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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일의 송수신이 할 수 있게 됐다
  • 閲覧数: 2867, 2020-08-25 05:29:06(2020-08-25)
  • 어제는 오전에 선배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와 드렸다.


    이전한 새사무소에서 이것 저것 정리를 했는데,


    컨퓨터도 무사히 연결되고 메일의 송수신도 할 수가 있게 됐다.


    이제 선배님도 새사무소에서 일을 시작할 수 있을 거예요.


    오후와 저녁에는 제 사무실에 손님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24 회색 5211 2012-11-24
한국어 공부해야 돼! 오늘은 바쁘지 않아서 시간이 있는데 엄두가 안 났어요. 그래서,이 노래를 기억해요! [:星:]장난감은 찻찻찻 장난감은 찻찻찻 찻찻찻 장난감은 찻찻찻 하늘엔 반짝 반짝 빛나는 별들 모두들 새근 새근 잠자는 밤에 장난감은 상자를 뛰어나와서 혼자서 춤을 추는 찻찻찻! [:太陽:]장난감은 찻찻찻 장난감은 찻찻찻 찻찻찻 장난감은 찻찻찻 하늘엔 안녕 안연 깜박이는 별 창밖엔 방긋 햇님 안녕하세요 장난감은 돌아온 장난감 상자 피곤해 잠든단다 찻찻찻!! 자~,같이 노래하자~~!!!!ㅎ.ㅎ[:チョキ:](おもちゃのチャチャチャ)
1223 밤밤 7272 2012-11-24
아들을 보고 있으면 어릴 때의 자신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생각할 일도 할 일도 그 기분이 아주 알다. 다름 사람이 보면 아마 심술이라고 생각할 일도 그에게 있어서는 단순한 장난에 지나지 않는 것도... 하지만 단순한 장난도 어렵다. 받는 사람이 심술이라고 생각하면 그 것은 장난 아니라 심술쟁이로 밖에 없기때문이다. 그 가감을 가르칠 것이 어렵다. 그는 어쨌든 확인 할 것이 아주 좋아하다. 전부 다 실험이다. 집의 냉장고에는 장난감이 몇개인가 들어가있다.[:怒:] 게다가 얼음안에 굳힐 수 있어... 그것을 즐거운 듯이 넣거나 내거나 한다. 요리에는 어쨌든 아무거나 넣다. 어머,어머,어머...라고 생각하지만 이것이 상당히 맛있다 . 아무거나 넣고 보는 것이라고 아들에게서 배웠다. 백ます계산은 도중부터 신경이 쓰이는 곳으로부터 한다. 후후후... 크크크... 내 어릴 때을 보고 있는 것 같다...[:にひひ:]
1222
+2
ottu 7253 2012-11-24
어제 밤 술을 너무 마셔서 오늘은 기분이 안좋아요 ㅠ.ㅠ 근데 술은 많이 맛있었어요 오늘 안가요 아마```
1221 회색 8418 2012-11-24
내가 곰의 프를 읽으면 아들이 프는 크리스트퍼.로빙의 봉제 인형이었다고 놀랐어요. 그럼요!!디즈니의 애니메이션으로 알고 있어도 책을 읽으지 않으면 잘 모른 일이 많이 있을거든요. 지금 책을 읽을 일에 관심이 있으니까 이런 얘기도 해요. 여러 책을 읽었으면 좋겠어요~! [:クラブ:]겨우 얘기할 수 있도록 되었던 아이가 중심의 드라마거나 그런ㄴ 아이가 많이 얘기할 프러그램이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가끔 그런 아이가 얘기하는 것을 들으면 너무 알아듣기 쉽게 생각해요. 아이 배우는 아주 귀엽고 발음이 천천히 하고 초보의 나에게 어울려요.ㅎ.ㅎ
1220 밤밤 7617 2012-11-24
