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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없어도 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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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330, 2020-09-10 05:48:54(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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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왔다.
저녁에 학생께서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그 사이에 손님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다.
예약 없이 갑자기 와서 놀랐지만 별로 바쁘지도 않아서 상담을 했다.
바쁠 때는 불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예약이 없어도 가능한 한 이야기를 듣도록 하고 싶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다른 일이나 공부를 하면서도 항상 마음의 준비만은 해 있는 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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