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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꽤 젖었다
  • 閲覧数: 5728, 2020-09-07 05:40:53(2020-09-07)
  • 어제는 오전에 사무소의 청소를 했다.


    점심 전에 식품을 사러 슈퍼마켓에 다녀 왔다.


    오후에 학생께서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시고


    밤에 산책을 했다.


    산책 도중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많지 않지만 작지도 않은 비 때문에 머리나 옷이 꽤 젖게 됐다.


    그래서 집에 돌아오자 마자 목욕을 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2 호박 19888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1 준준키치 1010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0 카나 12695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899 おつぎで~す。 21156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98 준준키치 11828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7 みき 13771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6 준준키치 17741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5 메이 16972 2012-11-24
8894 준준키치 18850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3 준준키치 18667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