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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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3 |
今日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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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 | 4736 | 2012-11-24 | |
안녕하세요? 今日からレッスンを始めました!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
2322 | まいちゃん | 5523 | 2012-11-24 | ||
아주 밥븝니다. | |||||
2321 | minia | 4389 | 2012-11-24 | ||
15課まできた。 、、そしてテストもクリアーしてきたはずなのに・・・ ふと、、 1-15課それぞれのタイトルをみてみると もしかして、、1-15課のレッスンをしっかり覚えていたら、ちょっとしたHanguk会話かなりできてるはずでね?? 왜??なぜ、、できないのでしょう??[:しくしく:] しかも、今朝、ハングルで自己紹介の時、チョヌン Minia ハムニダっていってしまった・・・[:ぎょーん:][:汗:] | |||||
2320 | 가주21 | 6932 | 2012-11-24 | ||
안녕하세요? 今日からレッスンを始めました。 素晴らしいをレッスンを公開して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
2319 | 한나2001 | 6009 | 2012-11-24 | ||
안녕하세요? 今日からここでのんびり韓国語まじりの日記をかいていこうと おもいます^^ と、いっても、明日からしばらくの間、PCがないので、 しばらくこれないですが・・・o(;△;)o エーン がんばります! | |||||
2318 | angyon | 5495 | 2012-11-24 | ||
방학은 왜 이렇게 지나가기 빨라요??약2주관 있었는데 리초트 아르바로 옆에 있는 치바형에 1주관 있었으니까 너무 빠르게 느낀다. 그래도 아르바를 해서 돈도 벌 수 있었고 친구도 만들었고 너무 재미있었다!!일본친구 뿐만 아니라 중국유학생과도 친구 됐다^^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다. 그리고 이번주 수요일부터 학교친구들과 같이 관광으로 서울에 간다~ 약 1년반만에 가니까 기대에 가슴이 두근거린다^^서울은 아마 일본보다 꽤 추울 것 같으니까 옷을 많이 입고 가야겠다. 이 2011년은 도전의 1년이 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생활하고 싶다. 여러분 세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2317 | yie | 6468 | 2012-11-24 | ||
今日が始めてのレッスンで、 難しいと思っていた韓国語が思っていたより簡単で びっくりしました\(^o^)/ これからも続けて頑張ります(*^^)v | |||||
2316 | 유죠나 | 7521 | 2012-11-24 | ||
2315 |
시험....ㅠ
+1
| 뿅뿅 | 6045 | 2012-11-24 | |
전 이번주 부터 학교 시험이 있었서.......씨... 공부해야되고...ㅠㅠ[:しくしく:] 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ㅇ 울고싶다ㅠㅠ | |||||
2314 | 뿅뿅 | 4951 | 2012-11-24 | ||
전 이번주 부터 학교 시험이 있었서.......씨... 공부해야되고...ㅠㅠ[:しくしく:] 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ㅇ 울고싶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