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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247 회색 5904 2012-11-24
여러분들 일기를 읽으면 제가 열심히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냥 드라마를 보거나 책을 읽거나 하는 뿐니까. 그러니까 이 자리부터 빠져 나가는 것이 할 수 없네요,뭐. 큰 노력해야 하니 안된다고 해요.[:むむっ:] 열심히 해야 노력할게요 라고 계속 말했지만 진심이지 않을 것 같아요,아마... 진짜 노력해서 꼭 한국어를 말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매일 매일 일기를 써서 점점 빨리 쓸 수 있도록 돼요. 얘기하는 느낌으로 쓸 수 있고 있는 것이지?[:てへっ:][:パー:]
2246 ミユローズ 5190 2012-11-24
오늘 가까은 온전에 갔어요
2245 준아 5818 2012-11-24
여러분들 좋은 아침~![:太陽:] 아까까지 한국 도라마 보고있었어요. 아침부터~? 라고웃지마세요~^^ 한국어 공부이에요.^^; 진짜 어려워서~ㅠㅠ[:あうっ:] 여러분들 여기이외에는 어떤 공부법해요?? 괜찮으면가르쳐 주세요. 그럼 안녕![:パー:]
2244
rnrn 4466 2012-11-24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한국 좋아해요[:ハート:][:ハート:]
2243 ミユローズ 6747 2012-11-24
어는 한국을 공브하고 이오요
2242 ミユローズ 4867 2012-11-24
어는 한국을 공브하고 이오요
2241 ユカチャンミン 4296 2012-11-24
ひゃ~しばらく飛びました~ 久しぶりにやったら何か難しい気が・・・ 覚える事が多くなってきたな~ 頑張るぞ[:汗:]
2240
곶감 +2
운쳬 2898 2012-11-24
우리 집에 작은 감 나무가 하나 있어요. 지난 일요일에 남편하고 감을 땄어요. 200개정도 수확하고 100개로 곶감을 만들었어요. 제가 곶감을 좋아해요[:太陽:] 2주일 후에는 먹을수 있죠! 기대가 되요^^
2239 주리 4182 2012-11-24
요즘 한국분이랑 가끔 채팅 하는데 내가 너무 한글을 치는게 늦어가지고 죄송하게 되네요. 게다가 오타도 많고.... 한글을 치는것에 익숙해야겠다.
2238 주리 6778 2012-11-24
요즘 한국분이랑 가끔 채팅 하는데 내가 너무 한글을 치는게 늦어가지고 죄송하게 되네요. 게다가 오타도 많고.... 한글을 치는것에 익숙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