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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아자!아자!파이팅!!*^^*
    推薦:116/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201 토끼양 8382 2016-01-02
우리 아들이 일하러 가서 오늘 남편과 둘이서 지내게 됐다. 어디로 갈까? 영화나 볼까? 여러가지 상담했는데 결국 집에서 하코네 데이트하기로(하코네 역전경주를 TV로 보는 것) 됐다. 학생들의 열심히 뛰는 모습이 너무 멋지네요. 저는 무엇을 할 때에 빛날까? 음~... 그럼.... 드라마를 볼까?^^;
2200 선생님 8383 2012-11-24
한국은 26일이 설날이에요. 그래서 내일부터 설연휴가 시작입니다. 오랫동안 자리를 비우게 돼서 새해 인사가 늦었어요. HANGUK.JP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의 글이 정말 반갑네요. 질문방에도 답글을 써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2009년에도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HANGUK.JP 여러분! 사랑합니다! 아자!아자!파이팅!*^^*
2199 가주나리 8385 2019-11-23
어제는 어머니와 레스토란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저도 그렇지만 어머니는 평소 레스토란에서 식사하는 기회가 전혀 없습니다. 요즘 제가 일이 바빠서 수입도 있었으니까 어제는 좀 비싼 가게에서 식사를 했거든요. 요리도 맛있었지만 그것보다 그런 평소와 다른 분위기 안에서 식사하는 것 자체가 어머니에는 적당한 긴장감을 주어서 건강에도 좋다고 생각해요. 식후의 커피를 마시면서 많이 이야기도 해서 어머니도 즐겁게 보여서 저도 기뻤어요. 앞으로도 가능한 한 이런 기회를 가지고 싶어요.
2198 しーちゃん 8388 2012-11-24
[:初心者:]한국말응어렵다[:汗:] 그래서벌써 잡니다[:月:] 안녕히주무세요[:Zzz:]
2197 밤밤 8388 2012-11-24
결심 한 날부터 조금씩 시험공부를 시작 하고 있지만 너무에도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힘들다.[:しくしく:] 아,그렇구나...라고 머리로 들어가는 단어도 있으면 전혀 머리로부터 도망치는 단어도 있다. 단어력이 중요이니까 머리가 아프다. 어떻게 하지... 하나 구제인 것은 일기를 쓰는 일가 좀 쉽게 된 것... 조금 문장를 쓸 수 있도록 되었던 가?
2196 회색 8390 2015-09-05
저는 피곤할 때는 論語나 古事記 , 옛날부터 있는 얘기를 봐요. 이 번엔 般若心経를 봐요. 그 안에 아무것도 못하는 것도 행동이라는 말이 있어요. 이것도하고 싶어, 저 것도 해야겠는데..... 그래도 해낼 수 없어 기운이 없게 돼요. 하지만 사실은 아무것도 못 하는 것도 중요한 행동이라고. 그 말을 듣고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여러분 아무것도 하지 않나도 됐대. 항상 긴장하지 말고 그런 행동도 있대요.(^^)
2195 고미마요 8392 2012-11-24
얼마전에 부터 미안하다사랑하다 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어요. 나는 공부위해서 드라마를 자주 봐요. 처음에 말투가 비교적으로 느려서 알아듣기 쉬월까? 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드라마는 내용가 청말 불쌍해서 공부 할수 없어요.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웃기죠. 그냥 드라마 인데요.[:しくしく:]
2194 회색 8393 2014-11-29
뭐하는 때도 "어렵다"라고 하는 버릇이 있다. 아직 잘 하지 않았을 때 "어렵다"고 하면 선입관을 가지고 블록해버렸대요. 간단하다고 마음에 새기야 말로 뭐든지 할 수 있을 거야. 맞아! 그건 게 있어! 이제야 그런 마음 가짐으로 여러 가지 도전해 볼게요.
2193
+1
성강 8394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女性:] 오늘, 나는 드디어 과거형을 공부했어요[:チョキ:] 올해도 노력하겠습니다[:パンチ:] 잘 부탁합니다[:星:]
2192
제설 +2
가주나리 8395 2015-01-16
어제 많은 눈이 왔어요. 20 센치 정도 쌓였어요. 그렇지만 이 겨울은 눈이 적어요. 앞으로도 많이 내리지 않도록 바란해요. 왜냐하면, 저는 제설을 싫어하니까...
