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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 후에 같은 말을 들었다
  • 閲覧数: 2590, 2020-10-15 06:59:27(2020-10-15)
  • 어제는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했다.


    새로운 주제로 열린 회의고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


    저는 온라인 회의에서 자신이 이야기할 때는 항상 얼굴을 카메라로 향해 큰 소리로 천천히 말하도록 하고 있다.


    어제도 그렇게 했는데, 제가 조금 길게 발언한 뒤 한 참가자께서 저에게 말했다.


    "오구치 씨는 토쿠나가 히대아키에 닮네요. 목소리도 그렇고 얼굴도 그렇고."


    뜬금없이 그런 것을 들어서 놀라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지만 나쁜 기분이 아니었다.


    사실은 학생 때도 저에게 같은 것을 말해 준 사람이 있었다.


    그것이 생각이 나서 조금 그리운 느낌도 들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3 유자 16687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2 하면 20031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1 준준키치 18140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0 유카리 13768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59 날아라 병아리 13933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58 kesao 15197 2012-11-24
8857 kesao 13540 2012-11-24
8856 えりにゃん 15334 2012-11-24
8855
오늘 +1
えりにゃん 18816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4 하면 15364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