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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즐거움
  • 閲覧数: 3223, 2020-09-03 05:00:02(2020-09-03)
  •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님의 새 사무소에서 일을 도왔다.


    이 두달 변호사님의 일을 돕는 약속이었는데,


    사무원님의 입원이 예정보다 길어져서 한달 더 돕기로 됐다.


    그리고 전 달에 그 사무소가 조금 먼 곳에 이사됐기 때문에 아침 더 일찍 집을 나가야 하게 됐다.


    새 사무소는 호수 가까이에 있으니까 일찍 도착하면 호수에서 사진을 찍는 게 작은 즐거움이다.


    어제 찍은 사진을 업하겠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4 호박 19618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873 준준키치 9927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872 카나 12541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871 おつぎで~す。 2094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70 준준키치 11712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69 みき 1364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68 준준키치 1756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67 메이 16736 2012-11-24
8866 준준키치 1865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65 준준키치 18487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