에 줄곧 앉아 있어요.[:にくきゅう:] [:にかっ:]아들은 숙제가 없어서 유유한 봄방학을 즐기고 있어요. 더 긴장해 주었으면 좋겠는데...[:汗:] 그렇다고는 해도 아이들은 게임을 좋아하네요.ㅎ.ㅎ;
1156 神穴카미아나 8210 2012-11-24
안녕하세요[:にぱっ:] 오눌은 진구가우리집에 왔어요[:音符:] 그래서 우리집에서 게임을 같이했어요[:音符:] 내일은 교회에 갈거에요[:上:][:上:] 네 교회는 일본사람이가 많이있습니다[:にぱっ:] 그래서 내일은 즐거음을 느껴요[:上:][:上:][:上:][:上:][:上:]
1155 회색 10191 2012-11-24
떡볶이를 만들었어요. 아들 위해서 소시지도 넣고... 맛있었어요! 참,4 월부터 아들이 영어 공부해야 돼요. 나도 함께 영어 공부하려고 생각해요. 영어...서투르기 때문에...[:はうー:] 아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 수업 내용을 집에서 나에게 가르쳐죠. 나는 배울 수 있고 아들은 복습이 할 수 있어서 다 좋잖아! 와~,좋은 생각이야...아들에게 상담하자!!ㅎ.ㅎ[:パー:]
1154 神穴카미아나 6743 2012-11-24
나는 오눌 왔습니다[:にこっ:] 나는 중학샌입니다[:にかっ:] 나는 지굼 한국에서 살습니다[:音符:] 한국어는 정말 힘둘어요;; 앞으로 잘부탁합니다[:チョキ:]
1153 회색 7775 2012-11-24
웃고만 있을 수 없어요! [:ぎょ:]방심하고 너무 통통한 몸에 깜짝 놀랐어! 역시 다이어트하야 해요![:ぷん:][:パンチ:] [:あうっ:]입을 옷이 없고 건강에도 해로워요... 양복이 어울리지 않아서 아들이 함께 걷지 않아요...[:しょぼん:] 아~~~,멋진 엄마로 되고 싶었는데. 아니 지금부터에서도 늦지 않지요.[:てへっ:] 다이어트해서 멋진 엄마에 될거야!!! 노력하는 일이 많이 있군요...ㅎ.ㅎ[:グー:]
1152 회색 9258 2012-11-24
오늘 애니메이션으로 "솔직하지 못한 심술꾸러기"라고 말이 있었어요. 심술꾸러기=우리 아들의 딱 맞다!![:にかっ:] 그래도 졸업식의 후 여러가지 얘기했어요. 이제 자기 자신으로 생각해 행동하야 하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의 일도 생각하고 갖고 싶다고 말했어요. 진지하게 얘기했기 때문에 알았다고 생각해요. 내일은 중학교에 가서 제복이나 가방 필요한 물건을 살거예요.ㅎ.ㅎ[:チョキ:]
1151 회색 11074 2012-11-24
아들은 안 울었어요... 전 조금 울었어요. 2 월생이니까 친구들보다 조금 어린 느낌의 1학년이었지만 이렇게 성장했군요! 감동적은 졸업식이었어요. 아주 기쁜 하루였어요. (그래도 피곤했다...)ㅎ.ㅎ[:love:] 나의 몸이 옆에 커지고 아들은 키가 커진 6 년간...(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