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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8414, 2012-11-24 19:00:43(2012-11-24)
  • 2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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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2課 基本母音と複合母音

    3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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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3課 基本子音と激音、濃音

    3월2일
    *
    第4課 パッチム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第5課を向けて頑張って下さいね!*^^*
    推薦:46/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75 회색 8474 2018-05-24
요즘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너무 바빠서 여기에 올 수가 없었어요. 지금은 너무 졸려요. 하지만 일하러 가는 준비해야지. 안제쯤 여유가 생길지 모르겠어요. 아무든 실수하지 안도록 잘 일해야겠어요. 그럼 또 올게요!!^^
2074 angyon 8475 2012-11-24
오늘 하고 싶었던 일이 전연 못했어요... 그러니까 내일은 꼭 쇼핑하거나 사진을 찍거나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오늘 그니운 사람에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 10월에 죽제가 있기 때문에 그 연습을 많이 해야 되니까 열심히 하겠습니다!!
2073 angyon 8477 2012-11-24
1번 떨어졌는데 다음번에는 합격했어요^^ 드디어!!!근데 매일 매일 자동차에 타고 있는데 역시 진짜 무서워요...사고 나지 않도록 운전 할게요!!!
2072 angyon 8477 2012-11-24
요즘 아침에 학교에 가기가 정말 빨라요!! 왜냐하면 아침밥을 천천히 먹을 위해서다. 진짜 천천히 먹는다면 건강에도 좋고 머리에도 좋은 영향이 있으니까 좋아요. 이번 주말에는 한국의 추석이 있으니까 놀러 가거나 못하니까 좀 심심해요...
2071 가주나리 8478 2013-05-29
오늘 아침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몇몇 고객과 사무실에서 만났습니다. 저는 그사람들의 상황을 듣고 조언을 제공했어요. 저는 매일 공부하여 지식을 새롭게 해야합니다. 오늘도 힘내 자.
2070 회색 8480 2012-11-24
모처럼 시간이 있는데. 연습할 밖에 없는데. 다 알고 있지만 안했어요. 또 고민할 것이 많아서 그래요.[:しくしく:] 샤드잉도 긴 시간 못하고 문장을 만드는 것도 항상 같은 내용같고 재미 없더라. 그래서 친구들이 쓴 일기를 다시 읽고 힘을 받았다.[:にこっ:] 같은 것이라도 계속하면 잘할 수 있게 될 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제가 하려고 하는 걸 계속 해보겠어요. 각각 능력이 다르니까, 난 나답게. 그래, 맞다! "서두르지 말고 쉬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다!![:てへっ:][:グー:]
2069 회색 8480 2012-12-16
오랜만에 이루마의 피아노를 듣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생각해 보면 피아노 소리는 아주 좋은데 최근 듣지 않았어요. 마음을 진정해 준 피아노 소리…오늘은 그런 하루가 되면 좋겠어요!
2068 가주나리 8481 2021-04-26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어요. 오후에 친구와 영어회화 연습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새 집에 가서 청소를 했어요. 하고 싶던 냉장고 청소를 했어요. 전 주인이 놓고 간 냉장고이고 아직 쓸 수 있는데 내부가 꽤 더러워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긴 시간을 걸어서 철저히 깨끗이 청소를 했거든요. 신품처럼 깨끗하게 됐어요 !
2067 가주나리 8483 2020-04-05
어제는 오전에 오실 예전이었던 손님이 오실 수 없게 됐어요. 오후에 다른 손님이 오시고 그후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는 45분 걸었어요. 오늘은 세탁하고 그후 사무실을 청소할 겁니다. 우리 지방에서도 금방 벚꽃이 개화하나 봐요.
2066 토끼양 8485 2012-11-24
오늘도 여기에서 공부하는 시간이 있어서 감사해요. 한굴을 보고 쓰고 읽고... 아주 기뻐요. 오늘 숙제는... [:ダイヤ:]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ダイヤ:]한국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ダイヤ:]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ダイヤ:]나는 남자친구에게 생일선물을 줬어요. [:ダイヤ:]저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 이렇게 천천히 생각하고 쓰는 것은 할 수 있지만 말하는 것은 어려워요. 8월에 한국 사람을 만날 예정이 있는데요... 잘 할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정말 기쁘지만 걱정이에요. "잘 부턱합니다"가 아니고,"잘 부턱해요"란 해도 되요?[:あうっ:]
2065 가주나리 8487 2014-07-04
칠월 사일 금요일. 오늘은 흐려요. 어제 저는 대학 도서관에 갔어요. 하지만 도서관 건물이 일부 공사중때문에 필요한 책을 읽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학생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학생 식당은 값이 싸고 맛있어요. 그래서 저는 가끔 거기에서 점심을 먹는 것이 좋아.