매일 매일 많이 한국드라마가 방송되고 있다. 너무 많아서 보는 것만으로 아주 힘들다. 드라마를 보면 공부를 할 수 없다. 보지 않으면 그거도 궁금하다. 하지만 오늘부터 드라마를 보는 시간을 줄일 생각이다. 5분이라도 10분이라도 공부를 하자! "계속은 힘이 된다."
1219 angyon 7229 2012-11-24
지금 벌써 중간시힘기간이다.전공의 범위가 너무 많아서 진짜 미치겠다... 게다가 오늘 본 시험에서 다시 봐야되는 시험이 있어서 어떻게...너무 못해서 재시험이다... 그래도 시험기간이 끝나면 연휴일이 있으니까 그때 까지 참아야겠네~나머지 4과목 파이팅~(자기개발ㅋㅋ) 한국에서 핸드폰 샀는데 치기가 되게 어려워...그래도 한국에서 이렇게 유학생활 할 수 있는 것에 감사야!!진짜 아자아자 파이탕~
1218 밤밤 5784 2012-11-24
퇴근 10분전... 우리 아들을 마중 나가고 집에 돌아가고 저녁 식사의 준비를 해 야 한다... 어... 7시이다. 자! 집에 돌아가자! 하루 수고 하셨 습니다!!
1217 회색 8798 2012-11-24
우리 주위는 벚꽃은 끝났거든요. 그래도 텔레비전으로 여러 곳의 벚꽃이 볼 수 있지요. 미국의 벚꽃을 뉴스로 봤어요. 그 때 벚꽃 눈보라를 핑크 스노우라고 말한다고 했어요. [:オッケー:]멋진 표현이잖아요~~! 또 다른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일본어를 배우는 한국인이 말하고 싶은 말을 일본어로 하려고 하면 열 번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어요. 어?...똑같구나...나는 더 더 열 몇배도 생각해요. 그래도 매일 일기를 쓰기 때문에 머릿속에 한국어가 떠올리고 오도록 되었어요...뿔뿔이지만...^^; 지금은 이 뿔뿔이 한국어를 문장으로 할 것이 재미있어요. 그러니까 내 노트는 접속어미나 여러가지 어미등이 많이 있어요. 점점 배우는 마음이 생겼어요!ㅎ.ㅎ[:グー:]
1216 회색 5355 2012-11-24
아침부터 기분이 안 좋은 일을 말해져서 싫은 느낌이다~. 말은 어려워요...[:ぷん:] 잘 못한 사용법을 하면 오해할 때가 있어요.[:怒:] 외국어를 배우고 있기 때문에 일본어도 능숙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자~싫은 일은 일찍 잊어버려 일하자!)...혼잣말...[:にひひ:] [:にくきゅう:]우리 강아지는 요새 산책이 싫은 것 같아요. 이유는 알아요. 산책 때 다른 강아지에게 쫓겨 무서웠던 것 같아요. 지난주 토요일에 동물병원 의사선생님에게 상담하면 억지로 산책을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졌어요. 치와와니까 집에 안에서 운동하면 좋다고 해요. 산책이 스트레스이었다니 정말 미안해요! 우리 강아지는 섬세했었군요...ㅎ.ㅎ
1215 밤밤 5643 2012-11-24
지난 주부터 몸이 너무 무겁다. 할 일이 많아서 아주 힘들어요. 요즘은 공부할 것도 하지 못 하다. 아이고... 어제 밤 청소의 꿈을 꿨다. 아주 선명하고 왠지 기억에 남았다. 그 꿈은 이런 꿈... 하늘색의 방의 구석을 청소기를 하고 있는 내가 있다. 하지만 청소기를 해도 별로 깨끗하게 하지 못 하다. 어쩔 수 없어서 손으로 청소했다. 아주 마음에 걸리으므로 인터냇으로 알아봤다. 그러자 이런 일이 써 있었다. "체력의 저하" "건강상태의 악화" 아이고... 꿈은 무섭다. 건강관리에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다. 하고 싶은 일이 많이 있지만 오늘은 일찍 잘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