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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コリアンマスター씨 정말 열심히 하셨어요!

    >내일 못시 활거예요 ?
    -> 내일 몇 시에 할 거예요?

    > 시간이 있으면 여행하고 앞어요
    -> 시간이 있으면 여행하고 싶어요.
    推薦:176/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264 오오게에 4879 2012-11-24
아녕하세요. 오늘은 4시5분에 일어났어요.
2263 지도.약속 4402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 도 한구어 공부고 방 청소 했어요.[:汗:] 이거 부터 독서고 잡니다. 오늘 도 잘 부탁합니다.
2262 유다가 7484 2012-11-24
수있어요 수없어요를배웠어요
2261 유다가 6468 2012-11-24
오늘부터 처음일기를써요. 여러분 잘부탁합니다.
2260 역시 7243 2012-11-24
안녕하세요. 선생님께서 수술을 받고 있다니 놀랐어요. 몸을 무리하지 말고 소중히 하십시오. 저도 응 기다리고 았어요.
2259 teraken 5781 2012-11-24
오늘은 테니스를 했다 。 후에키군과 대전 。 6-7(3)의 사투가 되었다 。 도중큰비가 내렸지만 그대로 연습을 계속했다 。 자전거통근,그리고 도중에 수영도 갔다.。
2258
수술 +5
선생님 9284 2012-11-24
건강이 정말 중요해요. 10월에 수술을 했어요. 다행히 결과도 좋고 수술한 곳도 많이 나았어요.^^ 건강해야 뭐든지 할 수 있어요! 내가 사랑하는 HANGUK.jp도 운영할 수 있고 여러분도 만날 수 있으니까요. HANGUK.jp의 여러분도 항상 건강하세요~!! [:女性:] 신승아 선생님이[:love:]
2257 준아 7090 2012-11-24
저는 JYJ 를 좋아해.[:love:] 미국 공연성공 정말 축하해~! 저도 진짜 가고싶었어...ㅠㅠ 얼른 일본활동 해주었으면싶어... 이맘때는 비행기안일까? 귀국중인구나...아마...??? 귀국 했으면 능히 쉬어주었으면싶어... 그렇지않아도 바빠 그들이기때문에... 그리구 또 건강한 모습 보여줘주었으면싶어... 기대해서 기다리고 있자![:ハート:]
2256
오늘 +1
ミユローズ 7903 2012-11-24
오늘 청소 하야 돼요 그리고 나는 수버 에서 가겠어요[:車:]
2255 회색 11421 2012-11-24
오랜만에 아들이랑 같이 쇼핑하러 갔다.[:バス:] 키가 크고 걸으는 게 너무 빠르니까 따라가는 것이 참 힘들었다. 엄마랑 같이 걸으는 게 좀 싫어해 보였다.^^ 그래도 진짜 오랜만니까 왠지 기뻤다.[:ぽっ:] 아마 그런 엄마의 마음은 모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