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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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5 | 가주나리 | 8224 | 2017-05-04 | ||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어제도 마쓰모토성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와 있었습니다만 오늘도 더 많은 사람들이 올다고 예상합니다. 저는 오늘은 오전중 공부해서 점심전에 필요한 것을 사러 가고 오후는 드라마라도 보면서 느긋하게 보내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녹색 날이네요. | |||||
2274 | 회색 | 8225 | 2012-11-24 | ||
누구에게나 거부하고 싶은 사정이 오잖아요. 근데 그 사정은 자기 맘에 속에 인정하고 능가하거나 잊거나 아니면 영원히 거부하거나 그 차이가 있을 뿐이죠. 誰にでも逃げ出したくなる事情が来るじゃない。 でも、その事情を自分の心の中に受け入れて忘れるか、 そうでなければ、永遠に逃げるか、その差だけでしょ。 기운 내고 파이팅하자![:パンチ:] | |||||
2273 |
저녁 회의
+4
| 가주나리 | 8225 | 2016-09-12 | |
월요일입니다. 오늘은 저녁부터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오쯤 버스로 출발해서 밤 늦게 돌아올 겁니다. 오전중에 할 수 있는 한 일을 한 후 출발하려고 합니다. | |||||
2272 |
급한 성격
+2
| 회색 | 8227 | 2017-03-28 | |
내 급한 성격을 싫어서 여러 가지 노력하고 있는데 어렵다. 시간이 있는데 성격이 급하기 때문에 앞을 생각해서 시간이 없게 보인다고 잘 알고 있는데.... 차분한 성격으로 변화하고 싶어요. 레이스 뜨기를 하던 때는 이렇게까지 급한 성격이 아닌 것 같은데? 그래서 요즘 갤리그라피를 시작해요.(Calligraphy) 천천히 쓰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그 감각으로 잡으려고요.^^ | |||||
2271 | 회색 | 8228 | 2012-11-24 | ||
나에게는 걱정해서 있는 것이 있어요. 그것은 친구집에 있는 개가 병이에요. 벌써 16살의 개이에요. 친구가 너무너무 귀여워하고 있었어요. 몹시 기분이 침체되어 있는 그녀도 걱정이에요. 멀게 떨어져 살고 있으므로, 옆에 있어 힘이 될 수 없는 것이 유감이에요. 반드시 행복했어...라고 격려할 수 밖에 할수 없어요. | |||||
2270 | 가주나리 | 8228 | 2019-12-24 | ||
어제는 화가 난 일이 있었어요. 제 사무서에는 자주 영업의 전화가 걸려 옵니다. 어제도 어느 영업 전화가 왔어요. 상대방이 설명을 시작하니까 제가 "필요 없습니다."라고 했는데, 그 사람이 포기하지 않고 다시 설명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한번 말하는데, 필요없..." 거기서 전화가 끊어졌어요. 제가 이야기하고 있는 도중에서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다는 말입니다. 저는 너무 화가 나서 곧 그 회사에 전화를 걸어서 항의했습니다. 그 때는 다른 사원이 나오니까 제가 "아까 전화를 걸어 온 사원이 누구입니까?" 라고 물었지만 소용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 !" 라고만 이야기해서 전화를 끝낼 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그렇게까지 화를 낼 정도의 일이 아닌가...라는 느낌도 들었어요. 반성하고 있습니다. | |||||
2269 | 가주나리 | 8229 | 2013-07-05 | ||
오늘 아침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일기 예보에 따르면 내일과 모레는 매우 더워지는 것 같습니다. 열사병에 주의해야합니다. 어제는 몇몇 고객을 만나고 법적 조언을 제공했습니다. 오늘은 몇몇 의뢰인을 만나고 서류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 |||||
2268 |
인생
+3
| べっきー | 8229 | 2014-08-21 | |
최근 자주 자신의 인생에 대해 생각한다. 내가 정말 하고싶은 일을 무엇인가? 내가 행복을 느낀 일은 무엇인가? 하지만 바보 같은 나는 그것이 할 수있어? 생각도 아직 답이 나오지 않아요. 이대로 늙어 버릴 것이 두렵게 되다. 많이 생각했기 때문에 피곤해요. | |||||
2267 | 회색 | 8229 | 2017-04-09 | ||
어제의 비는 따뜻한 게 아니라 더웠어요. 반팔 티셔츠로 괜찮았어요. 오늘 아침도 이제 좀 더워요. 아이고~, 이렇게 봄은 지나갔으나~. 빨리 벚꽃구경을 가야 되겠다. 오늘은 날씨가 맑았으면 좋겠다.^^ | |||||
2266 | 가주나리 | 8230 | 2018-06-14 | ||
昨日、また新しい生徒さんがレッスンを受けに来てくださいました。 本当にありがたいことです。 来て下さる方のために、きちんと準備をして、一生懸命レッスンをしたいと思います。 어제 다시 새로운 학생분이 수업을 받으로 와주셨어요. 정말로 고마운 것이에요. 와주시는 분을 위해서도 제대로 준비를해서 열심히 수업을 하고 싶습니다. | |||||
2265 |
기억력이...
