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1,598
昨日:
11,015
すべて:
4,914,205
  • 꽤 추운 아침
  • 閲覧数: 2679, 2020-10-06 05:51:48(2020-10-06)
  •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다.

    오후에 법무국과 시청, 그리고 은행으로 다녀 왔다.

    밤에 45분 정도 걸었다.

    오늘은 오후에 의뢰인과 학생께서 오실 것이다.

    이 아침은 꽤 춥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675 가주나리 3919 2020-10-07
어제는 외국 사람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다. 영어로 상담을 했다. 어려웠지만 무사히 상담을 마칠 수가 있었다. 이런 기회는 그렇게 많지 않다. 그래도 이렇게 경험을 쌓을 때마다 자신감도 생긴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 앞으로 더 노력해 가고 싶다.
가주나리 2679 2020-10-06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다. 오후에 법무국과 시청, 그리고 은행으로 다녀 왔다. 밤에 45분 정도 걸었다. 오늘은 오후에 의뢰인과 학생께서 오실 것이다. 이 아침은 꽤 춥다.
7673 가주나리 1599 2020-10-05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께서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에 45 분 걸었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은행에 다녀 올 거예요. 지난달까지는 매주 월, 수, 금요일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출근했는데, 이제 그 필요가 없어졌다. 시간이 생겼다는 것이다. 주어진 시간을 유효하게 쓰고 싶다.
7672 가주나리 1814 2020-10-04
어제는 "가을 영어 피크닉"라는 행사에 참가했다. 외국 사람과 같이 게임이나 식사를 하면서 영어로 회화를 즐기는 행사다. 저는 처음으로 참가했는데, 날씨도 좋고 게임도 재미있고 참가자들도 다 따뜻한 사람이어서 좋은 시간을 지낼 수 있었다. 이번 그런 행사에 참가해서 다시 느낀 것은 저는 영어 말하기와 듣기가 아직 많이 부족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는 매일 영어를 공부하고 있지만 혼자만으로 공부하고 있어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가 없는 게 이유라고 생각한다. 익숙하지 않다는 거예요. 앞으로는 다른 사람과 이야기할 기회를 늘리고 싶다.
7671 가주나리 1570 2020-10-03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다녀 온 뒤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다. 이번엔 도시락을 사서 호수 옆에서 먹었다. 큰 크루저가 관광객을 태워서 주항하고 있는 게 보였다. 식사후 어머니와 드라이브를 즐겼다. 어머니께서 옛날에 걸어서 올라간 적이 있다고 하시는 산 길을 자동차로 올라 갔다. 산 정상에는 관광객이 많이 와 있고 경치도 좋았다.
7670 가주나리 1303 2020-10-02
어제는 오전에 온라인으로 등기 신청을 했다. 그리고 오후, 저녁, 밤에 학생들께서 오시고 한국어, 영어, 중국어 수업을 했다. 하루에 삼개국어의 수업을 하는 건 드물다. 오늘은 아침에 세탁을 한 뒤 슈퍼마켓에 식품을 사러 가고 싶다. 저녁엔 선배들하고 회식을 할 예정이다.
7669 가주나리 3057 2020-10-01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왔는데, 그 일도 어제가 마지막이었다. 꼭 삼 개월 도와 드렸는데, 익숙하지 않는 업무에서 힘든 것도 있었다. 하지만 그보다 얻은 게 더 많았다. 지금까지 본 적이 없었던 법률사무소의 일, 변호사 일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단 게 소중한 인생 경험이 됐다. 이 경험을 앞으로 인생에서 잘 살려 가고 싶다.
7668 가주나리 1780 2020-09-30
이 아침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내놓았다.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께서 서류를 가지고 와 주셨다. 그후 이 계절 처음으로 등유를 사러 다녀 왔다. 그리고 법무사 사무소의 홈페이지를 크게 변경했다. 코로나 때문에 많은 분들이 힘든 상황에 계시는 것을 염두에 두고, 상담요금을 지금까지보다 싸게 했거든.
7667 가주나리 1647 2020-09-29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가서 일을 도와 드렸다. 그후 제 사무소에 돌아와 전화상담을 담당했다. 많은 전화가 왔어요. 그뒤 저녁과 밤에 학생들이 오시고 한국어와 중국어 수업을 했다. 이 처럼 어제는 좀 바빴다. 게다가 아침부터 밤까지 다양한 종류의 일을 하면서 계속 긴장하고 있었으니까 더 피곤했다.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모른다.
7666 가주나리 1566 2020-09-28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한 뒤 학생들께서 오시고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어제는 아이들에게 영어, 어른에게 한국어의 수업을 했다. 아이들이 힘차게, 즐겁게 수업을 받고 있어서 아주 기쁘다. 아이가 수업이 끝난 후 큰 소리로 "즐거웠다 !"라고 말해 줬다. 그것도 저는 진짜 기쁘고 힘을 받았다. 아이들이 앞으로도 계속 즐길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