2191 김 민종 8397 2012-11-24
[:雷:] 요즘 일기를 쓸 만한 재미 있는 일이 별로 없거든. 너무 심심해서, 그래서 공부만 하고 있으므로 단어 수가 늘어 있는가 봐? 히히.히 농담이다. ㅠㅠ 아무것도 없어서 오늘의 회문. *없이* 시리즈 입니다. 1. 다 없이 맛이 없다.  全てなく、おいしくない(まずい)。 2. 다 없이 멋이 없다.  全てなく、野暮だ。 3. 다 없이 낯이 없다.  全てなく、面目ない。 4. 다 없이 빛이 없다.  全てなく、面目ない(合わせる顔がない)。 5. 다 없이 속이 없다.  全てなく、中がない(定見がない、骨なし) 6. 다 없이 낛이 없다.  全てなく、ぼんやりしている。
2190 회색 8397 2012-11-24
뇌박사 분들이 여러 모로 연구중이래. 사람은 몸을 쓰는 걸 하며 시간은 길게, 머리를 쓰는 걸 하며 시간을 적게 느낀대. 지금 연구 결과는 여기까지래.[:がーん:] 그건 나이를 많이 먹으면 왜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느낌인지 원인해명하는 도움으로 될 거래. 이런식으로 그냥 느낀 것도 진지하게 연구하고 있는 박사가 있네요~. 뇌 속은 우주보다 신기하네요! [:にかっ:]헤헤헤…,뭘 말하고 싶은지 알아요? 휴가는 한 순간에서 끝나보인다![:しくしく:]
2189 회색 8399 2012-11-24
엄마는 그것이 내가 살찌는 원인이라고 해요. 그래,맛있는 빵은 얼마든지 먹을 수 있으니까...[:ぶた:] 그래도 좋아,무슨 일이 있어도 그만두지 못해요. 최근 회사에 가는 길에 새 빵 집이 개점했어요.[:にかっ:][:チョキ:] 다음에 꼭 갈 거예요.[:パン:] ...아~배 고프다...
2188 회색 8399 2015-04-30
내일부터 육일동안 휴일이다! 청소하고 공부할 예정이다. 지금은 밖에서는 청둥 소리가 크게 울리고 있어요. 출근 때 비가 오면 좀 싫어요. 근데 내일부터 연휴니까 오늘밤은 늦게까지 뭐할까 생각하면 기운이 나가요.(^^)
2187 べっきー 8401 2015-02-03
오전는 워크숖에 가서, 오후에는 출근했어요. 귀가는 늦었지만, 이상하게 요리를 했어요. 도미 퉁구이는 맛 있지만, 나라즈케의 "가수"를 재사용 해 만든 "가수지루(粕汁)"는 별로 맛 있지 않아요. 그래도 남편이 맛 있다고 말헸서,뭐,좋은가?
2186 회색 8403 2012-11-24
오늘은 토요일이니까 바쁘지 않아서 천천히 여러가지 생각하고 있었어요. 잘 생각해 보면 질문방에서 본 "-다가"를 거의 사용하지 않은 것을 깨달았어요. 항상 "-지만"거나"-면"거나"-서"를 사용하고 있나봐요. 말의 소리만으로 사용하고 있으니까 안 되군요. 제대로 의미를 생각하지 않으면.... 바꿔 넣아야 할 것이 많이 있는 것 같다... 더 잘 생각하고 일기를 쓰도록 하자!ㅎ.ㅎ/ [:クラブ:]추신 출석부에서 산사람 님에게서 격려의 말이 기뻤다![:love:] 선생님도 감기??빨리 건강해져 주세요~!
2185 카페라떼 8404 2012-11-24
今日からガンバリマス! ハングルを読めても意味が分からない。 そんな現状から脱出したいです! 안녕하세요.
2184 회색 8404 2017-03-10
입학 시즌이 되고 문방구에서 세일이 있어요.^^ 안 사도 되니까 꼭 가야 해요. 왜냐하면 좋아하는 문방구를 보고 힘낼 것 같아요. 주말은 좁은 방을 더 잘 사용하기 위해 정리할거야. 다음 주는 새로운 부장님이 인사로 오실거니 저도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어요!!
2183 준이짱 8406 2012-11-24
을/ㄹ 거예요.(~するつもりです)(~と思います) [:ダイヤ:]자기 전에 여러분은 뭣을 할 거예요? [:スペード:]저는 자기 전에 독서를 할 거예요. ex.이번 주말에는 산 단풍은 아름답게 볼 수가 있을 거예요. [:チューリップ:]파랗다(青い)[:右:]파래요(青いです) ex.가을 하늘은 파래요.
2182 가주나리 8406 2013-04-23
오늘은 아주 좋은 날씨입니다. 기분도 좋아요. 오늘 하루 일과 공부를 열심히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