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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꽤 추운 아침
  • 閲覧数: 2673, 2020-10-06 05:51:48(2020-10-06)
  •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다.

    오후에 법무국과 시청, 그리고 은행으로 다녀 왔다.

    밤에 45분 정도 걸었다.

    오늘은 오후에 의뢰인과 학생께서 오실 것이다.

    이 아침은 꽤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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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24 가주나리 2394 2020-10-23
어제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께서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지금 비가 내리고 있다. 오늘은 오후부터 밤까지 온라인 회의와 온라인 세미너에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세미너에서는 제가 강사를 맡을 것이다. 최선을 다하고 싶다.
1223 가주나리 3302 2020-10-24
어제는 오후부터 밤까지 온라인으로 회의와 연수회에 참가했다. 오후 2시부터 밤 9시쯤까지 계속 사무실의 컨퓨터 앞에 앉아 있었거든. 연수회에서는 강사도 맡었다. 저는 올해에 들어 온라인으로 연수회 강사를 몇번이나 경험했는데, 어제는 지금까지로 가장 잘할 수가 있었다(자기 평가).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같은 속도로 천천히 이야기할 수가 있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전하고 싶었던 내용도 다 말할 수가 있었다. 피곤했지만 충실감과 달성감을 느낄 수가 있었다.
1222 가주나리 1221 2020-10-25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한 후 오전에 학생께서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그후, 나가노현이 오카야시내의 시설에서 실시한 외국사람을 위한 상담회를 견학하러 다녀 왔다. 제가 이 상담회를 견학한 건 지난번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였다. 지난번은 아주 많은 외국사람들이 오셨지만 이번엔 오신 사람이 지난번보다 적었다. 하지만, 그 대신 담당자분이나 상담원님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대단히 좋은 기회가 됐다. 이런 상담회는 오시는 사람의 수에 불구하고 계속하는 게 중요하다. 저도 법무사로서 관계자분들과 연계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가고 싶다.
1221 가주나리 1218 2020-10-26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께서 한국어와 중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밤엔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다.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다. 요즘 점점 추워지고 있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싶다.
1220 가주나리 1845 2020-10-27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한 뒤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다. 밤에는 오랜만에 제가 좋아하는 카레집에 다녀 왔다. 역시 맛있었다. 오늘은 오후에 온라인회의와 한국어 수업을 한 후에 친구들과 소여행을 갈 거예요. 가까이의 호텔에서 일박하면서 목욕, 식사, 그리고 낭독을 즐길 예정이다. 기대가 된다 !
1219 가주나리 2153 2020-10-28
어제는 오후에 온라인회의 와 한국어수업을 한 후 친구들과 소여행을 갔다. 가까이에 있는 호텔에 숙박해서 식사와 목욕을 한 뒤에 낭독 연습을 했다. 그런 경험은 처음이었지만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게다가 이 아침은 노천 목욕탕에서 일출까지 볼 수가 있었어요.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고맙다, 친구들아 !
1218 가주나리 1586 2020-10-29
어제는 소여행에서 돌아온 후에 은행에 다녀 왔다. 오후에 서류를 만들고 저녁에 전화 상담을 했다.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과 밤에 학생들께서 한국어와 중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에요. 그저께와 어제 많이 놀았으니까 오늘부터 또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1217 가주나리 3853 2020-10-30
어제는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다. 도시락을 사서 호수를 바라보면서 먹었다. 날씨가 좋고 바람도 적당하고 야외에서 식사하는 데 좋은 날이었다. 많은 오리들이 기분좋게 헤엄치고 있었다. 저녁과 밤에 학생들께서 한국어와 중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1216 가주나리 3376 2020-10-31
어제는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았다. 그리고 빨래를 했다. 오후에 법무사회의 연수회에 참가했다. 어려운 내용이어서 힘들었지만 아주 공부가 됐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께서 오시고 상담을 해 드릴 예정이에요.
1215 가주나리 2815 2020-11-01
어제는 오전에 손님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엔 요즘 개시한 아이 영어 수업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찍었다. 동영상이 서툴러서 몇번이나 찍고 다시 찍고 겨우 됐다. 세상에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들이 많이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대부분 요금이 너무 비싸다. 이런 상황에서는 여유 없는 가정의 아이들은 다닐 수가 없다. 어떤 아이에게도 기회를 주고 싶다. 그게 제가 한국어만 아니라 영어 수업도 하기로 결심한 최대의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