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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를 늘리다
  • 閲覧数: 5612, 2020-08-11 05:50:00(2020-08-11)
  • 어제는 아침에 세탁과 청소를 했다.


    오전중 공부를 하고 오후 드라마를 봤다.


    사실은 그저께 스와호 한 바퀴를 했다.


    한 바퀴 달릴 생각이었지만 더워서 힘들어서 더저히 못 했다.


    그래서 도중에서 걸었으니까 너무 시간이 걸렸다.


    그저께의 달리기와 걷기 때문에 어제는 전신 근육통이 나왔다.


    그래도 밤에는 산책을 했다.


    스와호 한 바퀴로 체력부족을 느꼈으니까 평소는 30분밖에 걷지 않지만 어제는 거리를 늘려서 45분 걸었다.


    앞으로는 45분을 원칙으로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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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570 가주나리 637 2023-04-13
어젯밤에 오래간만에 법무사회와 토지가옥조사사회 공동 회식이 열렸다. 코로나 때문에 삼 년정도 열리지 못했는데 이렇게 다시 열릴 수가 있어서 기뻤다. 맛있는 요리를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아픈 정도가 됐지만 행복했다. 오늘은 오전에 등기신청을 하고 나서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후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예정이다.
8569 가주나리 612 2023-04-12
어제는 오전에 은행으로 다녀오고 나서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카페를 열면서 교실도 열어서 학생들이 오셔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손님들이 차자오셔 카페를 이용해 주신 것 같다. 밤엔 의뢰인도 사무실에 오셔 법률상담을 했다. 이렇게 세 가지 일을 하는 것도 조금씩 익숙해지는 것 같다.
8568 가주나리 632 2023-04-11
어제는 연수회의 강사를 맡기 위해 전철을 타고 나가노시까지 갔다왔다. 법무사회의 신입회자를 대상으로 한 연수회이고 제가 맡은 건 법률부조의 활용이었다. 짧은 시간 안에서 전해야 할 내용이 많아서 후반에 너무 빨리 이야기해 버렸다. 오늘은 오전에 보건소에 가고 오후에 손님이나 학생들, 그리고 의뢰인도 찾아오실 예정이다.
8567 가주나리 778 2023-04-10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나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6 명의 참가자가 모여 주셔서 저를 포함에 7 명으로 영어회화를 즐겼다. 이번은 미국사람도 참가해주셔서 평소와 다른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일본사람뿐으로도 충분히 즐거운데 외국사람이 와 주시면 국제교류도 되어서 더 좋아요. 오늘은 오랜만에 전철을 타고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8566 가주나리 794 2023-04-09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오후에 교실도 열었다. 오전과 오후, 그리고 밤에도 손님들이 카페를 이용해 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오전엔 사무실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상담을 하고 오후엔 아이들이 와서 영어수업을 했다. 이렇게 쓰다보면 너무 바쁠 것 같은데 저는 하나도 힘들지 않다. 왜냐하면 제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하고 있으니까요. 너무너무 고맙고 행복합니다.
8565 가주나리 762 2023-04-08
어젯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렸다. 고등학생들과 그 어머님들이 와 주셔서 재미있게 노래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배웠다. 이대로도 충분히 즐겁고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는 더 한국어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소가 되게 만들고 싶다. 참가자분들에게 그런 제 생각을 전하니까 모두 찬성해 주셨다. 어떤 좋은 활동도 더 좋게 되도록 항상 점검하고 연구하고 개선하면서 계속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8564 가주나리 881 2023-04-07
어제는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많은 손님들이 와 주셨습니다. 게다가 모두가 식사를 주문하셔서 일시적으로 너무 바쁘게 됐다. 저는 아직도 그런 상황에 익숙하지 않아서 여유가 없게 돼 버렸다. 그래도 손님이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라고 말씀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손님은 언제 올지 모릅니다. 손님이 올 때마다 최손을 다할 뿐이다.
8563 가주나리 771 2023-04-06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처음 오신 손님이 카페를 이용해 주셔서 정말 기뻤다. 학생도 오셔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도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밤엔 영어카페도 열릴 겁니다.
8562 가주나리 746 2023-04-05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의 간호에 대해 상담을 하러 형과 같이 복지시설에 갔다 왔다. 지금까지 형에만 어머니의 간호를 맡겨 있어서 저는 그런 상담을 한 게 처음이었다. 전문가부터 여러가지 조언을 받아서 고맙기도 했는데 지금까지 형이 얼마나 고생 많았는지 몰라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좀 늦었지만 이제부터라도 형과 협조해서 어머니의 행복을 위해 최손을 다하고 싶습니다.
8561 가주나리 997 2023-04-04
어제는 갑자기 마음먹고 자동차 타이어를 바꿨다. 겨울용부터 여름용으로 바꿨단 말이다. 오랜만에 스스로 바꾸게 돼 몇년이 지났는데 조금씩 익숙해져서 이번엔 지난번보다 대폭으로 짧은 시간으로 작업을 끝낼 수가 있었다.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는데 밤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어머니의 간호에 대해 상담을 하러 형과 같이 복지시설을 찾아갈 거예요. 오후엔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