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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약 없어도 응하고 싶다
  • 閲覧数: 4340, 2020-09-10 05:48:54(2020-09-10)
  •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왔다.


    저녁에 학생께서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그 사이에 손님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다.


    예약 없이 갑자기 와서 놀랐지만 별로 바쁘지도 않아서 상담을 했다.


    바쁠 때는 불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예약이 없어도 가능한 한 이야기를 듣도록 하고 싶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다른 일이나 공부를 하면서도 항상 마음의 준비만은 해 있는 게 필요하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2 호박 19889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1 준준키치 1010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0 카나 12697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899 おつぎで~す。 21162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98 준준키치 11829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7 みき 13772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6 준준키치 17744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5 메이 16980 2012-11-24
8894 준준키치 18851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3 준준키치 18668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