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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공부하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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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049, 2012-11-24 19:00:44(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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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것이 발음과 표현이에요.
알아 듣기도 어려워서 아직 멉니다[:あうっ:][:汗:]
아마 하나하나 기억하는 수 밖에 없네요.
저의 성격이 성과를 서두르는 타이프 때문에
초조해하거든요.
천천히 열심히 공부 해야 해요!라고
외치고 있어요^^*
コメン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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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2.11.24 19:00
推薦:101/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문양씨의마음을 잘알하요.
나도 마찬가지예요.
어떻게하면 한국어의실력이 빨리 느릴까?
다고 항상 생각하고있어요
그런데 노력할수밖에 없어지요?
하나하나 ..천천히..
같이 노력하죠!^^推薦:141/0 -
문양
2012.11.24 19:00
고미마요씨 정말 고마워요~~!
그렇게 들어서 아주 기뻐요.
하나하나..라고 말했지만,
나는 하나 기억하면 하나 이저버려거든요^^;;
진짜 고민해요><
어떤 공부법이 좋은 것인가?
가끔 이터넷으로 본 교재에 속을 것 같아요^^;
그래요~역시 노력이 중요네요.
함께 열심히 하죠~!
推薦:44/0 -
문양
2012.11.24 19:00
선생님 오래간만이에요!
메시지 감사합니다.
대단해요라고 칭찬해 주셔서
정말 기뻐요!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推薦:38/0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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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 |
아녕하세요.
+1
| くみさん | 4329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오래간만이에요. 또 초급으로부터 열심히 합니다.[:女性:][:グー:] | |||||
1809 |
はじめまして
+1
| 호시노리 | 8027 | 2012-11-24 | |
[:初心者:]HANGUK.JPを今日から始めました。いろいろなコンテンツがあって 楽しみで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
1808 | カムサ | 9329 | 2012-11-24 | ||
오늘은 바람이 안 나는 날입니다. 올해는 한국어 공부하는 시간을 작년보다 많이 만들고 있어요. 조금씩 몸에 배면 좋겠어요. | |||||
1807 |
頑張ります!!!
+1
| あめちゃん | 4641 | 2012-11-24 | |
今日からハングル頑張ります[:にこっ:] あと今日はハングルを学ぶためのテキストも購入してきたいと思います[:星:] | |||||
1806 |
홈베이카리
+1
| 운쳬 | 7444 | 2012-11-24 | |
저는 하추우리로 홈베이카리를 샀어요 그래서 하루 간격으로 빵을 만들어있어요 여러 빵을 만들 수 있으니까 재미있어요 건포도와 호두빵 깨와 치즈빵 사과와 시나몬 빵 빵을 만든것에 빠진것 같아요 | |||||
1805 |
처음 뵙겠습니다
+1
| 운쳬 | 5931 | 2012-11-24 | |
처음으로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 올해는 2010년이에요 제가 한국 드라마에 빠진지 6년이 됬었어요 초등학교 졸업이에요^^ 자막없이 드라마를 보고 노래를 듣고 싶어요 | |||||
1804 |
13課 宿題
+2
| 가주나리 | 14897 | 2012-11-24 | |
1 語幹+네요を使った文章 →그 사람은 친절하네요. 2 韓国に行って何をするつもりですか? →한국에 가고 한국 요리를 먹을 거예요. 3 今日、映画に行きませんか? →미안해요. 어늘은 일이 있으니까 멋가요. | |||||
1803 |
今日の勉強
+1
| フーテン | 7229 | 2012-11-24 | |
今日は覚えたてのパッチムを使って初めてちゃんとした文を読んだ。 最初は一文字読むのに何秒もかかってしまったけど、 何度も言っている内にだんだん口が慣れてきた感じ[:音符:] テストは1問間違えちゃったけど[:汗:] どんどん読む練習と書く練習をして覚えていきたいな~[:にこっ:] まだパッチムの変化が曖昧だから明日はそこを勉強しよう[:グー:] | |||||
1802 |
12課の宿題です。
+2
| 가주나리 | 9657 | 2012-11-24 | |
1 때믄에を使った例文 저사람 때믄에 살스있어요.(あの人のおかげで生きることができます。) 2 기 때문에を使った例文 교을은 줍기 때믄에 실어요.(冬は寒いので嫌いです。) 3 짓다を使った例文を過去形の요体で 저는 집을 지었어요.(私は家を建てました。) | |||||
1801 | カムサ | 6361 | 2012-11-24 | ||
지난 날은 너무 더워서 놀랐어요. 그 후엔 너무 추워서 살기가 힘듭니디.[:しょぼん:] |
힘내세요!
두 분 모두 이렇게 긴 문장으로 한글을 쓸 수 있다니 대단해요!!
아자!아자!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