2064
연휴 +1
가주나리 8488 2014-11-22
오늘 부터 연휴 네요. 오늘 오전은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후 부터 모레 까지 연휴를 즐기고 싶어요.
2063 가주나리 8491 2019-03-19
어제는 볼일이 있어서 오전에 스와와 오카야의 법원에 갔다 왔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연수회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인터넷으로 한국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2062 회색 8494 2012-11-24
PC나 인터넷이나 모른 것이 많아서 안돼겠네요. 어젯밤에 이 사이트에 올 수 없어서 고민했어요.[:しょぼん:]?? 그래서 일기를 쓰지 못했어요.(노트에는 썼어요.[:チョキ:]) 몰라 몰라만 말하지 않고 배우야 해요. 한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사이트로 배우는 일이 많아요. 하나 하나 노트에 메모하면 점점 기억해야 하는 일이 늘어요. 공부하거나 노트를 정리하거나 해서도 항상 옆길하고 할 수 없게 되어버려요. 문법의 기억이 애매하니까 이러한가?어떨까?라고 쓰고 봐요.[:にひひ:] 그래도...그래도...더 얘기하야 해요... 아직 문장을 만드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바로 입에서 안 나와요..어쩌죠..? 연습!..연습!!..알고 있는데... 생각해도 안돼니까 할 수 있는 것을 하자![:パンチ:] [:にくきゅう:]우리 강아지는 제가 집에 있을 때 나에게서 떨어지지 않아요. 응석꾸러기예요...귀여워...[:love:]ㅎ.ㅎ[:ハート:]
2061 가주나리 8503 2016-04-09
어제는 축제 때문에 선배 댁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축제이었는데, 우리는 그냥 집에서 술만 마시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만난 사람이나 처음 만난 사람들과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해서 아주 즐거웠습니다. 밤 늦게 열차로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열차를 타고 다른 회식에 갈 겁니다. 좀 하드 스케줄입니다...
2060 가주나리 8505 2020-01-07
어제 제 교실에 와주신 학생분과 자유회화 수업을 했어요. 이 학생은 이제 1년 이상 제 교실에 다니고 계셔서 꽤 한국어로 이야기를 할수 있게 되었어요. 이하 같은 회화를 나누었어요. 저:이 연휴에 뭘 하셨어요? 학생:영화관에서 'アナと雪の女王 2'를 봤어요. 저:그렇군요. 그런데 저는 그 영화를 한번도 본 적이 없으니까 어떤 내용인지 간단하게 소개해 주실래요? 학생:여자 아이가 힘(마술)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왜 자신에게만 그런 힘이 있는지 고민해서 그 비밀을 찾으러 갈 거예요. 저:그래요? 그런데 힘이라고 하는데, 예를 들어 어떤 힘이 있나요? 학생:예를 들어 물건을 凍らせる… 여기서 '凍らせる'라는 한국어가 나오자 않아서 회화가 중단했어요. 부끄럽지만 저도 그 장에서 답하지 못했어요. '凍る'가 '얼다' 라는 건 알았는데 그 사역 동사는... 수업이 끝난 후 사전을 보고 '얼리다'를 찾았어요. 15년 가까이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아직도 멀어요...
2059 가주나리 8505 2020-03-15
그저께는 봄처럼 따뜻했지만 어제는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다행히 쌓일 정도가 아니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겁니다. 청소도 해야 해요. 내일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고 싶습니다.
2058 가주나리 8506 2019-10-20
그저께와 어제, 두 밤 연속으로 선배나 친구와 술집에서 술을 마셨어요. 게다가 두 밤 다 노래방에 갔어요. 젊었을 때는 이런 것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힘들어요... 하지만 둘 밤 다 너무 즐거웠어요. 오늘은 오전에 스카이프로 수업을 받은 후 학생분을 위해 수업을 할 거예요. 힘내자.
2057 회색 8508 2015-08-21
요새 너무 바빠서 피곤하지만 여러 사람과 만나요. 근데 돼는지 그 사람들이 몸 상태가 안 좋은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 말 듣고 뭐라고 말하면 좋을지 모르게 돼요.... 근데 그 사람들은 다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앞만 보고 잘 살고 샆다" 금발은 우리도 같아요. 그렇죠!! 바쁘다고 힘들다고 불만을 많이 가지고 있었던 제가 아주 많이 부끄러웠어요. 오늘 아침은 별이 예뻤다, 어두운 때만 향기를 내는 "야향목"이 좋은 향기가 했다고 그런 작은 행복을 느끼고 오늘도 잘 살고 싶어!!
2056 가주나리 8508 2017-11-12
어제 타이어 교환을 했습니다. 이번주부터 최저기온이 영하가 될 것 같아서 좀 빠르다고 생각했지만 결심하고 끝냈습니다. 이제 안심이 됩니다. 오늘 아침은 마쓰모토성에서 산책을 즐겼습니다. 공기가 차가웠지만 기분이 좋았습니다.