+6
| 밤밤 | 8232 | 2012-11-24 | |
요즘 기억력이 나쁘다[:しくしく:] 어제 공부했던 데도 잊어버렸다.[:しくしく:] 이런 것에서 괜찮을 것일까?... 그래서 기억력이 좋아질 음악을 듣고 있다. 이거가 너무 졸리게 된다. 정말로 기억력 강화인가. 아니 아니 믿을 사람은 구해진다. 믿어 보자!! 언젠가 대단한 기억력을 가질 지 모르다. 후후후... 언제가 될 것이다. 우우... 졸려...[:Zzz:] | |||||
2264 | 가주나리 | 8232 | 2019-12-12 | ||
어제 아주 오랜만에 세차를 했습니다. 부끄러운 것이지만 지난번에 했는 게 언제였는지 잊은 정도로 오랜만이었습니다. 세차라는 행위는 누군가를 태울 기회가 있으면 필요한 것인데, 그동안 생각이 없었던 것은 제가 혼자 살아온 증거이기도 합니다. 제 마음이 변했단 말이에요. | |||||
2263 |
벌써2020년3월!
+1
| 누마 | 8232 | 2020-03-06 | |
2015년3월에 비자 발급을 받아서 5년이 지났다. 앞으로도 이집에서 즐겁게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 | |||||
2262 |
겨울
+3
| 구름^ㅁ^ | 8235 | 2017-02-17 | |
봄, 여름, 가을도 좋지만 겨울도 좋아해요. 너무 춥지만 찬바람이 볼을 쓰다듬어 가는 느낌이 좋아해요. 곧 봄이 오네요. 예쁜 꽃이 많이 피는 것이 너무 기대돼요^^ | |||||
2261 | 회색 | 8236 | 2012-11-24 | ||
여러분은 어떠세요? 저는 아침은 일찍 일어나는 편이에요.[:チョキ:] 자는 시간이 바뀌어도 일어날 시간은 항상 같아요. 요새 출근 시간이 바뀌었는데 별로 유유하게 못해요.[:がーん:] 우리 어머니가 "더 자야 돼."라고 걱정해서 말씀하셔요.[:汗:] 지금은 괜찮는데...[:Zzz:]주말엔 긴장이 풀려서 잠을 자요. [:月:]밤인 한 시간과 [:太陽:]아침인 한 시간은 그 다음에 하는 것이 따라서 느낌이 변하는가 봐요. 밤은 그 후는 잠밖에 없잖아,아침은 그 다음에 할 일이 많아서 짧게 느껴요. [:てへっ:]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 |||||
2260 |
밤샘은 안돼요.
+1
| 진아 | 8237 | 2012-11-24 | |
오늘은 시험이 있기 때문이 교과서의 워크북을 했는데 2페이지정도 했더니 자 버렸어요.[:しょぼん:] 어제 밤샘했으므로 역시 영향을 미쳤어요. 밤샘을 삼가야 되죠. 그래서 오늘은 빨리 일기를 썼거든요. 점점 닐이 없으니까 내일야말로 공부해야지[:チョキ:] | |||||
2259 |
다 알고 싶어요.
+1
| 회색 | 8238 | 2012-11-24 | |
중급 2 과를 다시 듣고 있어요. "~편이다"와 "~거나"의 설명 부분으로 아직 알지 않은 곳이 있으니까... [:太陽:]요새 기분 좋은 날이 계속 되고 있지만 흐려 오면 드디어 장마가 가까운 것인지 라고 생각해요. [:車:]차를 타는 사람들은 비가 오거나 오지 않이거나 상관없잖아요. 하지만 저는 오토바이를 타니까 장마는 싫은 편이에요.[:バイク:] 오늘 생각이 깊은 말을 찾았어요! "절호조다!! 상태가 좋다!! 이렇게 말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말에는 힘이 있다." 그렇게 말한 사람은 금메달리스트예요.[:オッケー:]ㅎ.ㅎ | |||||
2258 | 가주나리 | 8240 | 2019-02-23 | ||
어제는 오전중 손님이 오시고 오후 좀 먼 시청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세탁을 할 거예요. 그런데, 어젯밤 오랜만에 조금만 술을 마셨어요. 지지난주 토요일 이후로 처음이었어요. 여러가지 이유는 있지만 저는 앞으로 음주의 빈도를 줄여고 합니다. 가능하면 완전히 끊는 게 좋지만 아마 그건 불가능이에요. 사랑하니까. | |||||
2257 |
안녕하세요.
+1
| 윤밍 | 8242 | 2012-11-24 | |
はじめまして。 今日から始めました! 2002年頃からK-POPが好きでよく聴いていたけれど、 意味がわからない曲が多く・・・ ここで、また基礎から勉強して、 会話と、キーボードでハングルが打て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
2256 |
배가 아파요
+5
| べっきー | 8242 | 2014-08-14 | |
오늘은 배가 아팠다. 지난 주 사던 김치를 먹었기때문에 일까? 내일도 많은 일이있어. 아---우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